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메타콩즈 Life Goes on? Life Is Gone?🦍

안녕하세요, 님.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짝짝짝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7월20일 기준) 3천만원(2만 4천달러)을 찍었어요.
알트 구역 갑 이더리움도 50% 가까이 올랐고요. 꺄악!! 기분이 진짜 좋아요.
흠… 하락장에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불트랩(bull trap·강세 함정) 아니냐고요?
내린 걸 생각하면 고거 찔끔 오른 게 좋아할 일이냐고요?
히힛. 암요 암요. 저도 알죠. 그래도 상승은 언제나 기쁜 것!
처음에 트레이딩을 공부할 때 올라도 내려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된다고 배웠어요.
그 말을 투자한 종목이 올라도 기뻐하면 안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요. 지나고 나니 놓치는 순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기쁨도 슬픔도 못 느끼도록 훈련하면 나중에 행복도 못 느끼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오르면 신나게 기뻐하고 내리면 또 충분히 아쉬워하되 감정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찻잔 속 태풍처럼, 아주 작은 상승이지만. 그래도 이게 얼마만의 추세 전환인가요!
그러니 님 우리 오늘은 어깨춤 한번 덩실덩실 크게 춰요.
이러다 떡락하면요? 그때 또 함께 위로 한바탕 실컷 하면 되죠, 뭐! (쎈척..)
님 곁엔 함께 공부하고 이겨낼 저와 코넛이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코넛도 역시나 신나고 힘차게 출발해 볼게요. 고고고 가.즈.아!

메타콩즈 Life Goes on? Life Is Gone?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님, K-NFT의 간판 메타콩즈, 기억하시죠?
지난코넛 발췌:
메타콩즈 협업 굿즈, 메타콩즈 팝업 매장, 온·오프라인 마케팅, 메타버스 서비스 협약 체결 등등! 여기에 현대차와 콜라보까지 이끌며 덩치를 키우고 있어요.(이미 빅사이즈 콩즈. 얼마만큼 커질 거야?!)
그런데 불과 3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솜사탕 씻는 너구리. 어디갔지? 내 자산 - 출처: 오늘의 짤방]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나 까만옷도 없는데.
가만 있어보자. 요즘 같을 때는 부의금을 얼마 내야 되는 거야. 아이고 콩즈.. R.I.P
그런데 뭔가… 이상…허…다?!
사실 메타콩즈가 진짜 죽은 게 아니고요. 홀더(투자자)들이 스스로 메타콩즈 디지털 장례식을 치르며 부고를 알린 것이었는데요. 메타콩즈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불만을 말하며 경영진 사퇴까지 요구하는 상황.
한 때 3천만원까지 상승했던 메타콩즈의 평균거래가격이 최근(7월 21일 기준) 100만원선까지 떨어졌으니 홀더의 마음에서 메타콩즈가 죽은 것처럼 느껴진 것일까요?
놉. 단순 가격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해요.....
그렇담 메타콩즈의 성장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기로 해요.

풍요의 시대 - 많이 낳아 빨리 기르자

메타콩즈의 성공은 MKC(메타콩즈코인)와 베이비콩즈(브리딩시스템)가 이끌었다고 볼 수 있어요.
[메타콩즈 생태계 브리딩(번식) 시스템 출처]
1.
메타콩즈NFT 홀더는 메타콩즈 1마리당 하루에 4MKC(메타콩즈코인- 이하 메콩코인)을 에어드랍(공짜) 받아요
2.
메타콩즈가 2마리면 브리딩(번식)해서 베이비콩즈를 낳을 수 있어요.(만약 세 마리면 한마리는 짝을 만나지 못해 베이비콩즈를 낳지 못하고 그대로 머물게 돼요. )
3.
이렇게 태어난 베이비 콩즈는 사람이 성장하고 나이가 들고 죽어서 영혼이 되는것처럼 [아기콩즈→ 청소년콩즈 → 할머니(할아버지)콩즈 → 유령콩즈]로 진화. 각각의 단계에서 MKC가 필요하고 사용된 MKC는 소각돼요.(없어짐)
4.
베이비콩즈를 진화시키면 더 비싸질 테고 미스테리 박스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미스테리 박스는 결국 지급되지 않았어요.
*샌드박스 아바타와 변이콩즈 시스템도 있지만 설명이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이런 시스템 속에서 메타콩즈 홀더라면 당연히 베이비콩즈를 낳고 싶겠죠? 그래서 콩즈를 짝수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았대요.
만약 콩즈 두마리를 가지고 있다면,
브리딩(번식)을 하기 위해 240MKC(메타콩즈코인)이 필요하고 → 콩즈가 2마리니 하루에 8MKC 에어드랍→ 한달(30일)만 기다리면 베이비콩즈를 낳을 수 있어요.
물론 사람 콩즈 욕심에 한달을 기다린다는 게 말이 쉽지 빨리.. 베이비콩즈를 만나고 싶은 경우 MKC를 사기도 했는데요.(→MKC 시세 상승).
어쨌든 240MKC를 사용하면(MKC 소각→MKC 시세 상승) 베이비콩즈 인큐베이터NFT를 받을 수 있고요.
4MCK를 사용해 인큐베이터NFT를 열면 (MKC 소각→MKC 시세 상승) 베이비콩즈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또 한번 출산을 한 콩즈는 일주일동안 휴식을 해야 하는데요.(사람보다 육아휴직 짧음 주의)
계속 베이비콩즈를 낳고 진화시키려면 당연히 콩즈가 많은 홀더가 유리 : 이는 콩즈를 더 많이 가져야 할 이유가 되기도 했죠.(메타콩즈 NFT 수요 증가 → 메타콩즈 NFT 시세 상승)
결국 MKC는 브리딩 + MKC사용 소각 프로세스로 꾸준한 시세를 유지했고요. 메타콩즈도 떡상

출산율 감소 -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키우기도 힘들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메타콩즈 시세가 계속 오르니 콩즈를 두 마리를 사는게 부담이 되는 거예요. 이미 콩즈를 가진 사람들도 MKC시세가 점점 높아지니 브리딩이 부담.
베이비콩즈가 나와도 유령콩즈까지 진화시키려면 꽤 많은 MKC가 필요한데…
‘언제 다 키워. 아이고 허리야!’ → 부담
“경기도 안좋은데 요즘 시대에 애는 무슨 애.”
당장 가진 콩즈로 에어드랍 받은 MKC를 알뜰히 모아 시장에 팔면 그럭저럭 쏠쏠한걸, 아기고릴라를 왜 낳아!?
[메타콩즈코인 MKC 시세 변화 출처]
결국 MKC가 생기면 바로 팔아버리는 홀더가 늘어나며 MKC 매도 증가 → MKC 시세 하락.
애를 안 낳으니 더이상 콩즈를 살 이유도 사라지며 메타콩즈 수요 감소 → 메타콩즈 시세하락.
콩즈 : 내 세상이 무너졌어…..
생태계가 기울기 시작해요. 게다가 또 다른 문제가 있었는데요.
출산율은 줄었는데 부양가족(?)은 점점 늘어났던 것(!)

노령인구 증가 - 이걸 다 누가 먹여 살려? 

[메타콩즈 IP NFT 모음]
그냥 메타콩즈
브리딩→ 아기 콩즈 , 청소년콩즈, 할머니(할아버지)콩즈, 유령콩즈
G.RILLA(또 다른 돌연변이) 콩즈 - 그냥 G.RILLA 콩즈, 슈퍼 G.RILLA 콩즈
이거 완전 콩(즈)밭. 고릴랄라룰루랜드.
급격한 세계관 확장으로 너무 많은 콩즈가 생긴 거죠. 홀더조차 어떤 콩즈가 있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다 포기할 정도.
[출처: 오늘의 짤방]
이렇게 발행된 NFT가 각각 시세를 유지하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말잇못
게다가 새로운 콩즈 중엔 MKC를 에어드랍하는 콩즈도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공급과잉인 MKC 시세는 더 하락
흐음.. 터가 안좋은가봐.. 동네가 문제인가?
메타콩즈는 “이더리움으로 가즈아!”를 외치며 클레이튼 블록체인→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이사,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요.

삶은 계속됩니다 - Life Goes on NFT (방탄 콩즈…?!)

[메타콩즈 LGO(LIFE GOES ON NFT) 출처]
바로 LGO(Life Goes on)이에요.
(’인생은 계속된다’로 적고 ‘그래도 살아야지’로 읽는다..)
LGO는 콩즈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고대 유물을 발견하며 고스트콩즈(Ghost Kongz)를 만나게 된다는 스토리 : 핵심은 기존 브리딩 시스템 개편.
베이비콩즈를 키우는 방식이 아닌 민팅(NFT 구입)후 리빌(구입한 NFT 등급 확인)하는 형태로 바꾼 것이죠.
민팅
NFT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일 텐데요.
민팅(Minting)의 사전적 의미는 동전 같은 법정화폐를 ‘주조’한다는 뜻이에요. NFT 에 웬 주조?
NFT가 [대체 불가 ‘토큰’]으로 그 본질이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동전을 만들 때의 단어를 따온 건데요. 블록체인 세상에서 민팅이란 디지털 자산, 아트, 작품 등을 ‘NFT로 새로 발행하고 판매하는 것’을 말해요. 아참, 이때 구매는 선착순 청약 방식! 왜냐하면 민팅 후 처음으로 NFT를 사면 비교적 싼 가격에 매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암호화폐 투자라고 생각하면 상장가에 사는 것) 물론, 인기가 없는 경우엔 선착순의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
리빌 - NFT 계의 뽑기? 복권?
‘리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NFT의 특징을 알아야 하는데요. NFT는 일련번호를 통해 희소성을 가지지만 각각의 독특한 특성 또한 가지고 있어요. 음.. 그러니까 NFT 만 개가 발행된다 하면 하나의 NFT 컬렉션 안에 있는 만 개의 NFT 생김새가 모두 다르거든요.(안경을 쓸 수도, 날개를 달 수도, 색을 다르게 할 수도... 그 특성은 창작자가 조합하기 나름!)
그리고 그 특성은 랜덤으로 조합되는데요. 어떤 조합은 발행 개수 중 단 0.1%의 확률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특성은 99%의 높은 확률로 생겨요.(등장확률이 낮을수록 가격은 당연히 높겠죠!)
많은 NFT 민팅이 이 특성이 조합되기 전 이뤄지고요. 민팅 후 ‘리빌’ 과정을 거쳐 임의의 확률로 특성을 조합한답니다. *‘리빌(reveal)’은 영어로 ‘드러내다’는 뜻.
‘리빌’ 전까지는 내가 보유한 NFT가 어떤 특성으로 조합될지 알 수 없어요.
WHAT?
님, 지금 속으로 ‘어떻게 생긴 것도 모르고 살 수 있지?’ 라고 생각하셨죠?
호호, 우리는 생각보다 '운빨 게임'을 좋아하는 걸요. 리빌은 마치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뽑기’와 비슷해요. 리빌 후 희귀한 NFT를 뽑았다면 그야말로 대 to the 박! 그만큼 많은 NFT 투자자들에게 재미를 주기도 하고요. 유혹이 되기도 하죠.(사실 리빌 이후 낮은 등급의 NFT를 뽑을 확률이 훨씬 높다는 건 안 비밀!)
출처 : 블로그 JABDAHAN
다시 돌아와서,
콩즈는 주니어, 시니어, 고스트로 나뉘고 등급에 따라 커먼, 레어, 레전더리, 에픽이 있구요. 높은 등급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고 해요. 워워워... 이젠 아예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뭐? 콩즈를 또 만든다고?"
메타콩즈 홀더들은 반발과 동시에 걱정을 보냈어요. LGO가 기존 메타콩즈 생태계와 로드맵을 뒤엎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그치만 결국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의 의지로 민팅 강행. 7월 14일 LGO민팅이 시작됐고요.
[메타콩즈 LGO(LIFE GOES ON NFT) 시세 출처]
총 8,800개가 민팅되었는데요. 그마저 3,000개는 팔리지 않아서 소각됐고요. 초기 민팅가 0.2~0.4이더리움에서 반토막. 결과는 대실패
여기에 민팅 당일 디스코드 해킹까지. 다행히 직접적 피해는 없었지만 디스코드 해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답니다.
이두희 CTO의 공개사과
결국 참았던 홀더들의 분노 폭발
얼마나 답답하면 메타콩즈의 온라인 장례식을 스스로 치를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그동안 메타콩즈는 수 없이 많은 기업, 프로젝트 등과 협업하며 쉬지 않고 열일했는데요. 그 덕에 국내 NFT 시장의 활용 영역 또한 넓어졌답니다. 메타콩즈의 행보는 마치 한국의 NFT 프로젝트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았죠.(지금도 ‘메타콩즈’를 검색하면 협업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화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계를 급격히 확장하다보니 내부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나 봐요.
이제는 다른 프로젝트와의 협업에만 몰두하기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홀더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 집중해야 될 때인 것 같아요. 메타콩즈의 인지도와 영향력은 여전히 굳건하니까요.
성장의 과정과 죽음의 과정에서 결국 우리가
찾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에 대한 부분을 함께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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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콩즈 LIFE GOES ON 소개글
'함께' 찾으려 한다는 그 말, 꼭 잊지 말기. 메타콩즈 힘내요!
코넛은 늘 든든하고 넓은 품을 가진 콩즈가 늘 부러웠다구우.

 이잣 생각

습작을 작품으로 만들어준 건 지금의 메타콩즈 홀더입니다.
고릴라가 지금이라도 귀와 마음을 열길.
그들은 거대한 몸집에 가면을 쓰고서
너같은 아이들을 향해 '락 스피릿'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가 하는 일이라곤 남의 흉내내는 것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은 모두 네 안에 있어
남들이 말하는 그런 정신 없음 아무렴 어때
2/ 경고
만들었는지 100년 넘은 옛날 검사에 과몰입 금지, 과맹신 금지, 그냥 웃으면서 보자고요 낄낄.
3/ ISTJ, ISFJ
대형할인점 장 볼 때도 딱딱 필요한 것들 리스트 정해서 딱 사서 돌아오는 사람들. NFT 살 때도 프로젝트 즐겨찾기가 해놓고, 디스코드 분류도 딱딱 해두고 시간 내서 싹 구매하고 목록정리하고!!
4/ ENFP, INFP
1+1, 70% 할인, 한정 수량 이런 키워드에 엄청 취약함. 유망한 프로젝트의 본딩커브 민팅 이벤트 보면 그냥 바로 달려들어서 민팅하는 스타일. 충동 매매 경향이 조금 있음.
5/ ENTJ, ESTJ
누가 유틸리티(사용성) 없는 NFT 사려고 하면 말리는 스타일. 소량의 핵심 NFT들만 구매하고 애착 있게 커뮤니티 활동하는 편. 충동 구매 하는 실친이 있으면 종종 잔소리. 이런 사람 옆에 두면 FOMO 잘 넘길 수 있음 ㄹㅇㅋㅋ
*FOMO ‘더 늦으면 나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무리해서 투자에 뛰어 드는 것
6/ ISTP, INTP
사지도 않을 거 엄청 구경함. 커뮤니티 눈팅 다 하고, 검색도 해보고, 디스코드 들어가 보고. 대형마트에서 전자기기 구경하고, 레고 구경하고, 시식코너도 구경하다가 정작 사야 할 건 대충 사고 집에 가는 스타일.
7/ ISFP, ESFP
귀여운 NFT 엄청 좋아함. 아기 고양이, 강아지 이런 거 있으면  바로 즐겨찾기 추가. 귀여운 것 최고. 사랑스러운 NFT 보면 기분 좋아함.
8/ INFJ, INTJ
가격, 커뮤니티 인원수, 트위터 수, 트위터 팔로워 수, 커뮤니티 활성도, 등등 다 비교해서 어떤 NFT 살지 고민하는 스타일. 어찌 보면 가장 ‘합리적' 구매를 함. 효율 최적화, 갓성비 매우 중요.
9/ ENTP, ESTP
대형마트 갈 때 카트 끌려고 가는 스타일. 인코스 아웃코드 타면서, 다음 코너 진입 때 카트 촥 - 밀어 한방에 ㄱ자로 컨트롤하는.. → NFT 살 때도 비슷함. 사라는 NFT 안 사고 커뮤니티에서 친구 사귀고 판 벌릴 있을 확률 100%
11/ ESFJ, ENFJ
주위 지인, 가족이 가진 NFT, 취향, 성향 다 파악하고 있음. 어떤 프로젝트 보면 일단 주위 사람부터 생각남. ‘오 이건 좀 귀엽네, 내 여자친구가 진짜 좋아하겠다' 요런 느낌?
다시 한번, 과몰입 금지! 역시 귀여운 게 짱이야!  → ISFP 코넛
님의 MBTI 와 NFT 투자 성향도 궁금하네요!

 똑똑! 우리도 암호화폐 할게요. 은행, 드디어 암호화폐 사업 시작?

정부가 ‘금산분리*’를 포함해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금융 규제를 크게 손보기로 했나봐요. 지금은 산업 사이 경계가 흐려진(빅블러) 시대니까,
(Ex. 카카오 - 전자상거래(카카오커머스), 은행(카카오뱅크), 게임(카카오게임즈), 콘텐츠와 연예기획(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동산(카카오스페이스) 등… 계열사만 134개..헥헥)
기존 규제가 디지털 혁신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새 틀을 만들겠다는 건데요.
금산분리? 금(융)과 산(업)의 자본을 분리하기 위한 법률.
은행으로 대표되는 금융자본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자본이 서로를 지배하는 것을 금하는 원칙. 금산분리 원칙에 의하면 기업이 은행의 주식을 일정 한도 이상 갖거나, 은행 등의 금융회사가 기업 주식을 일정 한도 이상 갖는 것이 금지돼요.(현행법상 시중은행은 금융권이 아닌 회사 지분을 15% 이상 가질 수 없고, 은행이 할 수 있는 부수 업무 영역도 규제 대상.)
그럼 카카오는? 네이버는? 이제 쿠팡도 소상공인 대출 한다던데?
그쵸…
(심지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상장 동시에 시가총액 약 33조원 달성→ 금융업계 총액 1위)
그동안 정부는 대형 플랫폼 기업의 금융 진출을 장려했고요. 이에 큰 성장을 이뤘는데요.
반면 은행은 ‘우리도 디지털 산업에 진출하고 싶어. 비금융 서비스도 하고, 플랫폼 구축도 하고 싶단말야!’ 하는 바람만 있었지 규제에 묶여 발만 동동 굴렀어요.
결국 정부가 은행의 진출 범위를 넓혀 달라는 건의를 받아들여, 금산분리 규제를 풀기로 한 건데요. 규제가 완화되면 전통 금융권에서도 비금융 회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고요. 특히, 암호화폐업 진출을 넘모넘모 희망해왔던 은행업계의 암호화폐 사랑 사업 진출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요.
[출처: 오늘의 짤방]
이미 엄청난 자본과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은행의 업계 진출은 기존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큰 위협이 될 걸로 보여요. 업비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거래소가 시중은행의 덩치에 한참 못 미치는 규모니까요. 물론, 각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업계 특성에 잘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진출’이 곧 ‘성공’을 보장하진 않을 테지만요.
은행의 암호화폐 진출이 업계 전반의 신뢰를 높여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은행_어서오고 #암호화폐_선넘네 #암호화폐로_대동단결!

 테슬라 -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 75% 손절

테슬라가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 75%를 팔았대요.
비트코인에 투자한지 1년이 조금 지나 사들인 물량의 3/4을 매각한 것인데요. 약 9억3600만 달러(약 1조2280억원). 이 소식을 들은 암호화폐 최강 존버 마이클 세일러, 바로 트윗날려 주시고요.
'75%를 팔았다면, 겨우 25%만 남은거네'
조롱의 서막.JPG
사실 테슬라는 지난해 15억 달러(1조 9,672억)정도의 비트코인을 샀고 비트코인 폭등에 일조했는데요. 나중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설득한 게 마이클 세일러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마음은 제주도 갈대와도 같은 것! (머갈대…)
비트코인이 전기를 낭비한다며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했고요. 무려 440억달러(약 57조2000억원)에 트위터 인수를 선언했다 일방적으로 파기하기도 했거든요.
역시나, '나는 여전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을 가지고 있고 팔지 않을 생각이다'라던 3월 트윗의 마음도 흔들린 모양인데요.
약_4개월의_지조.JPG
이에 사람들은 마이클 세일러 트윗에 댓글로 '내 이름은 일론. 나는 비트코인을 잘 몰라요. 그리고 저는 종이 손이에요.' 라거나
종이손= 비트코인 시장이 휘청일 때 곧바로 팔아버리는 투자자를 뜻하는 말. 하락장에도 팔지 않고 버틴 ‘다이아몬드 손’의 반대 개념!
정작 머스크의 비트코인 매도 이유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언제 풀릴지 불확실해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어 "이것을 비트코인에 대한 어떤 판단으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정확히 말했다는데. → 맞말 머신
머스크는 개인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판 것이지 암호화폐 투자에  아예 뜻을 접은 것은 아니니까요.
이번 손절로 약 4억 6000만 달러(약 6050억원)의 손해를 입었을 거라고 추정되는 머스크, 속 쓰리겠지만 당분간의 놀림은 견뎌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게, 한번에 1조2280억원은 너무 했자나!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또? 멍거 망언 “암호화폐 시장은 악덕 판매자로 가득찬 하수구"
→ 멍거옹 이쯤되면 암호화폐 사랑하는 것 같은데.. 너무 강한 부정은 뭐다? #긍정이다. 데헷
*버핏옹의 암호화폐 저주(?) 모음 ZIP.
“납치범과 강탈범에게 유용한 통화에 관심 없다” "역겹고 문명의 이익에 반하는 것” “똥이다” “쥐약이다” “비트코인을 금지한 중국을 존경” *참고 기사 : 버핏 파트너 멍거 "가상화폐는 성병 같아…즉각 금지해야"
→ 제대로된 투명한 수사가 진행되길. 제발
→ 게리무새, 여전한 대나무 발언. #규제 #법률 #강화
최소 MBTI- ENTJ 원칙주의자 게리 겐슬러가 왜 '게리무새'라고 불리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돌아온 2022 의정부고 졸업 사진.
그래프와 차트도 헷갈리는 친구들이 뼈 때리네... 으악!

From. 코넛

람보르기니와 쉐보레에 이어 기아도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케팅에 뛰어 들었어요.
쉐보레 NFT '빵원' 입찰 굴욕을 보고 기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지난 코넛 : NFT = N 나한테 F 팔고 T 튄거니??) 참고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모두가 뛰어드는 NFT 시장에서
탄탄대로를 달릴 브랜드는 누가 될지.
어쩌면 그 답은 NFT 뉴페이스(?) 코넛의 귀여움에 있을지도...
낄낄
쑥스럽구먼,
#기다립니다. #제휴 #콜라보 #찡끗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