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파국이다!! 비트야, 어디까지 떨어질거니?😭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님, 현재 시장 상황을 말씀드리려다… 투자 창만 봐도 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숙연)
여름은 왔지만, 이번 주 자산시장 날씨는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에요.
얼마전 지난 코넛 [수면바지 입고 [크립토 윈터] 타령하는 비탈릭. 뭥미?] (2022년 2월 25일)를 발행하면서 ‘비탈릭 요즘 감 떨어졌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혹독한 추위가 올 줄이야. 여기저기 곡소리가 들리고요. 강제 퇴학생(?)도 생기고 있어요.

 얼마나 떨어졌길레?

전 세계 암호화폐 전체 총액은 지난 13일 하루 만에 12%가량 폭락했고요. 16일 밤 현재 9000억(1,164조 원) 달러 선이에요. 정점에 올랐던 지난해 11월 3조 달러 수준에서 70% 가량 날아간 것인데요. 암호화폐 전체 가치가 1조 달러(약 1,288조 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21년 1월 이후(1년 5개월만) 처음.
비트코인만 살펴보면요. 비트코인은 14일 하루 만에 16% 떨어져 2만 2,517달러(2,912만 원)까지 주저 앉았고요. 16일 밤 현재도 회복되지 못한 채 2만 975달러 선(2,713만 원)에 거래되고 있어요.(올해 들어서만 50% 하락)
이더리움은 어땠냐고요? 말모말모…역시나 14일 17%가량 떨어졌고요. 16일 밤 현재 1,110달러 (143만 5,785원)선을 간당간당하게 지키고 있답니다.
근데 자산시장 다 힘들다던데...

암호화폐 시장만 그런 건 아니지?

맞아요. 모든 자산 시장의 문제이긴 해요. 님 혹시 ‘베어마켓’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베어마켓 (bear market)
곰이 싸울 때 아래로 내려찍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빗댄 말이랍니다. 주식이 곰에게 찍힌 것처럼(?) 계속 떨어지거나,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약세장을 뜻하는데요. 보통 시장의 모든 주가가 제일 높았던 시점과 비교해 20% 이상 떨어졌을 때를 ‘베어마켓’이라고 하거든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0년 3월 코로나19 때문에 찾아왔던 경기 침체가 대표적인 예에요.
갑자기 불안하게 왜 베어마켓을 설명하고 그래....
그래서 지금이 글로벌 금융위기나 코로나19와 비교할만한 상황이라는거야?
어쩌면요.
지난 월요일(13일) 국내 대기업 주식을 모아 만든 시장 지수인 코스피가 3% 넘게 떨어졌고요. 벤처, 중소기업 시장 지수인 코스닥도 4% 넘게 하락. 1년 7개월 사이 최저치예요.(하루 만에 우리나라 전체 주식시장의 88조 원이 날아갔어요!)
미국 S&P500 지수*는 최고점 대비 20% 넘게 떨어졌는데요. → 공식적 베어마켓
미국 S&P500 지수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작성하는 주가지수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적 지수. 공업·운수·공공·금융업 등 500개의 종목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해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출처giphy]
우리는 코인러니까, ‘세상은 비트코인 중심으로 돌아간다(!!!)’
비트코인 앞선 가격의 고점(=전고점) 을 기준으로 살펴보면요.
[비트코인 전고점 기준 주요 자산 하락률 비교 21/11/10~06/15]
비트코인 전고점 21/11/10일 68,958달러(8,270만 원) 이후 시작된 하락.
21/06/15일 21,950달러 (2,860만 원)
금 +0.97% → 혼자 오름
KOSPI -18.18% → 숫자는 이상하지만 선방한 18
S&P500 - 18.73% → KOSPI랑 짠 듯..
NASDAQ -29.91% → 놀라셨나요? 비트코인 하락률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
비트코인 -63.75% →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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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덜 떨어지고 싶다(?)
자산시장 모두의 문제라곤 하지만, 비트코인 하락률이 가장 두드러진 게 사실이에요.

 왜 이렇게 된 거야?

셀시우스 네트워크
당장 13일 하락에 영향을 준 요인은 미국 암호화폐 예치 업체 셀시우스네트워크(Celsius Network)가 꼽혀요.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고객이 암호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인데요.(최대 연 18.63%의 이자) 낮은 금리로 코인 담보 대출까지 해주며 많은 이용자를 모았죠. (셀시우스 네트워크가 발표한 이용자 수는 약 170만 명) 이자를 준다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한때 30억 달러(약 3조 8,640억원)가 넘는 시장가치를 평가받기도 했어요.
그런 셀시우스가 이더리움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자 모든 출금을 한순간 금지했는데요.
이는 고객이 맡긴 자산 이상으로 대출을 해줬거나 지급할 수 있는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여요. 기존 금융이 대출 서비스를 하려면 일정 비율의 지급준비금이 있어야 하지만, 암호화폐 세상에서는 그런 명확한 규제가 없거든요.
= 암호화폐 루나를 맡기면 높은 이자를 줬던 앵커 프로토콜과 비슷한 상황
시장에 불신이 가득한 상황에서 루나 사태에 이어 또다시 (뱅크런* 같은) 코인런 사태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매도세를 만든 것이죠.
뱅크런 - 경제상황 악화로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생기면서 은행의 예금을 다시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맡겨둔 돈을 대규모로 찾는 사태.
세월의 큰 흐름 이길 장사가 있나요. (인플레, 금리 인상, 유가 등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5일(미국시각) 기준금리를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을 결단했거든요. 연준이 금리를 한 번에 0.75%p 올린 것은 앨런 그린스펀 의장 시절인 1994년 11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에요. (인플레 파이터 파월 - 벨트 꽉 매!!)
 금리: 한마디로 돈값.
일반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 때 가격이 있듯, 돈을 빌려주고 받는 금융시장에서도 일종의 가격이 만들어지는데요. 자금이 거래되는 금융시장에서 자금 공급자가 자금 수요자에게 자금을 빌려준 대가로 주는 ‘이자 금액’ 또는 ‘이자율’을 뜻해요. 요즘엔 이자율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요. 금리 부담이 ‘작다, 크다’라고 할 때 금리는 이자를, 금리가 ‘높다, 낮다’라고 할 때 금리는 ‘이자율’을 말한다능.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그리고 비트코인의 관계를 알고 싶으시다면
연준이 금리 인상 등으로 긴축정책을 펼치면 위험자산을 비롯한 투자시장에는 악재로 해석되죠.
비트코인은 당연히 아직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요.

그럼 봄날은 언제와?

너무 암울한 거 아니냐고요? 지난 하락장을 한번 살펴볼게요.
첫 번째 크립토 윈터 = 2014년 하락장 원인은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이었어요. 당시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거래량의 90%를 차지하던 거래소였는데요. 해킹으로 비트코인 65만 개를 탈취당해 시장 전반에 신뢰도가 바닥을 쳤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기준(이때는 바이낸스도 없었답니다 ) 2013년 11월 25일 전고점 1,171달러→162달러까지 하락. 무려 -85.9%. 하락을 벗어나 상승추세로 전환되는데 728일이 걸렸어요. 이전 고점을 회복(2017년 2월 20일)하기까지는 1,183일
두번째 크립토 윈터 = 2018년 하락장.
원인은 ICO로 인한 버블이 터졌고요. 40%에 달하던 ‘김치 프리미엄(암호화폐 시세가 외국보다 높은 현상)’이 폭락했어요.

ICO( 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를 다 만들어서 짠! 하고 세상에 공개하는 게 아니라 백서(White Paper-사업 계획이 담긴 문서)를 먼저 뿌리고 사업자가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집하고, 그 대가로 코인 등을 배분하는 것
비트파이넥스 기준 2017년 12월 11일 전고점 11,891달러 → 3.215달러까지 하락.
역시 첫번째 크립토 윈터와 비슷한 -83.4%.
하락을 벗어나 상승추세로 전환되는데 469일.
이전 고점을 회복(2017년 2월 20일)하기까지는 1,099일
세번째 크립토 윈터 = 2022년 지금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아.. 인정하기 싫으다.) 원인 : 금리인상. 루나사태. 디파이/NFT 버블. 일단 암호화폐 하락장을 의미하는 크립토 윈터가 다시 왔다고 가정하고 본다면요. 봄날은 그리 빨리 올 것 같지 않아요.
. . .
그러고 보니 두번째, 세번째 크립토윈터 원인이 모두 한국인 것 같네요?
크립토 윈터는 4년마다 돌아오는 것 같고요. (크립토 윈터 올림픽설)
그치만 지금이 기회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비트코인 장기투자자와 단기투자자 손익 비교 출처]
Short-Term to Long-Term Ratio는 비트코인 장기투자자(LTH Long-Term Holder)와 단기투자자(STH Short-Term Holder)의 보유비율을 나타내는 온 체인데이터예요. 녹색 영역(0.25-0.28) 범위에 들어오면 전체 비트코인의 70% 이상이 장기투자자 손에 있는 상황이거든요. 지금이 그렇죠?
단기투자자는 모두 백기 들고 항복한 상태.
2015년, 2019년, 2021년 모두 녹색 영역을 벗어나며 상승이 시작됐는데요. 현재 녹색 영역에서 횡보 중이라 매수 기회라는 전망도 있답니다.
또한 JP모건은 비트코인 적정가로 지금보다 20% 이상 높은 3만 8000달러(4,902만 원)를 제시했고요.
지금이 암호화폐 혹한기가 맞는지(어쩌면 늦가을일지도?) 맞다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겨울은 가고 언젠가 봄은 다시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봄의 모습은 어떤 겨울을 보냈느냐에 따라 분명 달라질테니까요.
지난주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나왔더라고요.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Yet To Come)는 제목이었는데요.
My moment is yet to come
Yet to come
(당신은 꿈꾸는가, 그 길의 끝은 무엇일까)
Moment is yet to come, yeah
(모두가 숨죽인 밤, 우린 발을 멈추지 않아)
"잠깐 멈추고 해이해지고 쉬어도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에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님 우리 함께 숨 고르기 하며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봐요. 코넛이 늘 함께 할게요!
지난 6월 09-11일 3일 동안 Hello NFT 이벤트가 열렸다고 해요!
수없이 반복되는 하락장이지만 과거와 차이가 있다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보다 많은 동료가 생겼다는 점 아닐까요?
(갑분 공익광고)
그나저나 쌈디도 왔다던데.. 섭외력 무엇!!!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겐슬러, 암호화폐 초당적 법안 “난 반댈세”

법안 이름이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이었던 것 기억하시죠?
왜, 그동안 암호화폐가 증권이다 상품이다를 놓고 말이 많았고, 규제 담당을 두고도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CFTC(미국 상품거래위원회)가 기 싸움을 했잖아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보느냐, 상품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권한이 달라지기 때문에 쉽게 양보할 수 없는 문제였을 텐데요. 이번 법안에서 양 당이 CFTC(상품)에 더 큰 권한을 주는 것으로 합의한 듯 보였어요.
자세한 사항은 꼭 지난 코넛 [굿바이 SEC! 웰컴 CFTC] 복습 ㄱㄱ
하지만 “코인 = 증권”을 수도 없이 반복했던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게리(앵)무새) 법안에 순순히 찬성하지 않을 모양이에요.
지난 14일(미국 시간) 공개적인 자리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법안에 대해 “증권거래소, 뮤추얼 펀드* 또한 SEC의 권한 밖에 있다고 주장하길 원치 않는다”며 “의도치 않게 시장 보호 시스템을 훼손할 수도 있다”고 말했거든요.
뮤추얼 펀드: 주식발행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겨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돌려주는 투자회사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뿐 아니라 전통 금융 시장도 SEC의 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는 뜻일 텐데요. 그는 "의원들이 암호화폐 중심 새 법안을 만들 때, 기타 시장에 대한 SEC의 감독 역할을 방해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어요.(단단히 삐침)
그동안 “코인 = 증권” 외에 뭔가 다른 말을 해보라 하면 “규제, 감독, 등록, 감시, 강화, 소송”을 돌려막기 하던 그이기에 규제 권한을 쉽사리 CFTC(미국 상품거래위원회)에게 내줄 것 같지 않은데요. 역시나 SEC는 기존 입장과 변함 없이(‘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 발의와 상관 없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거래소 규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해요.
사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건 규제잖아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코인러의 소망! 겐슬러가 답답한 이유는 70년이 넘는 증권법만을 제시하기 때문인데. 도대체 이 마음을 왜 모르는 걸까요.  #고답이_겐슬러 #게리무새 #깐깐찡어_겐슬러 #별명왕

 "제2의 루나는 더이상 놉!!” 국내 5대 거래소 공동 협의체 만들기로

앞으로 업비트·빗썸 등 국내 주요 거래소가 합의한 암호화폐만 상장과 폐지될 걸로 보여요. 13일 ‘암호화폐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간담회가 열렸거든요. 이날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는 암호화폐 거래 지원부터 종료까지 공통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위험성을 따진 필수 평가 항목을 정하고 각각의 거래소가 새롭게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때마다 이를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또한 5대 거래소는 비상사태에 대한 24시간 이내 대응 체계도 만들거래요. 주기적인 위험 평가, 암호화폐 상품 광고 시 투자경고 문구, 과도한 투자  경고 문구, 암호화폐 투자 관련 교육 영상 의무 이수 등도 함께 추진한다고.
이는 얼마전 루나(LUNA)와 테라USD(UST)가 99.99%가 폭락했을 때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대응이 제각각이라 투자자의 혼란이 컸다는 비판에 대한 조치로 보이는데요.
제각각 대응.. 킹받는 투자자..
하지만 이번 대응안이 은행과 계약을 체결해 원화 마켓으로 등록한 5개사만 참여한 것이라 그 외 (인가를 받은)21개의 거래소와 투자자는 소외된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또한 상장과 상장 폐지 기준은 각 거래소 간 주요 기밀로 취급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인지도 갸웃하게 되는 부분.(수많은 개별 종목을 모두 논의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 만약 실제 기준을 통일한다면 거래량은 점유율이 가장 높은 거래소(업비트)로 쏠릴 가능성이 클 텐데요. 업비트는 이미 국내 시장 80% 안팎의 거래량 파워를 가졌는걸요....
언제는 거래소 ‘각자의’ 기준에서 벗어나 투자자 보호하라면서, 가이드 만드니 실효성 운운하는 코넛. 음음.. 그니까능… 코넛은 하나하나 조정하려면 몇 년 이상 걸리는 일일 테니 허울뿐이 아닌 제대로 된 기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라능 (모두 까기 아님. 암튼 아님)
자율 규제 방안보다 명확한 투자자 보호 대책이 필요해 보여욧! 땅땅땅.

암호화폐 억만장자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 형제 “우린 노래나 부를래”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에게 페이스북 아이디어를 준 캐머런·타일러 윙클보스 형제. 이들은 페이스북에서 번 돈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암호화폐 큰손인데요. 이번에 록밴드로 변신했나 봐요. 미국 전역에서 커버 록밴드 '마스 정션'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한대요. 암호화폐 매니아답게, 티켓은 NFT(대체불가능토큰)로 판다고. 그들이 부르는 커버곡 중 하나는 '돈 스톱 빌리빙(믿음을 잃지 말라)' 낄낄 →비트코인 떡락에 대해 전하는 메시지?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는... 않은… 읍읍
사실 이들의 공연은 음악성에 대한 평가보다, 암호화폐 떡락으로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자 유명세를 이용해 돈벌이에 나선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노래를 못해..서..)
하지만…어쩌면,,, 윙클보스 형제도 크립토 윈터의 직격탄을 맞아 그 아픔을 노래로 풀어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들이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인력을 10%나 감축할 예정이고요(약 100명 정리 해고)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찍은 지난해 11월과 비교했을 때 자산 규모가 각각 8억 달러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거든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부터 고소 당해, 3,600만 달러 상당 해킹사건과 관련해서도 또 고소 당해. 그들의 공연은 과연 멘붕의 일탈일까요. 음악에 대한 열정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돈벌이를 위한 수단일까요?
어쨌거나, 그들이 부르는 노래 제목이 다 한 것 같죠? #돈_스톱_빌리빙!

 암호화폐 업계 대표 부자 7명 자산 - 작년 11월 이후 1,140억 달러 증발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는 자오창펑, 샘 뱅크먼 프리드, 마이크 노보그라츠 등 암호화폐 업계 대표 부자 7명의 자산이 지난해 11월 9일 비트코인 고점 보다 약 1,140억 달러(147조 4,590억 원)가 날아갔다고 전했어요. 지난해 11월 당시 암호화폐 부자들의 자산 가치는 약 1,450억 달러(187조 5,575억 원)였는데요.→ 약 78.6% 감소.
지난해 11월 대비,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대표는 자산의 90%인 856억 달러를 잃은 것으로 보이고요. 마진거래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대표 샘 뱅크먼프리드는 62억 달러,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116억 달러 손실을 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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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하면 내 손해는 별거 아니었군. 기분 좋아졌어!
코(넛머)쓱
이 밖에도 트위터 설립자 잭 도시가 만든 블록,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빚내서 투자했던 (비트코인 빚투)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도 회사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샀다 큰 손실을 봤죠.
(코넛과 일론머스크는 같이 물렸으니 이제부터 동급?)국가 차원에서 투자 했던 엘살바도르도 상황은 마찬가지일텐데요.(대략 50% 손실)
이에 대해 엘살바도르 재무장관 알레한드로 젤라야가 정답을 말해줬어요.
"아직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손실이 난 것이 아니다.”
설령 손실이 났다 하더라도 정부 전체 재정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전했는데요.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는 이에 대해 "우리가 비트코인을 더 사야 한다는 뜻인가?"라는 농담을 남겼답니다.
코넛이 이게 농담이라 말하는 이유는?... 아마 더 살 돈이 없지 않을까요? 헤헷.
#부켈레_우리_함께_힘내요. #니맘_내맘 #물린데_장사없다
병사 1 : "얘네가 실제로 죽은건지, 아님 죽은 척 하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지?"
병사 2 : "솔라나 생태계는 확장될 수 있다."
적군 : "ㅋㅋㅋ"
병사 1,2 : ""
솔라나 확장성이 왜?
솔라나는 '이더리움 킬러' 라는 별명답게 NFT, De-Fi 등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넓혀갔지만,
반복적인 블록체인 마비 현상으로 확장성 의심을 받곤해요.
소개해드린 4컷 만화는 이런 점을 위트 있게 꼬집은 듯 하고요
(설명봇 코넛)
그나저나 코넛도 솔라나 NFT 좋아한단 말야,, 멈추지 마

From. 코넛

무신사가 유아인을 닮은 가상 인간 ‘무아인’을 모델로 내세운다고 해요.
[유(有)와 무(無)의 차원을 넘어 스타일의 경계 없는 멀티 페르소나를 가진 무신사의 새로운 뮤즈]
무신사의 설명에서 마치 미래가 눈앞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전 세계 가상인간과 디지털 휴먼 시장 규모가 2020년 12조 원에서 2030년 650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머전리서치(Emergen Research)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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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 무두서(@MOODOO_2nd)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