* 빨간 글씨엔 모두 링크가 걸려있어요.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금리 정책에 출렁이고 있어요. 불과 일주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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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감에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는 소식이 속속 전해졌는데요.
기대가 약해졌다고 고작 일주일 만에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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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짤방]
와이라노...
이건 첫 번째 레슨🎵
✔미국 금리가 뭐길래?
금리(金利)는 한마디로 돈값.💸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가격이 있듯, 돈을 빌려주고 받는 금융시장에서도 일종의 가격이 있는데요. 금리는 공급자(은행 등의 금융 기관)가 수요자(대출자)에게 자금을 빌려준 대가로 주는 ‘이자 금액’ 또는 ‘이자율’을 뜻해요.
◾ 금리 부담이 ‘작다, 크다’라고 할 때는 '이자'를,
◾ 금리가 ‘높다, 낮다’라고 할 때는 ‘이자율’을 말하죠.
미국 금리는? 달러 돈값 = 달러 이자율.
금리는 투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금리가 높으면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투자시장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져요. 은행에만 돈을 넣어놔도 이자를 두둑하게 주는데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참고기사
🔗최고 연 5%… 새마을금고·신협으로 예테크족 몰린다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어디 투자할 데 없나?’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요럴 때 사람들이 많이 쓰던 말 기억하시죠? 투자 안하고 현금을 그대로 놔두니 ‘벼락거지’.
참고 기사
🔗"주변 성공담 솔깃, 나만 벼락거지 될라"…2030 코인 광풍
낮은 은행 이자 보다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 시장에 돈이 몰리죠.
미국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아래 연준) 산하 기관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하는데요. 연준은 한국의 한국은행과 같은, 미국 중앙은행. 미국 경제가 건강하게 잘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 통화 정책을 수립 + 집행하는 기관이에요.
그렇담 연준의 통화정책은 미국에만 영향을 미칠까요? 그럴리가요! 미국 달러는 세계 기준이 되는 돈(기축통화)인걸요. 석유, 금, 원자재 같은 걸 국제 시장에서 살 때 대부분 달러로 결제하고요. 각국 중앙은행도 달러를 많이 보관해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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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전보다 자본 이동이 자유로워져 미국 금리 변화가 즉각적으로 국내 금리·환율에 반영되고요.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 중앙은행도 금리를 올리게 돼요. 그러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이자가 올라 OOO님과 코넛, 개인의 월 상환 부담이 확 늘어나죠.
한국은 특히 가계부채가 GDP(국내총생산)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이라, 금리 1% 차이가 개인 삶에 미치는 충격이 커요. 예전에는 ‘미국 금리 = 뉴스거리’ 정도였다면, 지금은 내 생활비와 직결된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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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짤방]
이거 아냐…?!
때문에, FOMC의 금리 결정 후 진행되는 연준 의장(제롬 파월 Jerome Hayden Powell 아래 파월) 기자 회견에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요.
참고 기사
🔗한은 8월 금리 인하, 파월 한마디에 달렸다
🔗추락하는 증시 말 한마디로 떠받친 제롬 파월 의장
연준의 금리 정책 목표는 최대 고용(=낮은 실업률) + 물가 안정(물가 상승률 목표치 연 2%)을 동시에 잡는 것.
OK, 미국 금리가 전 세계 경제와 투자 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건 알겠어. 근데 비트코인은 너무 직빵 실시간 반영 같은데?!
이건 두 번째 레슨🎵
미국 금리와 비트코인
네, 맞아요. OOO님. 요즘 비트코인은 미국 금리 리포터 같단 말이에요. 금리 따라 호들갑 떨며 떨어졌다 올랐다. 난리죠?!
미국 금리는 2017년부터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요. 2017년 이전 비트코인은 제도권 금융에 편입되지 않은 상태. 당시 투자자는 극소수 앞선 사람들이거나 기술 애호가가 대부분이었어요. 이들은 미국 금리 같은 시장 상황 보다 비트코인의 기술적 가치나 탈중앙 철학에 더 큰 의미를 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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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짤방]
때문에 과거 비트코인 가격은 외부 요인보다 비트코인 자체 뉴스나 소수 개인 투자자의 수요에 의해 움직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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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하지만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전 세계 투자자와 기관의 주목을 받기 시작. 미국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시작되며 제도권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됐고요. 미국 금리와 투자시장 영향을 받는 글로벌 자산으로 성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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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25 미국 금리와 비트코인 가격]
이건 세 번째 레슨🎵
✔ 금리와 비트코인, 그 밀당의 역사
🕰️ 2017년 상승장 : 저금리 속 타오른 불장
2017년은 암호화폐 역사에 기록된 불장. 비트코인은 1월 약 1,000달러 → 12월 19,783달러까지 20배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미국 금리는 고작 0.5~1.5%. 은행에 돈 넣어봐야 이자는 먼지 수준. “에이, 코인이나 해볼까?” 하던 시절.
📉 2018년 : “그래도 현실은 봐야지” - 중금리의 냉탕
2017년 말의 급등했던 비트코인은 2018년 내내 급락, 12월에는 3,200달러 대까지 떨어졌는데요. 2018년 미국 금리는 1.5%에서 2.5%까지 오르며 시장 심리도, 투자자도 비트코인에 냉랭해졌죠.
🧻 2020년 : 코로나 쇼크 & 제로금리 찬스
2020년 3월 비트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 시장 패닉으로 다른 전통적인 자산과 함께 급락했는데요. 이때는 그냥 죄다 떨어지던 시기.
비트코인도 3월 초 하루 만에 9,000달러 → 4,000달러로 반토막이 되었어요.
그때 등장한 연준.
“제로금리 가자! (1.75% → 0%)
무제한 양적완화, 뿌잉뿌잉 💸”
금리를 1,75%에서 0%로 파격 인하하는 제로(0)금리 정책 발표하며 투자시장은 회복하기 시작했죠. 비트코인 가격도 같이 반등했고요.
🚀 2020 ~ 2021년 : 금리 0%, 코인 60,000달러
연준은 2년 내내 파격적인 제로금리 유지. 그동안 비트코인은?
- 2021년 4월: 61,700달러
- 2021년 11월: 68,789달러
최고가를 두 번이나 갈아 치웠는데요. 투자시장은 얼쑤! 코인판은 타올랐어요.🔥
“이자도 안 주는데 뭐.하.러. 예.금.해?”
참고 기사
🔗"우리 애 벼락거지 될라".. '자녀 청약·주식계좌' 개설 러시
⛔️ 2022년 : 금리 인상 & 하락장 더블펀치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죠.
결과? 비트코인 15,500달러까지 추락. 떡락은 그렇게 야속하게 찾아왔답니다.
🌱 2023~2024년 : 금리인하 시작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5.5%를 마지막으로 멈췄는데요. 오를 대로 오른 금리에 사람들은 묻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제 금리 내리는 거야?”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상승 시작
2024년 1월 실제 승인 → 4월 73,798달러 최고가 📈
9월과 12월엔 0.5%씩 금리 인하 → 12월 미국 금리 4.5%까지 하락
=비트코인은 105,311달러 기록📈 비트코인 10만 달러 시대를 열었어요.
또한 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 취임 호재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 + 금리 인하 + 트럼프 당선 = 코인 삼합세트 완성! 냠😛
📈 2025년 : 금리는 내릴까, 멈출까?
2025년 3월 비트코인은 미국 관세 쇼크로 82,300달러까지 하락했는데요.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또 때리며 미국 증시가 크게 흔들렸고, 한국 증시도 덩달아 두려움에 떨었죠.
📝관세 = 수입품에 붙는 세금
→ 기업이 더 비싸게 물건을 들여오고 → 소비자 가격도 올라요→ 물가 상승 + 기업 비용 증가 → 기업 이익 줄고, 소비도 위축 → 결국 주가 하락, 자산시장 움찔!
물건값 올라서 다들 지갑을 닫기 시작하면, 기업도 힘들고 투자자도 불안해지는 거예요.
이후 충격에서 회복한 자산 시장과 함께 다시 상승 📈
2025년 8월 124,533 달러를 최고가를 또 찍었어요. 이 시기 미국 금리는 4.5%로 유지됐는데요.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다가 오는 9월 FOMC 회의에서 얼마나 인하할까?로 모조리 쏠려있어요.
얼마 전 까지 0.5%인하가 유력했지만 지난 20일 연준의 7월 FOMC 회의록에서 '금리 인하 대신 동결이 적절하다'는 내용이 공개되며 비트코인은 다시 112,740달러(8월 22일 기준)까지 하락📉
22일 기준 9월 FOMC 금리 인하 예상치는 0.25%가 유력(75.5%)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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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금리 예상 출처]
투지 시장은 당연히 0.5%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 대로 된다면 비트코인은 다시 한번 최고가를 향해 GOGO📈
0.25%에 그친다면 제자리 맴맴 📊
혹시라도 동결한다면 추가 하락 📉이 될 거예요.
✔ 협박 압박하는 트럼프, 버티는 파월
연준 의장 파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9월 FOMC 금리 인하에 대한 입장을 밝힐 건데요.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Economic Sympos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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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짤방]
매년 8월 말 미국 와이오밍주의 휴양지 잭슨홀에서 열리는 국제 경제정책 심포지엄.
전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경제학자, 투자자, 언론인 등 핵심 인사 약 120 명이 초청 돼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해요.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중요 행사랍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대 놓고 금리를 인하 하라며 파월을 협박 압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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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난 7월 25일 트럼프는 연준 본부 현장에 방문해 공사비 예산으로 25억 달러가 책정됐는데 31억 달러가 들었다며 파월을 구박했는데요. “예산을 초과한 시공 책임자(파월)를 어떻게 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걍 자르죠” 라고 대답.
??
이후에도 트럼프는 파월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하겠다며 협박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파월이 금리를 안 내려 주택시장이 타격 받고 있다. 파월 후임을 조기 지명 하겠다” 며 고집불통, 멍청이, 얼간이 라는 말까지… 막말 쩔…
최근 관세 여파로 보이는 물가 상승에도 미국 경제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트럼프에게 연준의 9월 FOMC 금리 인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최근 하락한 투자 시장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카드랍니다.
파월은 ‘연준은 정치적 압력과 무관하게 물가 안정과 고용이라는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연준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지난 31일엔 ‘금리인하 계획은 없다’며 못 박았고요. 앞으로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물가와 고용 데이터를 더 살펴 보겠다고 했어요.→ 정치적 압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선언.
파월이 트럼프의 압박에 결국 굴복할까요? 아니면 원칙대로 연준 의장의 체면을 지킬까요? 오늘 밤 11시 잭슨홀 미팅 연설에 나설 파월의 입에 OOO님과 코넛 그리고 비트코인의 운명이 달려있답니다. 으악!!!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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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도메인,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후훗…2009년 도메인을 샀던 누군가가 지금 몇천 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넛! 비트코인이 막 세상에 등장하던 시절. ‘비트코인’ 이름을 사들였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 자산이 15년이 지난 지금 경매에 등장했는데요. 호주 대형 경매 플랫폼 로이즈 옥션(Lloyds Auctions)에 2010년대 초반 등록 도메인 280여 개가 나온 것.
등록 시점은 대부분 비트코인 가격이 몇 센트(몇십원) 수준이던 시기인데요.
주요 도메인은요 -
결제, 지갑, 거래소, 교육 등등 비트코인 생태계를 꿰뚫는 키워드가 두루 포함돼 있어요. 디지털 경제 지형도를 웹주소로 만든 셈. 출품자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뭐,, 안 봐도 넷플릭스죠. 암호화폐 생태계에 5G게 오래된 비트코인 OG(Original Gangster) 일텐데요.
📝OG (Original Gangster)
원래 1990년대 힙합 문화에서 생긴 말. 요즘은 원래 맥락을 넘어 독창적, 고전적이거나 특정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한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비트코인OG는 비트코인이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때 그 잠재력을 믿고, 투자해서 초기 커뮤니티를 만든 사람들을 뜻해요.
OOO님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도메인은 단순 주소라기보다 비트코인 경제 주도권이 될 수도 있어요. 얼마 전 코넛이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싸고 여러 기업이 되던, 안되던 아묻따 도메인 신청부터 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 있었죠! 기업이 수십억씩 써가며 도메인을 사는 것은 브랜드, 홍보, 노출지수에 모두 직결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XBT.com은 4월 300만 달러(약 41억 원)에 낙찰됐고요.
- BTC.com → 100만 달러
- ETH.com → 200만 달러
- Crypto.com → 1,200만 달러
- NFTs.com → 1,500만 달러에 낙찰된 사례가 있답니다.
‘주소’를 사고판다기 보다, 비트코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이름’을 사고파는 시대가 온 것 같은데요. 그동안 가지고 있던 도메인을 왜 이제야 파는 것일까요? 드디어 때가 됐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님 비트코인 OG도 급전 필요했던 걸까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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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SEC와 공화당의 손발 척척 환상 호흡
“걱정 말아요” - SEC
“법안 갑니다” - 공화당
OOO님,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과거 암호화폐 규제 방식과 완전히 결별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더는 SEC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라고 이야기했어요.
🧊→🔥
뻥 아니지?
과거 SEC는 암호화폐를 철저히 경직된 기준으로 해석하며, 뚜까패기 바빴는데요. 취미가 암호화폐 업계 소송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죠. 암호화폐 리플(Ripple),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소송,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 소송 등 주요 프로젝트를 다 걸고 넘어졌어요. 생태계 전반을 잠재적 불법 증권 발행처로 여기며 공격적 태도를 보였고요. 심지어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규제를 통한 질식(regulation by enforcement)’이라고 불렀는데요.
이제 SEC는 더 이상 '무서운 규제기관'이 아니라, '산업과 대화하는 파트너'로 자리잡으려나봐요. SEC의 말 한마디가 겨울을 만들기도 하고, 봄바람을 부르기도 하는 상황에서 “두려워 말라.” 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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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스윗…
SEC의 목소리에 공화당도 손발 챱챱 엄청난 실행력을 보여줬는데요.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연말 안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트럼프 대통령 책상 위에 전달할 것임!” 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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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 디지털 자산의 증권 / 상품 구분 명확화
- SEC와 CFTC 역할 구분
- 암호화폐 거래소의 등록 요건을 담고 있어요.
네네, 맞아요. 이미 하원을 통과한 일명 떡상 3법 CLARITY Act에 기반한 세분화 버전이에요.
지난 코넛 참고
🔗이쯤 되면 암호화폐 떡상 3법? 가즈아!🚀📈
루미스는 추수감사절(11월 16일) 이전 트럼프 대통령 서명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 엄청난, 입법 스피드전이랍니다. 한쪽에서는 풀어주고, 한쪽에서는 밀어붙이는 쫀쫀한 호흡. 역시 진짜 추친은 말보다 일정, 그리고 디테일에 있다니까요. 이대로 고고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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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엔화·위안화, “디지털화폐 깃발 꽂기 승자는 뉴규?”
“USDT(달러 스테이블 코인) 말고... 우리도 좀 내자!”
어쩌면 이 맘이 지금 한·중·일 중앙정부의 공통 속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엔화, 위안화, 원화가 각각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통화 주권, 경제 안보, 글로벌 경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각국의 배경과 의도를 하나씩 풀어볼게요.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예: 원화)에 1:1로 연동된 가격 안정형 암호화폐. 디지털 금융 시대 결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스테이블 코인 대부분은 USD(달러)를 따라가죠. (금융에서는 이것을 페깅(pegging)이라고도 한다능!😉) 가격이 얼어붙은 듯 안정적인 달러형 코인이에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지난 코넛 참고
🔗스테이블 코인, 계속 스테이블 할 수 있는거야?
🇯🇵 일본: "정체된 경제에 숨 쉴 틈, 블록체인에서 찾아야"
이미 일본은 디지털 엔화(JPY) 및 민간 엔화 스테이블코인(JPYC 등) 실험이 활발해요. 정부는 Web3와 메타버스 산업을 국가 성장 전략의 축으로 보고 있고요. 전통 금융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도 국경을 넘는 결제 기반을 만들고 싶어하죠.
그리고 뭣보다, 국제 결제 시장에서 엔화 활용을 활발하게 하고 싶은 맘이 가장 클 거에요.
#탈현금화, #Web3_주도권, #국가 차원
🇨🇳 중국: "위안화의 글로벌화, 미국 달러에 맞서기”
OOO님 중국의 태세전환이 특히 놀라운데요. 중국은 오랫동안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전반에 대해 매우 폐쇄적이고 강경한 태도를 보여왔죠.
- 2017년: ICO(자금 모집 후 암호화폐 발행) 전면 금지
- 2021년: 암호화폐 채굴 완전 금지, 거래소도 차단
- 정부 공식 입장: 금융 질서 교란, 투기 조장, 자본 유출 위험
암호화폐를 거의 황소개구리 취급했는데요.🐸
중국 국무원(State Council)이 이달 말 스테이블코인과 위안화 국제화 전략을 담은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 이래요.(로이터 통신)
로드맵에는:
-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위안화 사용 확대 목표
- 리스크 관리 기준과 규제 감독 역할 분담
- 홍콩과 상하이를 시범 도시로 활용, 단계적 도입 계획이 포함되었다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시장의 99% 이상을 장악하자 위안화에 위협이 됐을텐데요. 홍콩이 수출 허브니까, 규제 실험장으로 활용해 천천히 진입하려는 생각인가봐요. 스테이블코인은 안 된다며 문을 잠갔던 중국, 알고 보니 창문을 열고 있었던거 있죠!
#탈달러화 #국가_안보 #자국통화_국제화 #통제
🇰🇷 한국: "가계 부채, 투기 문제 넘어서, K-스테이블 만들 수 있을까?"
한국은 암호화폐 투자 수요는 높지만 원화 기반 인프라는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원화가 글로벌 디지털 결제 생태계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일 같은데요. 특히 달러기반 USDT/USDC 코인으로 국내 자본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요.
#자본유출_방지 #자금세탁_방어 #규제 모색
일본은 기회로, 중국은 전략 무기로, 한국은 생존을 위해 자국 통화의 디지털화를 준비하는 것 같은데요. 생존을 위한다는 말이 너무 과하려나요... 그만큼 빠른 추친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전해지길! 고고고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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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하신가요?!
낄낄,,
코넛은 고점 대기자
고고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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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살(감 다 살아있네!) 이라는 말이 가득한 삼성 OLED TV 광고.
심지어 올해 본 영상 중에 최고라는 평도 많은데요.
너무도 닮은 두 사람.
비트박서 윙과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동시에 섭외해 만들었어요.
여러모로 원 탑 광고.
OOO님도 꼭 보세요!
그나저나,, 둘은 정말 넘모넘모 닮았던데
저렇게 만나도 되나요?
도플갱어는 만나면 안 된다고 그랬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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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이 만든,
퀴즈 풀면 코인 주는 찐 보상앱 코퀴즈
💸한 달 총상금 최대 1,000만원 + a💸
OOO님을 위한 럭키비키 룰렛 7개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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