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플랜비 신의 고지, 시연.. 그리고 실수🧛‍♂️

[조땅콩의 돈.썰.ME
안녕하세요? 님 조땅콩입니다. 호호호 흐흐흐
시작부터 왜 이리 기분이 좋냐고요?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다음주에 휴가를 떠난답니다. 설레서 그렇죠, 뭐. 다음주 코넛은 한 주 쉬어가요.
휴가 가기 전에 그동안의 코넛을 처음부터 싹 다 읽어 봤는데요. 적어도 돈썰미에 적힌 제 모습은 나름의 원칙이 있는 건강한 투자자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제게는 정말 많은 투자 흑역사가 있거든요.(취미: 이불킥) 그중 하나를 방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휴가를 다녀오려 해요. 낄낄.
저는 투자를 약 6년 전 쯤 처음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걸 '투자'라고 하는 것이 맞나 싶은데요. 친구의 지인이 주식 리딩방을 한다고 해서 덥썩 들어갔죠. 그때 제 마음은 딱 '남들 다 하는 거 나도 해 봐야지' 정도였고, 그분이 찍어주는 종목을 무조건 샀어요.(정말 생각 없이 매매 했던지 그때 뭘 샀는지도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
30%,-40%가 되는데도 그 방 사람들의 그분에 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었는데요.(실제로 방 이름이 '00교' 였고요.) 저는 6개월 만에 -80%를 기록하고 불안한 마음에 싹 다 정리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물론 소액이긴 했지만. 돈 잃고 맘 아픈데 크고 작고가 어디 있나요.
아, 이건 너무 흔한 이야기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제 마음인데요. 돈을 잃었는데 하나도 화가 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그래 역시, 나는 투자랑은 안 맞았어' 하는 마음이 들면서 편안(?)해지더라고요. 남들 다 하는 투자를 나만 못하니 불안하고, 공부는 안하면서 자신은 없으니 돈을 잃는 것으로 '뭐라도 해 봤다'고 위안 삼았었나 봐요.
그때의 마음이 너무 이상하고 부끄러워 3년 전 코인을 접할 때는 주체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쓰다 보니 흑역사가 저를 키운 것 같은데요. 님은 어떠신가요?
그저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한번.' '혹시나 내게 행운이' 하는 맘으로 코인을 보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저는 제 마음을 바꾸고 투자도 인생도 많은 것이 달라졌답니다.
'망해도 내가 생각하고 결정해서 망한다!' → 그치만 떡락은 싫어요
자, 그럼 이번 코넛도 주체적인 님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 볼게요. 고고고 가즈아!
코넛 없는 님의 다음주 금요일이 아쉽게 느껴지셨으면 하는 저만의 욕심을 부리며.
기대는 공짜니까요! 다음주 잘 쉬고 올게요. 우리는 다다음주에 만나요!!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지난 주말 넷플릭스 '지옥'을 정주행 한 후, 아직까지 과몰입 중인 코넛. 암호화폐 세상에서도 신으로 불린 사람이 떠올랐는데요. 바로, '플랜 B'
코인러가 '플랜비(PlanB)'를 모르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아싸(아웃사이더)가 됩니다. 플랜비는 160만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 대스타인데요.
넷플릭스 '지옥'에 빗댄 플랜비 사태(?) 설명
신 - 플랜비
고지 - 플랜비 가격예측
시연 - 플랜비 예측 적중 8,9,10월
실수 - 플랜비 예측 실패 11월
화살촉 - 플랜비 무지성 추종 흑우
소도 - 합리적인 투자자
(코넛의 '지옥' 과몰입 의견이니 재미로 봐 주세요! 찡끗)

플랜비, 그는 누구인가.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예요. 국적은 네덜란드.
그는 한 매체와 진행한 음성 인터뷰에서 자신을 전문 투자자라고 소개했는데요. 대형 투자 기관에 다니고 있고 회사는 500억 달러(약 58조 9,000억 원)이상을 굴린다고 설명했어요. 예전엔 트레이더 400명을 거느리고 일했다고.
또한 “비트코인 투자는 취미이고(What?) 회사에 어떤 민폐도 끼치고 싶지 않다”며 익명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밝혔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플랜비의 영향력이 이미 엄청나게 커져 플랜씨(PLanC) 까지 나올 정도거든요.(플랜씨도 팔로워 49만)
플랜B의 비트코인 가격 예측은 2019년 3월 23일 자신이 만들어 미디엄에 발표한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그 글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추천수만 2만 8천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죠.

스톡 투 플로우(S2F)

[S2F 기반 비트코인 가격 변화]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는 특정 자원의 희소성을 계산하는 공식인데요.
예시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금으로 살펴보면,
금은 대략 190,000톤 채굴된 것으로 추산돼요. →스톡(stock)
매년 채굴되는 금의 양은  2,500-3,200톤 정도. 대충 퉁쳐서 3,000톤 가량 → 플로우(flow)
Stock-to-Flow(S2F)는 이 둘의 상관관계를 비교해서 가격의 변화를 알려주는데요.
S2F=스톡 / 플로우 ex) 금 190,000 / 3,000 = 63.3 → 금의 S2F는 63.3
S2F가 높으면 높을수록 희소성이 크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걸 왜 계산 하는거야?

공급이 적다 → 희소성 높음 → S2F 값이 높다 →가격 상승
수요는 언제든 늘어날 수 있는데 공급은 일정하니 시장 원리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되는 된다는 것. 금이 시중에 풀린 것은 19만톤이나 되지만 1년 생산량이 3천톤 밖에 안돼 귀한 것처럼요.(금은 다른 금속(은,구리)에 비해 S2F 값이 높거든요.)
S2F모델은 공급 부족으로 내재 가치가 있는 금 등 천연 자원에 적합한 분석 모델이예요.
비트코인도 희소한 걸로 둘째라면 서러운데, S2F를 적용해 볼까요? (2021년 12월 1일 기준)
Stock = 지금까지 생긴(채굴된) 비트코인 개수 → 18,887,631개
Flow = 1년 동안 시장에 공급되는 비트코인 개수
비트코인은 10분 마다 6.25개(2020년 5월 12일 세번째 반감기 후 6.25개)씩 생기니까
10분* 6 * 24시간 * 365일 *6.25= 328,500 → 2021년 기준 328,500개
18,887,631 / 328,500 = 57.49 금보다는 낮고 은보다는 높은 수치인데요.
 잠깐, 비트코인은 왜 희소성 '갑'으로 손꼽히는 걸까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빼박 2,100만 개로 똭 정해져 있어요. 여기에 반감기라는 이벤트도 있는데요. 처음엔 비트코인이 10분에 50BTC씩 생겼죠.(=채굴됨) 2012년부턴 25개, 2016년에는 12.5개, 2020년에는 6.25BTC까지 줄었는데요. 이처럼 4년에 한번씩 발행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걸 반감기라고 해요.(다음 반감기는 2024년으로 예상) → S2F모델의 Flow가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S2F 값은 계속 상승. 금보다 더 희소성이 확실하다고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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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 혹시 읽으시며 '우리가 중학교때 배웠던 수요 공급 법칙의 고급 버전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코넛도 '신'이라 불리는 플랜비의 가격 예측 모델이라기에 엄청난 것 아닌가 쫄아서 조사했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한 법칙이라 놀랐거든요.
그럼에도 플랜비의 S2F모델이 이렇게까지 주목받았던 이유는 비트코인이 주식처럼 기업 실적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가치 측정이나 가격 예측에 대한 실질적 모델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물론, 플랜비는 너무 단순한 공식 아니냐는 뒷담화를 들었는지 가치가 변화함에 따라 평가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S2F의 진화 버전 S2FX(S2F Cross Asset Model)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답니다.

 플랜'신'의 '고지'와 '시연'

자, 그럼 이제 가장 재미있는 가격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플랜비는 6월 20일 S2F 모델 기반 2021년 비트코인 가격을 트윗에 '고지'했어요.
'비트코인', 너는 8월 47,000달러(5,524만 원)가 된다. 그리고 '떡락'한다.
'비트코인', 너는 9월 43,000달러(5,054만 원)가 된다. 그리고 '떡상'한다.
'비트코인', 너는 10월 63,000달러(7,405만 원)가 된다. 그리고 '계속 떡상'한다.
'비트코인', 너는 11월 97,000달러(1억 1,392만 원)가 된다. 그리고 '계속 떡상'한다.
'비트코인', 너는 12월 135,000달러(1억 5,855만 원)가 된다. 그리고 '계속 떡상'한다.
6월 20일은 4월부터 시작된 떡락으로 시장에 공포가 가득했던 시기. 비트코인 가격이 달러 64,899에서 35,500까지 떨어졌는데요.(원화 7,638만원 → 4,178만원)
"망했다. 시즌 종료다. 3만달러도 위험하다." 라는 얘기가 여기저기 들렸죠. 그.런.데
8월 예측 47,000달러 이상 → 적 to the 중! [플랜비, 8월 비트코인 종가는 최소 4만7천 달러 이상]
9월 예측 43,000달러 이상 → 적 to the 중! [플랜비, 비트코인, 스톡투플로우 모델 9월 적중]
10월 19일 63,000달러 이상 → 실제 마감 : 60.450달러(약 3%오차) [올해 10월도 비트코인 강세 이어졌다...가격 맞춘 전문가 "11월은 98,000달러"] 거의 플랜비의 예언대로 '시연'됩니다.
플랜비 실화냐?!
한두번도 아니고 3번이나 정확하게 맞히니 안 믿으면 바보되는 상황. 예언이 현실이 될 때마다 언론은 플랜비가 맞았다는 보도를 쏟아냈는데요.(코인데스크도 S2F 모델에 대한 기사를 연달아 냈어요.
이쯤 되니 플랜비의 11월, 12월의 가격 전망이 궁금해 지시죠?(사람맘 다 똑같다능...)
플랜비의 고지
'비트코인', 너는 11월 97,000달러(1억 1,416만)가 된다. 그리고 '계속 떡상'한다.
'비트코인', 너는 12월 135,000달러(1억 5,889만)가 된다. 그리고 '계속 떡상'한다.
What? 11월 97,000달라? 1억 넘겠네! 12월 135,000달라? 1억 5000천만원!?? 사즈아!!!
 11월은 신의 실수?
그러나 신도 가끔 실수를 하는걸까요.
신의 계시에 1억 가즈아를 외치며 10월 풀매수한 호구들만 가끔 눈물을 흘릴 뿐.(feat. 채연)
11월 비트코인은 56987달러(6,707만)로 마감했어요.
이어 올라온 플랜비의 트윗.
[ 앗! 나의 10년만에 첫번째 실수. 이건 *블랙스완이야. S2F는 틀리지 않았어. 1달만 더 기다려봐. 10만달라 갈끄니까! 그리고 나 틀렸다고 어그로 끄는 관종들을 조심해! ]
블랙스완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 월가 투자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그의 책 '검은 백조(The black swan)'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하며 여기저기서 쓰이게 됐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플랜비의 S2F 모델은 계속 유효할까요?
S2F 모델은 희소성을 기반으로 가격을 예측하는 흥미로운 모델이지만, (인생의 모든 법칙이 다 그렇듯) 100%를 설명하지는 못해요. (너무 당연해서 이렇게 쓰는 것이 더 웃기지만) 플랜비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후오비 리서치 또한 얼마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S2F는 거시적 요소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요. 이번 비트코인 강세 배경에는 코로나19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돈풀기식 통화정책이 있었다며 S2F 모델은 이런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11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에 실패한 것이라 덧붙였죠.
암호화폐계에 또다른 외계인 신이라 불리는 비탈릭 부테린도 자신의 트위터에 공급량과 반감기 만으로 가격이 상승한다는 이론은 옳지 않다며 2016년과 2020년 반감기 사이가 최고점이었다고 꼬집었고요. 금과 다르게 비트코인의 역사는 너무 짧아 S2F 모델 적용하는게 맞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저 간단하게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며 우상향한다' 라고 말하면 "그걸 누가 몰라?" 라며 시시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론+차트+통계+숫자+확언이 더해지니 혹 하게 되는 게 사람 심리.
플랜비는 멋진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든 트레이더 정도로만 생각하고 S2F모델 또한 보조지표 정도로만 이용하는게 어떨까요?
분석은_분석일뿐_맹신하지 말자.JPG
물론 가즈아 외치느라 목 쉰 코넛도 플랜비의 예측이 맞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란답니다. 제발...
마지막 참고로만 보시라고 플랜비의 향후 시장 예측 남길게요.
2021년 100,000달러(1억 1,770만 원)
2022년 1분기 FOMO 발생
2022년 500,000달러(5억 8,850만 원)까지 상승
2022년 100,000달러(1억 1,770만 원)까지 조정 - 80%
2024년 반감기 후 1,000,000달러(11억 7,700만 원)
뭐야... 냉정하게 보려 해도 넘모 설레잖아..... 갓...랜...비... 우선 1억부터 가즈아!

 이잣 생각

시대가 영웅을 원하듯 시장의 참여자들은 항상 전문가를 찾습니다. 기억하세요. 스스로 나약해질수록 불행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외 트윗

"아빠는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뭘 했어?"
"비트코인 더 샀지."
"미친 레전드"
#막내의_박력  #레전드는_현재_진행중 #Bitcoin

국내 트윗 (Caleb_insic  Pick)

Caleb_insic's 코멘트 :
정말 좋은 전략!!
강조 또 강조!!

코빗에 돈 들어간다. 900억! From. SK 스퀘어

SK텔레콤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정보통신기술, 반도체 투자 전문사로 출범한 SK스퀘어가 첫 투자로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을 찜했어요.무려 900억 투자! 코빗은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인데요. 코빗의 점유율은 0.2%로 업비트79% 빗썸18% 코빗2%에 비하면 규모가 가장 작아요.(11월 29일 코인개코 기준)
코빗과의 깐부는 SK스퀘어의 큰 그림을 알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바로, SK가 단단히 꽂혀있는 메타버스! 코빗은 게임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2E(Play to Earn)모델을 도입한 메타버스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타운'을 운영중이거든요.([블록먼데이]코빗타운에서 비트코인을 주워보았다) SK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와는 당연히 쿵짝이 잘 맞을 테고요. SK스퀘어의 음원 플랫폼 ‘플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 앱 마켓 '원스토어'등과도 윈윈 가능성이 많아 보여요.

잭도시 "굿바이 트위터, 난 암호화폐에 집중할래."

코넛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인물, 비트코인 전도사 - 진격의 잭도시가 트위터 CEO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어요. 29일(미국 시각) 트위터에 “물러난다” 밝힌건데요. 잭도시는 그동안 트위터와 또다른 기업 스퀘어 두곳의 CEO를 맡고 있었죠.
그는 “난 창업자 중심의 회사는 여러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정도 레벨의 회사가 되는 건 정말 쉽지 않고, 자신의 자존심보다 회사를 택하는 창업자는 많지 않다”고 깨알 셀프 리스팩을 전했는데요. 그 후 구체적 행보를 밝히진 않았지만, 모두 잭도시가 스퀘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에 올인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스퀘어는 잭 도시가 2009년 창업한 온라인 결제서비스 기업인데요.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결제 포스 시스템으로 활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해요.(단말기 설치비용과 수수료를 절감은 덤!) 2018년부터는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도록 했고,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뤘고요. 얼마 전엔 탈중앙 거래소 설립 발표에 이어 개인 채굴 서비스까지 하겠다 선언했죠.(그래, 잭도시. 너무 바빠보이긴 했어..)
트위터와의 안녕은 아쉽지만 예전부터 남은 인생을 비트코인 위해 살겠다고 말해왔던 잭도시. 이제는 비트코인 전도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순교자처럼 보이는걸요? 잭 도시, 화이팅!
+ 덧) 한줌 뉴스를 완성하고 났더니 잭 도시가 심지어 스퀘어와 그밖에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묶어 이름을 '블록'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네요! 이 비트코인 광인을 어쩌면 좋죠..?

 2022년, 스마트폰에 NFT(대체불가토큰)관련 서비스 본격 활용 전망. 두둥!

님 퀄컴이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퀄컴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용 칩 공급 업체인데요. 퀄컴이 이번에 최고 사양 애플리케이션 중앙 처리 장치인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선보였어요.
신제품은 많은 특징이 있지만 NFT(대체불가토큰) 발행 기능을 갖췄다는 게 특이점.
창작자가 '스냅드래곤 8 1세대' 칩을 장착한 스마트폰에서 음원을 만들면 앱을 활용해 그 음원을 NFC 마켓에 바로 올릴 수 있는데요. NFT는 검증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스냅드래곤 8 1세대에 탑재한 (이름도 으리으리한) '트러스트 매니지먼트 엔진'이 음원을 직접 생성했다는 것을 확인한대요. 음악을 시작으로 사진, 그림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고요.
다만, 한국에서 판매하는 2022 1분기 갤럭시S22폰에는 다른 프로세서를 넣을 건가 봐요. 이미 제품 개발을 끝낸 후 많이 만들어낸 단계라고.(북미 등에 내놓는 갤럭시S22에는 들어감)최근 NFT가 메타버스와 찰떡 궁합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퀄컴의 이번 발표는 NFT의 대중화를 또 한번 성 - 큼 앞당기는 소식으로 들려요. 그나저나 갤럭시 한국은 안 되는 거 너무 서운한데요! 리코더라도 불어 음악 한번 만들어봐야 되나 야심 품던 코넛만 혼자 머쓱..
사장님이 미쳤어요
사장님(사토시 나카모토)이 누군지 몰라요.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