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SEC : 코인 뒷광고 킴 카다시안, 18억 때릴게 😈

님 안녕하세요,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님은 처음 암호화폐에 투자하면서 원금의 몇배를 바라고 시작하셨나요?
저는 소심하게 10배!?! 헤헤. (원래 뭘 모르면 이렇게 용감합니다.) 그 귀여운(?) 야심은 아직도 저 깊은 곳에서 꿈틀대고 있는데요.
이잣님은 종종 제게 “잃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다.” 말하세요.(찬_물) 그 말이 처음엔 너무 야속하게도, 힘빠지게도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그뜻을 조금 알 것 같아요.
우리가 투자를 통해 ‘얻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 보유자산의 숫자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사실은 세상을 보는 법, 경제 흐름을 읽는 법, 그리고 돈의 흐름 등등을 이해하게 되잖아요. 그러니 내 수익이 ‘0’라도 저는 이미 많은 것을 벌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 말이 들리기 시작한 건 하락장에 줄어드는 자산을 보며 스트레스 받을 때였어요. 이렇게 마음쓰고 시간쓰며 애썼는데 얻는 게 없다니 너무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현상과 총액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게 쌓이고 있는 것을 믿어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을 믿어주는 마음! 그 맘이 지치지 않는 투자를 만든다는 것. 님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코넛을 잊지 않으신 님에게도 셀프 칭찬 듬뿍듬뿍 해주시기에요!
그럼 이번 코넛도 연휴를 앞둔 신나는 기분을 담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고고고! 가즈아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미국의 셀럽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이하 카다시안)이 암호화폐 ‘뒷광고’ 혐의로 126만 달러(원화 약 18억 2천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어요. 지난 6월 (당시)2억700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더리움맥스(EthereumMax) 홍보 게시글을 올리는 대신 25만 달러(원화 기준 3억 6천만원)를 받은 것 때문.
아니, 내가 지금 뭘 본거야?
게시물 하나에 3억 6천만원?
네, 이에 10월 3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공식 성명에서 카다시안에게 연방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로 126만 달러(원화 기준 18억2천만원)를 내도록 하고, 앞으로 3년동안 암호화폐 관련 홍보를 하지 못 하게 처분한다 밝혔어요.
[이더리움맥스를 홍보한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그치만 카다시안도 좀 억울할 듯 해요. 게시물엔 해시태그 '#ad'(광고)가 분명히 있거든요.
'재정 조언을 주려는 건 아니고
그저 친구에게 들은 정보지만'...
#광고긴해.
하지만 SEC위원장 깐깐찡어 게리 겐슬러(Gary Gensler)는 ‘유명인이 증권에 대한 홍보비를 받는 경우 이를 투자자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경고했다며,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유명인이 홍보하는 투자 상품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건 아니란 걸 알려준다’고 강조했는데요.
(짤 없음)
사실,
인플루언서의 암호화폐 홍보 부작용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문제예요...

인플루언서의 암호화폐 사랑(?)

임플루언서의 홍보는 암호화폐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2017년 불장을 시작으로 활활 타올랐는데요.
2017년 9월 3일, ‘유명한 걸로 유명한‘ 본투비 셀럽 페리스힐튼(Paris Hilton)은 (팔로워 1,692만) 리디안코인(Lydian -LDN) 붐업 트윗을 날렸어요.
리디안 프로젝트를 홍보한 페리스힐튼.
원본 트윗은 삭제됨 [출처]
'리디안코인에 참여하세요오!! 이건 광고가 아닙니다.'
.
.
.
의심은 우리의 몫
(여기서부터 잔인함)
페리스힐튼이 게시물을 지운 이유는? 리디안코인 CEO 구르박시 차할(Gurbaksh Chahal)이 과거(2013년) 여자친구를 발로 117번 찬 혐의로 유죄를 받은 인물이기 때문
사업만 잘하면 되지 사생활 논란은 너무 심한 거 아냐? 네, 그렇게 말하기엔 지금 리디안코인은 흔적 없이 사라졌는걸요.
2017년 9월 13일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제이미폭스(Jamie Foxx)도 암호화폐 거래소 코빈후드 프로젝트를 홍보했고요.
리트윗 수 보소.. [출처]
새로운 코빈후드 토큰에 함께 하세요! 거래 수수료 ZERO!
....제이미폭스는 과연 참여했을까?
50전 50승 무패의 세계적인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Floyd Mayweather 이하 메이웨더)는 복싱에서도 레전드지만 암호화폐 홍보에도 레전드. 논란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2017년 트위터에서 자신을 'Floyd Crypto Mayweather'라고 칭하기도.[출처]
'크립토 미디어 그룹' 이라는 마케팅회사와 협업해 센트라, 스톡스 등을 홍보했어요.
결국 2018년 11월, 총 3개의 암호화폐 홍보비 30만 달러(약 4억 2,240만 원)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SEC로부터 벌금을 선고 받았는데요. 60만 달러(약 8억 4,480만 원)를 내고 3년 동안 암호화폐 관련 홍보를 하지 않기로 합의 → But, 여기서 포기하면 챔피언이 아니죠.
[이더리움맥스 티셔츠를 입고 기자회견중인 메이웨더 출처]
3년 후 금지 조치가 풀리자마자 다시 이더리움 맥스 홍보 시작!
메이웨더의 새로운 도전(?)은 지난 1월 투자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하며 제동이 걸렸는데요. 소장에는 ‘팔로워와 투자자를 희생시켜 (암호화폐)가격이 올라가게 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이더리움맥스를 광고했다’ 기록돼 있어요.
그래도 인플루언서인데..

 괜찮은 프로젝트니까 홍보하지 않을까?

놉!
인플루언서가 홍보한 암호화폐 / NFT 프로젝트의 끝은 대부분 좋지 못했어요.
이더리움맥스는 카다시안이 홍보 트윗을 날린시점에 MAX(0.0000005)였는데요.
지금은 100토막(0.000000005) 난 상태. 거래도 제대로 되지 않는 사실상 ‘죽은 코인’.
제이미 폭스가 홍보했던 코빈후드도 파산하고 문 닫은지 오래.
페리스힐튼이 홍보했던 리디안도 사라졌고요. 메이웨더의 센트라는 암호화폐 역대급 사기로 끝이 났어요.
.....
2020년 이후 디파이(DeFi),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복싱 레전드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의 NFT → 지난 7월 출시 이후 100토막 KO.
‘금발이 너무해’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지난 2월 'World of Women NFT'와 파트너쉽 발표 → 당시 17ETH에서 최근 3ETH까지 하락, ‘가격이 너무해’라는 말이 절로.
백스트리트 보이즈로 유명한 미국 가수 닉카터(Nick Carter) 2021년 4월 SafeMoon 코인 지지 트윗 → 당시 0.00001$였던 가격은 'SafeMoon' 하지 못하고 현재 0.0000007$ = 100토막.
이정도면 인플루언서 뭍은 암호화폐는 다 떡락...?!
너무 안 좋은 예만 있는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열심히 찾았는데 못 찾았다는.(있다면 코넛에게 알려주세요!)
물론 모든 홍보가 불법은 아니고요. 가격은 하락장 여파로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인플루언서들의 홍보 시점이 모두 기가 막힌 고점이였다는 것.

 인플루언서 홍보, 진짜 문제는?

스타트업이 대부분인 암호화폐 업계에서 수억에서 수천억에 달하는 홍보비를 쓰며 인플루언서를 내세우는 게 가능한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해요.
킴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홍보금 25만 달러(원화 기준 3억 6천만원)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도 최고 수준 개발자를 1년 동안 고용할 수 있는 돈이거든요.
지난 2월 코인베이스(Coinbase), 크립토닷컴(Crypto.com), FTX, 이토로(eToro) 암호화폐 거래소는 미국 NFL슈퍼볼 광고 30초에 각각 650만 달러(약 90억 원) 이상을 썼어요.
이 후 하락장이 계속되자 FTX를 제외한 3개의 거래소가 100명 가량의 직원을 해고했는데요. 이는 회사 규모에 맞지 않게 큰 홍보비를 썼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니 뭣보다 어떤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느냐 보다 프로젝트 본질을 보는 게 중요한데요.
카다시안과 메이웨더가 적극 홍보했던 이더리움맥스는 당시에도 문제가 많은 프로젝트였어요.
‘이더리움맥스’라는 이름과 달리 이더리움과 전혀 관계가 없는 암호화폐였고요.(갑툭튀 이더리움 맥스, 이더둥절) 보유자를 위한 오프라인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혜택은 인기 레스토랑과 클럽 입장권이 전부였고요. 현재는 이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답니다.
[로고도 이더리움 짝퉁같은데… 출처 이더리맥스 샵]
현재 활용처는 이더리움맥스에서 운영하는 카지노 게임과 굿즈(티셔츠, 모자 등) 교환이 전부.
반드시 인플루언서의 광고보다 실제 프로젝트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주목해야 한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암호화폐 생태계가 더 커져서 ‘앞광고’ 많이 많이 하는 것이겠죠?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로 진행하는 제대로 된 홍보!
님과 코넛은 절대 유명인 후광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있는 투자해요!
꼭꼭 약속하자넛!!

 이잣 생각

Make it clear that ads are ads.
광고는 광고라고 확실히 말하세요.
-영국 광고심의국 -
비트코인을 키우려면 온 세계가 필요하다.
이와중에 한국 센터 맞죠?
#국뽕 #코인뽕 #블뽕(블록체인뽕)
3뽕 대령이요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마이크 노보그라츠 “미 연준 정책은 실패! 비트코인 피난처로 오세요.”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CEO가 비트코인과 부동산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피난처 가 될 수 있다 강조했어요.
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줄임말이에요. 페드(Fed) 라고도 하는데요. 세계 기축 통화인 미국 달러의 발행을 맡아요. 연준의 결정에 전 세계 경제가 영향 받는답니다.
갤럭시 디지털
뉴욕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산업을 전담하는 멀티서비스 산업은행. 도쿄, 홍콩, 런던 등에 지사를 두고 있어요.
그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강행하는 실수를 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왕망치(Sledgehammer)로 인플레이션을 내려찍기 시작했을 때 비트코인도 다른 자산처럼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연준의 실수로부터 비트코인과 부동산은 훌륭한 피난처가 될 것.
⇒ 이라 주장했어요.
덧) 이번달이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결정짓는 변곡점이라고도.
특히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에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영국의 예를 들었는데요.
실제로 GBP(영국 파운드화)가 급락하고 있고, GBP 가치하락에 대한 대안으로 영국사람들의 비트코인 거래가 늘어난 상황이거든요.
(매수량_차트가_아니라_가격차트_라면_좋겠네.jpg)
또한 연준이 조금이라도 뒷걸음치거나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포기하는 움직임이 보인다면 비트코인이 잽싸게 반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번 달이 중요하다니 두근두근.
암호화폐 업력 만랩의 영향력 갑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이야기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해요.
앗, 님.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팔에 루나 문신 새긴 뒤부터 신뢰도가 하락했다고요?!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루나 문신. [출처]
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ㅋ
이후 투자에 겸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겠다고 했잖아요. 지난 9월에도 '당분간 비트코인은 3만 달러 돌파가 어려울 것'이라 내다볼 만큼 신중론을 펼치는 투자자이니 우리 함께 지켜보자고요. 피난처로 어서어서 가즈앜!

 법원 “암호화폐는 돈 아냐 → 이자율 제한 없뜸”

암호화폐를 빌려줄 때에는 법정 최고이자율의 제한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어요. 암호화폐는 ‘돈’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인데요.
핀테크 업체 A사는 2020년 10월 B사에 비트코인 30개를 3개월 동안 빌려주고, 이자를 비트코인으로 받는 계약을 맺었어요. 처음 계약 이자율은 월 5%(연 60%). 당시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4%(현재 연 20%)를 훨씬 넘는 계약. 이들은 다시 계약을 3개월 늘리며 이자율을 연 10%로 낮췄고요. 그런데 B사가 대여 기간 6개월 후에도 비트코인을 돌려주지 않자 A사가 소송.
 B사 : 빼에엑!이미 법정 최고이율이 넘는 이자를 냈다규! 우리가 낸 이자로 원금을 갚은 것으로 봐야 해!!
⇒ A사가 이자제한법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을 위반했다는 것
 재판부 : (절레절레)….. 놉! 비트코인은 돈이 아냐
재판부는 B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이 사건 계약 대상은 ‘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이자 제한법과 대부업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B사가 비트코인을 줄 수 없으면 (변론 종결 시점인) 2022년 7월 비트코인 가격으로 계산해 개당 2654만원을 지급하라는 입장.
일반적으로 민사 소송에서 다툼의 대상이 외환이나 유가증권일 경우 (변론 종결 시점)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데요. 재판부는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본 듯 해요.
이런 사건이 생길 때마다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암호화폐...
우리 비트코인, 13살이 됐으니 사춘기 올법도 하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겪고 얼른 너의 정체성을 확립하렴. 쨌든 당분간 ‘돈’은 아닌 걸로!
#사춘기_비트코인 #나는_누구? #13살_한창_흔들릴_나이
유가증권 : 권리의 발생, 행사, 이전이 증권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어음, 수표, 채권, 주권, 상품권] 따위

140억 원짜리 프리다칼로 작품 왜 태웠냐고? NFT로 발행하려고!

님 혹시 ‘프리다칼로’, 아세요?
왜, 짙은 갈매기 눈썹, 강렬한 눈빛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천재 화가요!
멕시코의 세계적 초현실주의 작가인데요. 루브르에 입성한 최초의 중남미 여성 작가예요.
아아, 설명보다 이 그림이면 “아!” 하실 거예요.
프리다칼로의 ‘벨벳 옷을 입은 자화상’ / 결혼식 초상화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출처]
그런데 갑자기 프리다칼로는 왜냐고요?
암호화폐 사업가 마르틴 모바라크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팔겠다며 프리다칼로가 일기장에 그렸던 1천만 달러(약 144억원)짜리 그림을 불태우는 황당퐁당한 일이 일어났거든요. 멕시코 당국은 '중요 문화재를 파괴하는 일은 범죄!!'라며 사건을 조사하고 있고요.
미국 마이애미의 저택에서 벌어진 소각쇼(?)는 '1천만 달러짜리 프리다칼로 그림 소각'(Burning of a $10M Frida Kahlo Painting)이라는 유튜브 영상으로도 공개됐는데요.
으악.. 진짜로 타고 있다규!!!144억….
마르틴 모바라크는 아예 ‘프리다.NFT를 창업해 이 작품의 고해상 디지털 버전을 1만개의 NFT로 만들어 팔고 있고요.(하나당 3이더리움- 약 580만원)
“이 작품을 NFT로 바꾸면서 우리는 그녀의 삶을 불멸화할 수 있다”며 “예술이 영원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어요. (→ 영원이 아니라 0원이 되는 건 아닌지..)
하지만 불태워진 작품이 진품이 확실한지 그 값어치가 정말 1천만 달러가 되는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해요. (아예 재가 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확실히 판단할 수 없뜸…)
원본 작품을 없애고 디지털화하면 작품의 가치가 전적으로 옮겨지는 걸까요? 흠..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일기엔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이라는 말이 써 있었다고 하는데... NFT로의 외출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이 되어버린 거 있죠.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일론머스크, "트위터 다시 인수할래"  → 도지코인 8% 상승
3개월만의 번복이에요. 머스크가 원래대로 440억 달러(62조8천억 원)에 계약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대요. 근데 도지는 왜 오르냐고요? 지난 6월 머스크가 트위터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를 도지코인으로 결제하게 할 거라 말했거든요. 머스크의 변덕이 뚝심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도지_살걸 #껄충_코넛
디즈니, ‘NFT 전문’ 변호사 채용 → 웹3 산업 진출 부릉부릉
NFT 분야 전문 변호사가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디즈니가 채용한다니!
산업의 부흥이 느껴지는규만. 에헴!
인스타·페북 'NFT 공유' 기능, 미국 전체 이용자에 오픈
그동안 코넛에서 인스타 · 페북의 NFT 기능 탑재 소식을 쫌쫌따리 전해드려 님에겐 낯설지 않은 일이죠? 그렇다네요. (찡끗)
스위스 루가노(Lugano)시 맥도날드 비트코인 결제 지원!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아지
비트코인으로 결제 쌉가능!
BIGMAC과 BITCOIN
........ 왠지 어울려

From. 코넛

테슬라가 연례 행사 '테슬라 AI Day 2022 '에서
AI 로봇 '옵티머스(Optimus)'를 공개하고
2만 달러(약 2,822만 원) 이하 판매가 목표라고 했어요.
옵티머스는 노동을 대체하기 위해 테슬라가 개발중인 로봇.
사실 어그적어그적 걷는 모습에 실망했는데요.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춤추고, 공중제비돌기까지 한다고요!)
본격 개발에 착수한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하고,
테슬라 전기차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반응.
실제 영상 댓글 :
여기서 핵심은 로봇이 아닌 AI인 것 로봇은 단지 수단일 뿐
분무기를 잡아서 꽃에 물을 주는 것을 로봇 혼자 한다는 것.
지금 테슬라 자동차가 신호등 보고 좌회전 하듯이
물체를 디지털화해서 판단하는 기술이 대단한 것임.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의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는데.
옵티머스(Optimus)의 미래만큼이나,
로봇과 함께하는 인간의 미래도 궁금해지네요.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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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코넛 직접 [공유하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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