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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만보기앱. 왜 다들 걸으면 돈을 주나요?💸

24.02.02

본문

대세 X2E → M2E의 붐이 또다시 불고 있어요. X2E는 'something to Earn'의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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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어요.


“걸으면 돈 드려요!”

대세 X2E → M2E의 붐이 또다시 불고 있어요.


👉🏻X2E?

X2E는 'Something to Earn'의 약자.

쉽게 말해 뭐든 해서 돈을 번다는 건데요. P2E(Play to Earn)개념이 먼저 알려졌어요.


👉🏻 P2E(Play to Earn)는 또 뭐야?

한마디로 말하면, ‘돈 버는 게임’이에요.💸 플레이 투 언!

전통적 게임 업계가 수익을 내는 건 소프트웨어 판매가 대부분이었는데요.(정가로 소프트웨어를 사면 그것만으로 컨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었죠!) 하지만 온라인, 모바일 게임이 흥하며 구조가 바뀌었어요.

게임 제작사는 처음에 많은 이용자를 모으기 위해 게임을 무료로 풀고요. 부분적으로 유료화해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을 느끼게 해요.(감질남...🙄) 플레이는 무료지만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현질(온라인게임에서 게임 회사와 게이머 사이 현금 거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시작을 안 했으면 모를까 이미 빠져버리고 난 뒤에는... 다 아시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읍읍) + 엄마 등짝 스매싱은 덤😱


그런데 P2E는 플레이를 하면 오히려 돈을 버는 형태의 게임이에요.

P2E 모델이 적용된 게임은 블록체인에 아이템이 기록돼 게임 이용자 소유권이 증명되고요. 일부 P2E 게임에서는 이용자가 가진 아이템을 NFT로 만들어 2차 시장인 NFT 마켓에서 거래하고 암호화폐 혹은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 참고: 지난코넛 🔗내년엔, 더 좋은 일 많을 거예요. (Feat. P2E)💘


그런데 이 돈을 버는 방식이 꼭 게임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확대되었는데요.


P(Play)→X(Something)


결국 X2E는 특정 행위에 대한 보상(토큰)을 주는 서비스를 통틀어 칭하는 말.

▪ P2E(Play to Earn) - 게임 플레이하면 보상.

▪ C2E(Create to Earn) - 컨텐츠(영상,글,오디오 등)를 만들면 보상.

▪ L2E (Learn to Earn) - 공부하면 보상.

▪ V2E (Vote to Earn) - 투표하면 보상.

▪ S2E (Sleep to Earn) - 잠 자면 보상.

▪ M2E (Move to Earn) - 움직이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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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기 보상, 치킨 먹기 보상 이런 건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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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꿀 [출처 - 오늘의 짤방]


그중에서도 요즘은 M2E가 대세인데요. 그저 걷기만(Move)하면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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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 M2E의 시작 스테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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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STEPN)은 2022년 3월에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M2E의 조상님.

스테픈 앱을 설치하고 운동화 NFT를 사서 걸으면 토큰(GMT)을 줬는데요.

2022년 4월 기준 운동화 NFT 거래량은 하루 157억, GMT토큰 시가총액은 4조였죠. 그야말로 출시하자마자 대 to the 박.


하지만 슬프게도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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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층에 사람 있어요 😱 출처]


곧이어 찾아온 암호화폐 암흑기(=크립토 윈터) 암호화폐 시장이 겨울이라면 NFT 시장은 빙하기를 맞았죠. 게다가 스테픈은 솔라나 기반.😥

솔라나는 FTX거래소가 파산하면서 관련 코인으로 엮여 덩달아 무너진 암호화폐.

FTX 창업자 뽀글이가 솔라나의 엄청난 지지자였거든요. 솔라나 기반 디파이(탈중앙 금융), NFT(대체불가토큰) 마켓까지 만들며 대놓고 팍팍 밀었는데요. 밀어주다 말아먹음...

→ 한 때 몇백만 원이던 스테픈 NFT 운동화도 몇만 원으로💸

(당근에서도 그 정도 떨이는 안 한다고요!)


그치만 최근 M2E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 Again M2E🏃🏻‍♀️🏃🏻‍♂️

예전 M2E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접근성.


예전엔 NFT를 사기 위해, 

→ 암호화폐 사서 개인 지갑으로 보내고 → NFT마켓에서 NFT 사고 → 앱 깔고→ 설정하고 헥헥…💦


사실상 암호화폐 + 디지털 지갑 + NFT까지 익숙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사세.

(그들이 사는 세상) 반면, 지금의 M2E 대부분은 NFT가 없어도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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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기본 NFT를 그냥 주기도 하고요. NFT 보유자와 미보유자를 나눠 NFT가 있으면 보상을 더 주는 형태로 변했는데요. 그래서 예전처럼 고가의 NFT를 샀다 가격이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훨씬 줄었죠. (활동에 대한 보상액이 커지므로)


앱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요. 사용자는 이 앱이 블록체인 기술을 쓴 것인지 아닌지조차 알 필요가 없을 정도.


게다가 토스, 미래에셋 등 블록체인 + NFT가 결합하지 않은 단순 걸음 보상 만보기 기능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서요. 익숙하기까지!


🔗 토스 만보기 기능 22년 5월 기준 누적 사용자 400만 명 돌파

🔗 "네이버 앱으로 건강관리"…건강판·만보기 기능 추가


그렇담 왜 많은 앱이 너도나도 “걸으세요!”를 외치며 만보기가 되려 하는 걸까요?


🤝🏻사용자 개발사 모두 WIN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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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립보행 출처]


답은 간단해요. 모든 사람을 공략할 수 있거든요. 그것도 이른 아침부터!

각자의 사정으로 끼니를 거르는 사람은 있어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걸음 수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해서 앱을 매일 켜게 될 테고요. (+그것도 일어나서 가장 먼저 열어볼 가능성⬆⬆ ) 이는 앱 트래픽을 늘리는 ‘치트키’가 돼요.


트래픽 증가는 뭐다? 바로 돈이다.💸 ‘앱 활성도’는 바로 광고 수익으로 연결되고요. 걷는 도중 틈틈이 ‘얼마나 걸었나?’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광고 노출 빈도도 늘어요.


다른 앱에 비해 개발 난이도도 낮은 편인데요.

웬만한 게임앱의 하나를 만들려면 세계관, 캐릭터, 경제 시스템 기획에 개발에 2D, 3D, BGM…. 신경 쓸 게 넘모 많거든요.

M2E는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있는 GPS(GPS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세계 어디에서든 자신의 위치와 속도, 시간을 알 수 있는 시스템) 기능만 활용하면 뚝딱. 여기에 걸음 수 체크+ 보상기능만 넣으면 땡!👊🏻


현재 애플 앱스토어 건강 / 피트니스 1,3위는 M2E. 20위 중 7개가 M2E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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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 M2E 슈퍼워크(superwalk)는 NFT 없어도 가능할 수 있는 베이직 모드, 프로 모드, 마라톤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만들며 매월 13%씩 성장.

▪ NFT 없이 적립된 포인트를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있는 ‘비트버니’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요. 👏

▪ 걷기를 넘어 등산을 접목한 ‘가자고’는 미래에셋과 협업해 운동 활동 중 다치면 보험 혜택을 받는 아이템을 출시.

▪ 야나두에서 출시한 ‘야핏무브’는 자전거를 탈 때도 보상을 줘요.


아무래도 고물가, 고금리 짠테크시대에 만보기 앱은 계속 인기일 것 같죠?



그동안 블록체인 생태계는 킬러앱*이 없다는 비난을 받았는데요.


👉🏻킬러앱 Killer App

시장에 등장하자마자 다른 경쟁 제품을 몰아내고 시장 판도를 뒤집고 투자비용 수십 배 이상 수익을 내는 서비스


만보기 앱을 시작으로 다양한 X2E(X to Earn) 프로젝트 탄생해 큰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블록체인 +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더욱 많이 나와 생태계가 넓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아참, 코넛도 퀴즈 풀면 보상을 주는 Q2E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에요.

런칭 임박!! 다음 주 짜잔🎉 히힛,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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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 단톡방 비번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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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 메타버스 부동산 사기 “계속 터질지 몰라. 조심해!”
국내 한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의 갑작스런 폐업으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어요. 피해자는 4만 5,000명 정도, 억대 투자자도 적지 않다고.

이 업체는 메타버스 열풍이 한창이던 2021년 사이트를 만들어 가상 부동산을 사면 이자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았는데요. 
구글어스 위성사진 축소 형태로 전 세계 부동산을 사고판다는 호주의 어스2, 미국의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메타버스 부동산 거래 플랫폼 더샌드박스가 국내에 소개된 직후예요. 
그치만 지금은 첫 수사를 받는 메타버스 부동산 업체가 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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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업체는 ‘어려 어려움으로 서비스 개발이 미뤄지거나 취소됐을 뿐’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애초에 개발 의지가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에요. 

게임업계에서는 의미 있는 수익을 내는 지표를 200만 유저로 본대요. 아무리 혁신의 가능성도 좋지만, 사람을 모으지도 않고 수익을 약속한다는 건 너무 위험한 제안.
경찰은 업체의 투자금 돌려막기를 의심하고 있고요. 이번 수사를 계기로 다른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의 부실이 드러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부실 업체가 터질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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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씨의 추락 "우리 인수 가능성 있지만 아직은 아냐!"


한때 마치 풀네임이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 인 것처럼 느껴지던 오픈씨.(OpenSea) 전 세계 킹정 NFT 마켓 1위였는데요.


인수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원인은 슬프게도 시장점유율 하락📉

2023년 NFT 시장 침체는 시가총액 133억 달러(약 17조 원)였던 오픈씨에도 치명적이었거든요. 게다가 거래량과 영향력 면에서 치고 올라오는 블러(Blur)등 경쟁 마켓에 밀려 거래량도 3위로 밀려났어요. (지난 2022년 1월 최고점 대비 96% ⬇)


경쟁 마켓 블러는 '제로 로열티'(거래 수수료 0원 정책)로 공격적 마케팅을 했고요. 암호화폐 블러(BLUR)를 에어드랍(무료로 뿌림)하기도 했는데요.


오픈씨의 시장 전략에 대한 물음표가 찍힌 가운데, 오픈씨 CEO 데빈 핀저(Devin Finzer) 는 "적절한 파트너가 나타나면 인수 합병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인수 대상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진 않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답니다.


오픈씨는 자체 코인 발행도 계획하고 있지만요. 암호화폐 규제로 토큰 발행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에요. 오픈씨가 살아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아무래도 NFT 시장이 다시 살아나 거래가 활성화 되는 일일 것 같죠?


오픈씨 힘내! 클라스는 영원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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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비트코인 빨리 팔아서 3억 달러 놓쳤을걸?"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면 3억 달러(약 4009 원) 이상 수익을 볼 수 있었대요.

테슬라는 지난 2021년 2월 3만 6,000달러(약 4810만 원)였던 비트코인에 15억 달러(약 2조 43억 원)를 투자했는데요. 한 달 만에 10%를 팔았고 이어 2022년 2분기에 약 75%마저도 팔았거든요. 이때 판 돈으로 2021년 1분기 현금의 93% 정도를 마련했고요.


테슬라같은 엄청난 기업도 급전(?)이 필요해 비트코인을 팔았다니 묘 - 하게 위로 되는 거 있죠! 물론 변덕 심한 일론머스크의 단순 변심이었을 수도 있지만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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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비트코인 현물 ETF 광고 OK"

구글이 1월 29일부터 비트코인 현물 ETF 광고를 허용해요.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엔진인 구글이 광고하면 더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 현물 ETF에 관심을 갖겠죠!?  구글 버프 → 거대 자금 유입 기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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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우리가 블록체인 시대 열거야! 메인넷 구축 완료"

대구시가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인데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도 구축했다고.


📝메인넷(main-net) : 말 그대로 메인이 되는 네트워크. 다른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중심이 되는 독립적 네트워크


그런데 000님 요즘 지자체가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꽤 들은 것 같지 않으세요? 지자체가 블록체인을 새 먹거리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업 전략이 비슷해 차별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인천, 부산, 대구 모두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및 디지털 지갑을 개발 중이거든요. 기업 육성 방향, 인재 양성 등 지원 정책이나 블록체인 활용 방안도 비슷.

큰 틀에서 블록체인에 호의적인 움직임이 많다는 데 반갑긴 하지만...  호의+다양성을 어떻게 안 될까요?! (욕심 많은 코-오-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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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즈 스포 링링


곧 오픈하니 000은 꼭 함께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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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코넛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가 2월 2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돼요.
 
과연 3,499달러(약 460만 원)라는 가격만큼 가치가 있을지...

.... 🤔

가격과는 별개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놀라운 기기인 건 확실해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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