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현대차 : NFT 발행할게 🦍메타콩즈 : 함께할게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NFT 시장에 진출한대요.
4월 18일 인기 NFT셀럽 메타콩즈와 함께하는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영상 공개.
메타콩즈 안경 벗으니 꼬막 눈. 낄낄
현실의 메타콩즈NFT가 가상의 세계에서 캐릭터화되어 접속 → 1975년 현대차 최초 출시된 자동차 포니(PONY) 소환 → 하늘을 날아 우주를 여행해 새로운 행성 도착
: 메타콩즈NFT와 현대자동차를 가진 사람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경험하는 세상. 짝짝짝
멋지긴 한데 뭔가 어려운 개념이 많죠?

 메타+모빌리티+유니버스?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올해 1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공개한 메타버스인데요.
메타버스(Metaverse):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
거창한 것은 다 가져다 붙여 놓은 것 같은 이름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정말 ‘융합’ 그 자체죠?
일단 ‘메타모빌리티’는 메타버스+모빌리티를 합해 놓은 것.
메타버스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인류의 이동성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대요.(원_대)
현대차는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사라진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상이 올 거라 생각하나 봐요. 그래서 자동차가 곧 스마트 디바이스가 되고,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결돼 실제 같은 가상공간에서 여러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 자동차의 모습이라고.
결국 “앞으로의 자동차는 단순히 움직이는 제품만이 아니야!” 라는 것 인데요.
그치만..

 난 메타버스, NFT 개념도 잘 모르겠는데

그쵸. 우린 아직 메타버스의 개념조차 완전히 정의하지 못한 상태인데, 이렇게 융합된 개념이 등장하니 머리가 더욱 어질어질 괜찮아요. 차근히 하나씩 알아봐요.
.....
그런데 다들 '복붙'(Ctrl+C, Ctrl+V) 한번에 똑같은 것이 뿅하고 생기는 디지털 세상에서 뭘 믿고 경제 활동을 하는지 의아하지 않으세요? 디지털 세상에서 한정판을 샀는데 사실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거였다면?(이거 완전 환장판.....) 아직도 수많은 뮤지션과 웹툰 작가,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디지털 불법 복제로 골치를 앓는데 말이죠. 여기서 메타버스와 찰떡 NFT가 등장합니다. NFT 덕분에 메타버스엔 '짝퉁'이 없어요.
(자, 그래서 현대가 그리는 메타버스 세상에도 NFT가 등장하는 것인데요!)
메타버스 찰떡 NFT

NFT가 만드는 호구 없는 세상

NFT(Non 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둬 디지털 파일에 원본/소유권 증명을 넣어 특정 대상을 유일한 것으로 만들어요. 일종의 '디지털 자산 소유 증명서' 역할을 하는데요.(마치 신분증처럼요) 내 신분증은 단 하나고 친구 신분증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처럼, NFT를 발행하면 ‘블록체인이 부여한 고유한 번호를 가진,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내 최애 아이돌 ‘직캠’ 영상을 NFT로 구매한다면, 고해상 원본 파일을 전달받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원본 영상의 소유자라는 걸 확인, 증명받는 식인데요. 처음부터 만질 수 없고, 무한정 재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이기 때문에 원본 파일보다 소유권 자체가 더 중요한 것이죠.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당연히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한 예술 분야이지만 인스타그램 게시물, 게임 아이템, 심지어 트위터까지 디지털 세상의 모든 자산은 NFT로 만들 수 있어요.
지난 코넛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이더리움에서 NFT로 발행된 작품 하나를 예로 들어 볼게요.
작품명은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 어떤 작품인지는 아래 설명에서 다시 나와요!
↑요기에 들어가면 작품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런 화면이 나오고요.↑↑
이 작품의 토큰ID(토큰의 고유값)은 '40913' 이걸 [Contract - 23.TokenURI] 메뉴에 입력하면 분산 파일 공유 플랫폼인 IPFS에 저장된ipfs://ipfs/QmPAg1mjxcEQPPtqsLoEcauVedaeMH81WXDPvPx3VC5zUz (브레이브 브라우저로 확인 가능) 작품의 설명과 라이센스 정보가 나와요.
작품명: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작품설명: I made a picture from start to finish every single day from May 1st, 2007 - January 7th, 2021. This is every motherfucking one of those pictures.
나는 2007년 5월 1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렸어. 이 그림 전부.
이 복잡한 과정과 암호 같은 글씨를 이해하실 필요는 없고요.
이런 식으로 NFT의 모든 정보가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조작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잠깐, 여기서 또 비트코인과 NFT가 다른 건 뭐야? 라는 의문이 생기실 수 있을 텐데요.
[비트코인과 NFT 비교]
블록체인 기술로 구동된다는 건 동일.
화폐 vs 인증서, 2,100만 개vs 1개, 대체 가능 vs 불가능.
한방에 이해되셨죠?

 NFT 시장의 과거와 현재

자, 그럼 NFT 시장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되었을까요?
최초의 NFT는 2017년 라바 랩스(Larva Labs)에서 만든 크립토펑크(Cryptopunks) 랍니다.
캐나다의 개발자 두 명이 ‘재미로’ 10,000개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NFT로 발행했어요. 그중 1,000개는 개발자 몫, 나머지 9,000개는 에어드랍(무료로 뿌림)했는데요. 당시 “이게 뭐야? 장난해?”라며 귀찮아서 안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
2021년 6월 10일 소더비경매(세계 2대 경매회사)를 통해 크립토펑크 NFT 7523번이 11,754,000 달러(현재 한화 약 144억)에 낙찰되었고요. (대_박)
같은 해 대퍼랩스(Dapper Labs)의 고양이 수집&육성 NFT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가 나오면서 (NFT, 근데 이제 게임을 곁들인) 게임 접목 사례를 보여줬죠.
위에서 NFT 발행 예로 들었던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인데요. 미국의 예술가 비플(Beeple)이 2007년부터 1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만든 5,000점의 작품을 모은 디지털 아트예요.(NFT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그림이죠?) 2021년 3월 12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현재 가치 약 850억)에 팔려 NFT역사에 (비싼)획을 그으며 가치를 제.대.로 입증!
[NFT 생태계 출처: https://kyros.ventures]
그중 현대차가 손을 잡은 메타콩즈(metakongz) 또한 완전 대세 셀럽인데요.
(돌아돌아 이제야 메타콩즈 이야기)

요즘 대세 NFT 셀럽 메타콩즈

‘천재 해커'로 불리는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의 NFT 프로젝트예요.
2021년 12월 무작위로 만들어진 1만 개의 3D 고릴라 일러스트를 NFT로 발행한건데요.
출시와 함께 주목받으며 글로벌 TOP 100 NFT 프로젝트로 등극!
CryptoPunks, Bored Ape Yacht Club 등 대세 NFT 대부분이 해외 플랫폼(이더리움,솔라나 등) 기반인데 반해, 메타콩즈는 한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이랍니다.
(→그래서 더 정이 가는 메타콩즈 생긴 것도 푸 - 근)
[위에서 부터- CryptoPunks / Bored Ape Yacht Club / META KONGZ
이미 여러 기업과 콜라보를 진행했는데요.
지난 4월 GS리테일과 메타콩즈를 활용한 PFP NFT 개발 및 운영,
 PFP(Profile Picture) NFT = 소셜 플랫폼에서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 가능한 NFT 유형.
메타콩즈 협업 굿즈, 메타콩즈 팝업 매장, 온·오프라인 마케팅, 메타버스 서비스 협약 체결 등등!
여기에 현대차와 콜라보까지 이끌며 덩치를 키우고 있어요. (이미 빅사이즈 콩즈. 얼마만큼 커질 거야?!)

Hyundai X Meta Kongz 콜라보 NFT 공개

현대차와 메타콩즈의 NFT는 4월 19일 공개 됐는데요.
메타콩즈의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여행을 기념하는 의미로 30개의 한정판 NFT가 짜잔
3개의 파트너 채널에서 1이더리움(ETH)에 사전 판매된 후
NFT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포니 자켓과 모자를 쓴 메타콩즈, 가지고 싶다면 150ETH
5월 정식 NFT가 공개될 예정이고 지금 화이트리스트 신청을 받고 있대요.
자세한 참여방법은 hyundai-nft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능!
화이트리스트 : 보통 ‘화리’ 라고 말하는데요. 화이트리스트란 블랙리스트의 반대말로 일종의 VIP 명단. 주로 암호화폐 상장(ICO,IFO,IDO 등)이나 NFT 구매를 위한 우선권을 갖게 되는 것을 뜻해요. NFT 프로젝트는 보통 프로젝트의 홍보 또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화리’를 경품으로 걸어 많은 사람의 참여를 유도한답니다.
박송희님, 현대자동차의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Meta Mobility Universe)부터 NFT의 시작과 메타콩즈로까지 긴 긴 여행을 함께 해봤는데요. 이번 NFT 콜라보는 현대자동차가 꿈꾸고 만드는 메타모빌리티 세상의 첫걸음으로 보여요.
물론, 기대만큼이나 걱정의 목소리도 크답니다.
얼마 전 메타콩즈가 해킹을 당해 이더리움 4,500만 원이 털렸거든요. NFT 시장 자체가 거품이라는 얘기도 많고요.(트위터 창업자 잭도시가 처음 올렸던 트윗으로 만든 NFT는 정확히 1년 만에 290만달러(약 35억 6,000만원) → 약 5만2462달러(6,491만원)로 폭락)
참고 : 2007년 금융위기 예언으로 주목받은 미국의 경영학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 "NFT 거품이 터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매주 전하는 코넛 뉴스에서만도 NFT 생태계에 정말 많은 기업, 참여자가 들어오고 있다는 걸 아실 텐데요. 유명 NFT 컬렉션 '지루한 원숭이의 요트클럽(BAYC)'은 커뮤니티 전용 출입증이 되기도 하고요. 플레이투언(P2E) 게임의 아이템 역할을 하는 등 그 효용성 또한 점점 커지고 있어요. 때문에 NFT는 앞으로 열릴(혹은 이미 열린) 또 다른 세상에서 ‘나’를 표현하고 ‘내 것’을 인증하는 수단으로 더 큰 활약을 할 듯 보여요.
현대자동차와 메타콩즈가 미래를 향해 함께 밟는 엑셀.
코넛은 그 속도를 따라가느라 벅차기도 하지만, 기대하는 마음 가득 담아 응원할게요.
부릉부릉! 출바알!
참고:

 이잣 생각

가치 있는 자산 + NFT = 가치 있는 NFT
가치 없는 자산 + NFT = 가치 없는 NFT
이제 미국 볼티모어에서 암호화폐로 포르쉐를 살 수 있어요.
비트코인(BTC),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의 암호화폐를 지원한다고 해요.
Supercar Porsche. Supermoney cryptocurrency.
잘 어울리는 꿀조합
어여 드루와, 드루와 TO. 테슬라

 호주 첫 비트코인 ETF 출시. 10억달러 유입 기대.

호주 증권 거래소(ASX)의 첫 번째 비트코인 ETF ‘ASX BITCOIN ETF’가 다음 주(빠르면 27일)에 상장될 예정이래요! ‘ASX BITCOIN ETF’는 비트코인(BTC)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고요. 작년 2월 거래를 시작한 북미(캐나다) 최초 비트코인 관련 ETF인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 BITCOIN ETF’의 주식에 투자하는 형태예요. 퍼포스 비트코인 ETF는 상장 당일 1억 6,500만 달러(약 1,84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근데, ETF가 뭐야..
ETF가 뭐냐면요.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랍니다. Exchange 거래소에서, Traded 거래되는, Fund 펀드를 말해요. 여기서 펀드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명으로부터 모은 돈인데요. ETF의 펀드는 정확히 말하면 인덱스펀드예요. 인덱스는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배열한 목록'을 뜻하잖아요. 결국, 단순히 지수를 따르는 것으로(예: 코스피 200, 코스닥 150 등) 코스피 200을 쫓는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안에 있는 200개 회사 주식을 전부 담습니다.(시가총액 순으로 쭉 매수) 상위 200개 회사 주식을 1주씩 직접 다 사려면 엄청 큰돈이 들 텐데요. 인덱스펀드를 이용하면 10만 원만 투자해도 200개 회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이 펀드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개별 종목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한 것이 ETF (E:거래소에서 T:거래되는 F:펀드)죠. 종목을 일일이 선별하지 않고 다수의 상위 종목을 한방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고요.(애플 주식을 살지, 테슬라 주식을 살지 고민이라면 이들 종목이 다 포함된 미국 테크 ETF에 투자하면 돼요.) ETF는 인덱스펀드에 가입할 때의 번거로움이 없고 비교적 낮은 수수료에(일반 주식형 펀드의 반도 안됨)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어요.
오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직접 투자 ETF는 아니지만 다음 주 호주에서 ‘ASX BITCOIN ETF’가 시작될 때 비트코인으로 10억 달러(1조 2,300억)의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능 →
호주 다른 자산운용사(ETF증권, 반에크호주, 베타쉐어스(BetaShares), 모노크롬자산운용 등)들도 비트코인 ETF 출시 준비 중이라고 해요.
#떡상_시그널 #비트야_듣고있니? #가즈아

 메타마스크 쓰는 IOS(애플 운영체제) 유저는 지금 당장 '아이클라우드 자동 백업' 끄셔야 해요.

메타마스크, iCloud 피싱 공격 경고

박송희님 혹시 아이폰 쓰시나요? 그리고 메타마스크도 쓰신다고요?
그렇다면 메타마스크(MetaMask) 해킹 방지를 위해 지갑 데이터의 자동 아이클라우드(iCloud)백업 실행을 중지하세요! 메타마스크가 4월 17일 iCloud 피싱 공격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는데요.
사용자가 메타마스크 지갑 데이터를 위해 iCloud 백업을 활성화하면 비밀 키 문구가 온라인에 저장된다고 해요. 만약 애플 계정이 해커에게 노출된다면 그 순간 복제된 지갑에서 암호화폐 유출이 가능해져요.
메타마스크란?
메타마스크(Metamask)는 미국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 컨센시스(ConsenSys)가 2016년에 개발한 암호화폐 지갑. 암호화폐 지갑이란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계정을 말하는데요. 메타마스크는 블록체인과의 직접 상호작용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디앱(탈중앙화 앱-DApp)이나 디파이(탈중앙화 금융-Defi) 서비스와의 연결 통로 역할을 해요. 휴대폰 앱뿐 아니라 구글 확장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뜸.
요렇게 생긴 여우, 많이 보셨죠?!
실제로 한 사용자가 약 65만 달러(한화 약 8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와 NFT를 잃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는 애플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2단계 문자 메시지 인증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애플 고객센터로 위장한 공격자가 전화를 걸어 문자 인증번호 6자리를 알려달라고 했고요. 피해자 애플 계정에 로그인해, 백업된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빼돌렸어요.
[icloud 프로필 설정 --> icloud --> 스토리지 -->백업관리 들어가서 해제]
절.대.로. 인증번호를 절대 타인에게 전송하지 마시고 USB 형태의 하드웨어 지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 물리는 한이 있어도, 털리는 건 용납 할 수 없지! 암!

 블룸버그 “테라 도권(권도형) 전 세계 암호화폐 거물”

블롬버그통신이 암호화폐 테라(UST)와 테라 단짝 루나(LUNA)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 도권(권도형) 대표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트코인 고래가 됐다’고 보도했어요.
올해 30세인 도권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는데요. 그는 블롬버그와 인터뷰에서 “2016년 분산 네트워크를 연구하다 암호화폐라는 '토끼굴'에 빠져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죠.
(우린 분명 같은 토끼굴에 빠져든 것 같은데. 왜 때문에 이렇게 다른거죠?
이후 2018년 소셜커머스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씨와 함께 테라폼 랩스를 설립했고요.
도권은 올해 테라(UST)의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비트코인 15억 달러(약 1조 8,500억원) 이상을 사들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최대 100억 달러(약 12조 4,000억원)까지 살 계획이래요.(화_끈) (관련소식 지난 코넛: 살랑살랑 봄바람 비트코인, 어디서 불어오나~?! 참고)
도권의 예고대로 100억 달러 규모 매수가 진행된다면 전체 시가총액의 1.3%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비트코인을 쓸어 담는 게 돼요.(당연히 비트코인 상승 촉매가 되는 대.호.재.)
물론, 지난코넛에서도 말씀드렸듯 도권의 실패를 전망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하지만 블롬버그는 프로젝트 성과를 떠나 이 정도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도권은 이미 암호화폐계의 거물이라고 평가했어요.
암요, 문신으로 루나 사랑을 표현한 사람도 있는 걸요.
그리고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회장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산업을 전담하는 멀티서비스 산업은행)
화창한 봄 날 비트코인과 꽃길로 가즈아

코춘문예 1-7등 당선작을 뽑아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낄낄거리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7등 외에 뽑힌 분들은 적어주신 메일로 개별 연락드릴게요.

From. 코넛

삼성전자 갤럭시A의 해외 광고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요.
4월 11일 공개된 후 지금까지 410만뷰
"이 광고는 오스카(Oscar)를 받을 자격이 있다" 란 댓글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박송희님도 감상해보세요!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 무두서(@MOODOO_2nd)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