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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에 블록체인 날개를💸 735억 꽂힌 [스토리 프로토콜]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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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창업가 이승윤 대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토리 프로토콜'이 무려 5,400만달러(735억)의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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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00님.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긴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늘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이 엄청 열심히 일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연휴에 질리게 쉬어보니 저도 그 기분을 알 것 같….긴 개뿔. 놀아도 놀아도 좋던데요.🙄(뭐지. 왜지.)

다녀오고 싶던 전시, 보고 싶던 책, 아껴두던 콘텐츠.
착착 줄 그어가며 하니 세상 재밌더라고요. 너무 즐거워서 일할 때도 이렇게 재밌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요. 한 가지 차이를 알게 됐어요. 놀 땐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평소 ‘전시 보는 것에 실패하면 어쩌지? 웹툰 보는 것에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진 않잖아요. 회사 업무차 봐야 하는 책은 그렇게 읽기 싫어하던 제가 연휴에 책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앞으론 뭔가를 하기 전에 '실패해도 괜찮다. 못해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꼭 해주기로 했어요.
불안이 삶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마침 이번주 코넛도 ‘큰 돈을 벌었는데도 열일하는’ 창업가에 이야기랍니다. 저는 쓰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장래희망 : 백수) 그의 비전을 들여다보는 건 참 즐거웠어요. 그럼 이번주 코넛도 힘차고 신나게 시작해볼까요? 고고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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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어요.

영 앤 리치 스타 창업가 이승윤 대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이 무려 5,400만달러(735억)의 투자를 받았어요.


모두가 어렵다는 요즘, 735… 억….원??


아니 대체 누구고 뭘 하길래?


👉🏻이승윤(S.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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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대표(이하 이 대표)는 1990년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 철학, 경제학을 전공

◾2014년 미디어 스타트업 바이라인 창업.

2022년 누적 방문자 수 1,000만 명 돌파. 현재 구독자 100만 명

◾2016년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창업

기존 웹소설 플랫폼과 달리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으로 빠르게 성장→ 2021년 5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5,000억원에 인수

32세의 나이로 젊은 창업가의 성공 신화를 썼죠. 2022년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AI포럼'을 공동 개최했고요. 2023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 차세대 글로벌 리더 100인에 선정되기도 한, 한마디로 잘 나가는 사업가.

🔗참고 기사 : 영어 웹소설 플랫폼으로 하루 매출 1억 이승윤 래디쉬 대표


그런 이 대표의 세 번째 창업이 바로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 이하 스토콜). (2021년 레디쉬를 넘긴 후 또 다른 창업이라니. ‘연쇄 창업가’라고 불릴만하죠?)

스토콜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을 관리해 투명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예요.

뉴스에 이어 웹소설 관련 창업을 하더니 이젠 IP를 가진 콘텐츠 모두에 관심이 생겼나 봐요.


애플을 거쳐 사용자 100만명의 모바일 스토리텔링 플랫폼 에피소드(episod)를 창업한 제이슨레비, AI 전문가로 구글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자였던 제이슨 자오가 함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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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동 창업자들 출처]


실리콘밸리 글로벌 VC a16zcrypto + 삼성넥스트(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자회사) + 해시드(국내 최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등등이 투자했어요.

여기에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하이브 방시혁 의장, 정경인 블랙레이블(YG 관계사) 대표 등 막강한 IP를 가진 기업 대표들도 개인 투자자로 참여했답니다.


빵빵하쥬?👍🏻


그렇담 스토콜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이런 든든한 지원군들을 얻은 걸까요?


✔ 물 새는 양동이

스토콜은 홈페이지에서 현재의 IP 관리 시스템은 인터넷 콘텐츠와 가치를 제대로 담을 없는 ‘물 새는 양동이(leaky bucket)’라고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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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양동근 아님 주의. (추석 쇠고 개그감 떨어짐…😥)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요. 
과거 IP는 출판물에 대한 보호가 주 목적이었거든요. 저작권을 적용할 매체는 ‘책’ 뿐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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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 인쇄물 구텐베르크 42행 성경 출처]


하지만 지금은 말 안해도 아시죠? 보고 즐길 게 너 - 어 - 무 많아요.

이번 연휴만 해도 넷플, 티빙, 유튜브, 웹툰, 인스타 돌고 오면 하루 다 감..🤣

또 콘텐츠 하나가 뜨면 수많은 다른 콘텐츠로 재생산되잖아요.

음악 하나로 시작한 방탄소년단(BTS)이지만 지금은 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게임, 굿즈, 놀이기구, AR까지. 수많은 영역으로 확장돼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순식간에 전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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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웹툰 보고, 에스파 정원 걷고 …'K팝 월드' 한계는 없다 출처]


하지만 내 작품이 유명해지고, 내 작품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여기저기 떠돌지만 창작자에게 실질적 수익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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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돈 많은데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최고라는데.. 반대라니..또르륵…😥출처]


이 분야 유명 인사(?)가 있는데요. 생성 AI 이미지를 이야기 때 어김없이 나오는 한 사람. 바로 그렉 루트코스키(Greg Rutkowski - 아래 루트코스키).

루코스키는 소니의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유비소프트의 아노 등 수많은 일러스트 작품을 만든 작가예요.

그런데 그 특유의 화풍은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스테이블 디퓨젼(Stable Diffusion) 이용자가 가장 많이 입력하는 명령어가 되어버렸죠. 또다른 AI 렉시카(Lexica)에서도 ‘큰 날개 빨간 용’을 검색하면 루트코스키의 그림과 비슷한 수많은 이미지가 나와요.


(그는 현재 법적 대응 중. 승소하면 AI가 오리지널 제작자에게 보상 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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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ica에서 이미지 제작]


이런 사례 또 얘기해 드릴까요?
유명래퍼 드레이크(Drake)와 위켄드(Weeknd)의 곡 ‘Heart On My Sleeve’.
틱톡에서 1,500만회 이상 재생되며 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 곡은 두사람의 콜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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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두 래퍼와 상관없이 한 틱톡커가 AI로 듀엣곡을 만든 것. 두 래퍼의 소속사 유니버셜뮤직은 곡 삭제를 요청했지만 이미 널리 널리 퍼지고 난 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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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제 콜라보 -이 와중에 노래 넘나 좋은 것.. 출처]


🔗참고 기사 : AI 버전 앨범, 음악 산업 미래·저작권 논쟁 촉발


스토콜은 ‘창작물이 퍼지는 속도는 빠르지만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의 속도는 느린데, 이 현상은 AI로 더 심해질 것’이라며 지금 같은 방어적 IP 구조가 아닌 새로운 IP 구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그렇담 기존 IP모델의 새는 양동이를 어떻게 바꾸겠다는 걸까요?


✔ 새로운 양동이🧺

스토콜은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해요.


👉🏻IP를 레고처럼 - 유닛(Unit)화

창작자가 IP를 레고(LEGO)처럼 쪼개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게 만들 거래요.

예를 들어 마블 ‘어벤져스’영화 IP를 캐릭터, 음악, 스토리, CG로 레고처럼 하나 하나 분리해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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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객체로 분리된 IP - 출처]


2차 창작물도 당연히 등록할 수 있어야죠.

만약 내가 마블 덕후라 오리지널 헐크 캐릭터(HULK라고 할게요!)를 활용해 변종 헐크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HULK’를 활용해 ‘HULK-A’ 레고를 만들고 스토리에 등록하면 돼요.🦸🏻‍♂️-A

‘HULK-A’를 기반으로 또 다른 창작자가 ‘HULK-AB’를 만들 수 있고요. 🦸🏻‍♂️-AB

각각의 IP가 무엇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창작자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레고’와 ‘레고’끼리의 콜라보도 가능한데요. (🧛🏻‍♀️ x 🦸🏻‍♂️)

만약 내가 새로운 영화를 만든다고 한다면 -

스토리는 ‘해리포터 스토리 레고’를 쓰고,🧛🏻‍♀️

주인공은 ‘HULK-AB 캐릭터 레고’로 하고,🦸🏻‍♂️

주제가는 ‘BTS 정국 캐릭터 레고’에서 갈라져 나온 ‘3D 정국 아바타 레고’가 부르게 할 수 있죠.🤴🏻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가 대박 나면 각각의 레고를 만든 창작자에게 수익이 자동으로 돌아가고요. 창작자는 가지고 있는 레고로 대출도 받을 수 있고, 가격이 오른 레고를 팔 수도 있어요. 투자자는 레고에 투자해 수익을 노릴 수도 있겠죠?


최초 창작자, 2차 창작자, 또 다른 창작자, 투자자 모두 WIN -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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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 효율적 라이센스 관리

현실적으로 ‘해리포터 스토리에 헐크가 주인공인 영화 주제곡을 BTS정국 3D 아바타가 부르게 하려면?’ 가장 어려운 문제가 뭘까요? 바로 라이센스 문제.

대충만 생각해 봐도. 해리포터 작가 ‘J. K. 롤링’+ 헐크 캐릭터 사용권을 가진 ‘마블’+BTS 소속사 ‘하이브’와 협상해야 하죠. 만나 줄까요?

게다가 +변호사도 선임 +로열티 +계약서 (….🤯)

스토콜은 최초 창작자가 IP를 등록할 때 사용 범위와 조건 로열티 등 라이센스 권한의 세부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대요. 어쩌면 클릭 몇번으로 헐크의 호그와트 스토리에 정국 목소리 주제곡을 들을 수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이 조합은 반대에요…읍읍)


👉🏻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프로토콜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이야기일 텐데요. 그리고 스토콜을 코넛에서 다루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스토리의 IP관리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IP관리 시스템이 가능한 것도 다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때문.

(그 원리를 지금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공공 거래 장부’ 니까능!) 


누구나 24시간 투명하게 IP의 상태와 유통 경로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IP 사용 및 거래 계약 체결, 수익 정산, 대출까지 자동화되는데요.

스토리 안에서만 모든 게 이뤄지는 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 속에서 작동하고 플랫폼끼리 소통도 가능하다고 해요.

EX) 구글 메일에서 네이버 메일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것처럼 (쪼꼼 어려운 말로, ‘플랫폼’이 아니라 개방형 ‘프로토콜(Protocol 표준 통신 규약)’을 지향한다고 해요!)


✔스토콜의 스토리는 성공으로 끝날까?

스토콜은 내년 2024년 공개 버전을 출시 할 예정이래요. 사실 지금까지 공개된 건 계획과 비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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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뭐야..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사실 IP보호+ 창작자의 권리를 위한 비슷한 컨셉의 프로젝트는 많았어요.

▶ 스팀잇(steemit - 암호화폐 시총 275위)은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SNS. 창작자가 직접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어 한때 사랑을 받았지만 다른 보상형 SNS와의 경쟁에서 밀린 지 오래.

▶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 - 암호화폐 시총 120위)은 AI 모델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2017년 AI 모델을 개발, 공유, 수익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AI 로봇 소피아로 유명한 벤 괴르첼(Ben Goertzel) 박사가 주도했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 뚜렷한 성과 없뜸.

▶ 오디우스(Audius - 암호화폐 시총 150위)는 블록체인 기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대형 스트리밍회사와 기획사로부터 아티스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지만 기존 스트리밍 플랫폼과 게임이 안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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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짤방]


콘텐츠 사업은 워낙 어려워요..😰
이미 막강한 영향력과 자본, 권력을 가진 대형 플랫폼을 스타트업이 이기는 건 힘든 일이죠.
그래서 스토콜은 플랫폼이 아니라 블록체인으로 IP 관리를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해요.(개방형 프로토콜)
물론 스토콜이 제시하는 모든 비전을 다 실현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 IP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플랫폼, 기업, 창작자, 팬덤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콘텐츠 시장.
스토콜이 꿈꾸는 스토리는 과연 해피 엔딩일까요? 내년에 시작될 야심 찬 여정을 코넛이 응원합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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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 - 아래 CZ)가 '4(FUD)' 사진을 활용한 포토샵 컨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상금은 10명에게 각각 1BNB (약 28만원)

 ▪ FUD는 Fear(공포), Uncertainty(불확실), Doubt(의심)의 합성어.


CZ는 하락장이거나, 바이낸스에 대한 FUD가 있을 때 마다 FUD를 의미하는 손가락 사진을 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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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샵 좀 하는데 하는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코넛도 스을쩍 그림판 한판.?!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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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 BC카드가 말아주는 NFT? 🎨 NFT가 말아주는 BC카드?
BC카드가 NFT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대요.

웰컴!!🎉

그런데 ‘본격’이라면,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는 뜻?
네! 2021년부터 NFT 시장 활성화를 대비해 ‘NFT 지갑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고요. 내부 테스트를 거쳐 2022년 4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NFT 지갑 ‘NFTbooc’을 운영 중이었다고. 심지어 지난해에는 창립 40주년 이벤트로 한정 NFT를 발행해 고객과 임직원에게 제공하기도 했는데요.

(몰랐는데 BC카드 NFT 찐으로 좋아하네…)

쫌쫌따리 시도 끝 결국 국내 최초 ‘카드결제 연계형’ NFT 발행 서비스를 출시 한 거에요. NFT는 보통 고유성을 증명하는 기능 때문에 디지털 자산에 주로 쓰이잖아요. 그런데 BC카드는 여기에 카드 결제 기능을 더했다고 해요. 앞으로 BC카드 고객은 카드를 쓸 때 이에 대한 혜택과 증명을 NFT로 할 수 있어요.

또한 살 -짜쿵 운영하던 NFT 지갑도 고객 친화 서비스로 개선했는데요. 기존 NFTbooc을 좀 더 대중적인 플랫폼 ‘페이북’ 안에 ‘페이북 NFT’로 흡수해 보유 NFT 조회와 이벤트 참여 등을 할 수 있게 한대요.

이번 카드 결제 연계 NFT 발행 기념 1차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하고요. 1차 이벤트 포함 12월 31일까치 총 3회 이벤트 예정이라고 하니. BC카드가 제대로 각 잡고 NFT를 말아주는 것 같죠? (아닌가.. NFT가 BC카드를 끌어 주는 건가,,, 헤헷)

“디지털 금융 시장은 기술과 상상의 영역이며 다양한 형태로 성장할 것”이라는 이상준 BC카드 상무의 말이 인상적이에요. 이제 정말 단순 기술의 시대가 가고 상상력의 시대가 오고 있나 봐요. 
오늘은 또 어떤 기술에 뭘 얹고 있을까…? 말만해. 코넛이 잽싸게 숟가락 얹을테니..

😅
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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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법원, SEC - 리플 판결 ‘중간 항소’..."안돼, 돌아가"

암호화폐 업계의 사골 이슈, 그렇지만 언제나 뜨거운

🥊리플 vs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아래 SEC)


지난 2023년 7월 13일(미국 시간) 법원이 ‘SEC vs 리플 소송’에서 리플랩스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 코넛 🔗[코인≠증권] 리플 WIN 👊 GOGO


부들부들 ... 이 판결을 뒤집기 위한 미국 SEC의 중간 항소 시도가 좌절됐어요.


담당 판사는 중간 항소 진행을 위한 조건에 맞지 않다며 삐빅! (SEC 체면 어쩔..)

법원은 ▲판결이 지배적인 법적 문제가 있거나 ▲의견 차이를 뒷받침할 상당한 근거가 있거나 ▲실질적으로 소송의 끝을 앞당기는 경우를 예외적인 상황으로 보는데요. = 결론 : 다 해당안됨.


그럼 꼴좋다 SEC, 리플 가즈아 하면 되냐고요?!


음… 리플 승리가 굳어진 분위기이긴 하지만, 아직이요. 나머지 쟁점에 대한 법원의 정식 재판을 내년 4월이에요. 이번은 중간 항소 기각. 리플과 SEC는 연말까지 재판 전 서류를 제출할 텐데요. 아마 둘다 최대한의 준비를 할테니까요.


요건, 지난 코넛에 적었던 내용인데요.👇🏻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도 SEC가 항소하지 않을 거라 전망했어요. SEC가 항소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이번 판결은 약식 재판.)

항소해서 정식 재판까지 갔는데 만약 패하면 SEC에 불리한 빼박 판례가 생겨요.

미국에서 판례는 재판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거든요. SEC 입장에서는 항소해서 이겨도 본전. 지면 큰 일인 상황. 항소하지 않고 지금 단계에서 리플랩스와 적절히 합의하면 일부 승소했다는 정신 승리는 할 수 있는 거죠.


→ 이런 상황에서 결국 항소한 걸 보면 SEC도 나름 이를 갈고 있는거겠죠?

내년 4월엔 SEC, 리플 랩스 둘 다 잇몸밖에 없겠군.. 후후.


확실한 한방은 아니지만 의문의 1패를 한 SEC. 앞으로 리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리플이 증권인지 아닌지를 두고 왜이리 과몰입 싸움을 하는지. 암호화폐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 판결인지 아리송 하시다면 지난 코넛 복습 꼭이요!

🔗[코인≠증권] 리플 WIN👊→ 세상에서 젤 재밌는게 싸움 구경이라고 하잖아요. 재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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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임시 의장 - 암호화폐 찐친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234년 역사 처음으로 '권력 서열 3위'인 하원 의장 해임결의안이 OK 됐어요. 미 하원은 3일(미국시간) 본회의를 열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했는데요. '찬성 216표 대 반대 210표'로 채택됐다고.

이에 따라 매카시 하원의장은 의장직에서 해임됐고요. 매카시 의장의 측근인 패트릭 맥헨리(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이 의장 대행 할거래요.


근데 이걸 왜 코넛에서 다루냐!! 패트릭 맥헨리가 암호화폐 친친친화 인물이거든요.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연준 의장 제롬 파월에게 보내기도 했고요. 디지털 자산 법안을 감독하는 위원회의 의장을 맡기도 했어요. 


그렇게 따지면 SEC 위원장 게리겐슬러는 MIT에서 블록체인을 강의한 암호화폐 극친파 아니었냐고요?

게다가 임시직인데 얼마나 힘이 있겠냐고요?



그쵸..

머쓱…😅


그래도 반가워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국회의장이 해임된 사건이니만큼 임시 하원을 누가 맡는지도 주목받지 않을까요오(아님말고)

사실 해임된 케빈 매카시 의원도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이긴 했어요.(머쓱…222)

임시직이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미국 국회의 인식을 싹 다 개선시키는 일이 일어나면 좋겠네요. 낄낄.

난 맥헨리 의원 응원할거라규!! 임시직의 위력을 보여주th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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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우리 수수료 무료니까 많이 오세요!!"

4일 오후 6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모든 암호화폐 거래 수수가 무료에요.

(기존 0.04~0.25% 수준에서 0%로 변경) 거래 수수료 변경 대상 암호화폐는 원화 마켓 241종+비트코인 마켓 24종→총 265종 ▶별도 공지전까진 계속될 거래요.

(다만, 고객센터 메뉴 안에 '수수료 무료 등록'을 클릭 후 등록 버튼을 눌러야 적용!)

사실 빗썸의 수수료 무료 정책은 지난 8월 1일부터 점차 진행됐는데요.

거래소가 뭘로 먹고 살겠어요. 매출 대부분이 거래 수수료인걸요...😥


그럼에도 빗썸이 수수료 무료 정책을 펴는 건 그만큼 큰 위기의식 때문일텐데요.

지난해 기준 빗썸의 거래 점유율은 13.8%로 1위 업비트 82.7%와 약 6배 차이가 나요.(쟁글리서치) 더구나 올해는 암호화폐 암흑기로 더 힘들어졌죠. 아마도 빗썸 최근 점유율은 한 자리수까지 떨어졌을 거에요. (시장 전체에 풀린 돈이 작을수록 이용자들은 거래가 활발한 거래소로 몰리기 때문) 게다가 업비트도 0.05%라는 파격적 수수료를 내걸고 있는 상황.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어떻게든 돈이 들어오게 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보여요. 한때 세계 1위 거래소로도 불렸던 빗썸. 내년이면 10주년이라는데.
1년도 버티기 어렵다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10년을 지켜왔으니 더욱 내실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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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SEC 일어나! 연휴 끝났어. 일해야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하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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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코넛 


출시를 앞둔 빗썸의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월드가 공개됐어요.


지향점은 '실사와 같은 3D 메타버스'라고.

빗썸이 수수료 무료 정책에 이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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