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제네시스 파산 위기? 어쩔 고팍스. 저쩔 DCG.😨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암호화폐 시장을 휩쓸었던 FTX 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어요.
FTX 사건이 뭐지? 지 지난주 코넛을 놓치셨다면? [샘 ‘뱅크런’? 무너진 FTX] 후딱 보고 오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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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고, 눈물도 녹아있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 거래소가 무너졌어.’

전 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FTX가 단 며칠 만에 파산한 건데요.
심지어 FTX가 발행한 암호화폐 FTT은 지난 한 주 동안 무려 91.2% 하락.
?
이번 주 시작이 지난주와 똑.같.죠…? 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역시나 FTX가 드리운 그림자 소식입니다. 앞으로 몇 주를 더 ‘후폭풍’을 전해 드려야 할까요. 어두운 이야기지만 그래도 힘내서
지난 16일 세계 최고 규모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회사 제네시스(genesis)(현대차 아님 주의 - 이하 제네시스)가 신규 대출과 고객의 출금을 중단했는데요. 23일에는 구조조정 전문가를 영입해서 파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아니야.. 아닐거야.. [출처 : 오늘의 짤방]
구조조정 전문가?
구조조정은 기업이 새로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사업, 조직, 인력, 재무, 경영시스템 등에 변화를 주는 것을 뜻해요. (=체질 개선) 구조조정 전문가는 성장성이 부족한 사업 분야는 줄이거나 없애고, 중복된 사업은 통합하는 등 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대수술을 집행하죠.
제네시스 (genesis)
제네시스는 ‘genesis(창세기)’라는 회사명답게 2013년부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트레이딩(샀다 팔았다), 대출(빌려 주는 것), 파생상품(섞어서 여러 가지 상품을 만드는 것), 커스터디(맡아주는 것) 등의 사업을 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금융 회사예요.
2021년 기준(현물) 거래 규모 1,165억 달러(약 155조) / 대출 서비스 1,306억 달러(약 174조) / 파생상품 운용 538억 달러(약 71조)
출처 [giphy]
회사 규모만 보더라도 제네시스의 위기가 범상치 않을 것 같다 싶으시죠?
맞아요. 제네시스와 거래하던 미국 거래소 제미니(Gemini), 한국의 고팍스(GOPAX)는 제네시스에 돈이 묶여 고객자금을 돌려주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제네시스에 투자했던 모기업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이하 DCG)은 자금 지원을 위한 대출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는데요.

괜찮아 → 나도 사실 물렸어 → 근데 괜찮을 거야.

제네시스의 상황이 괜찮냐는 걱정은 이미 FTX 사태가 일어나면서부터 터져 나왔죠.
제네시스 : 놉! 우린 아무런 피해가 없어요. 워워. 안심하세요. 괜찮아.
다음 날 10일
제네시스 : 시장이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이니까능..
대응하려고 자산 정리하다 700만 달러(약 93억 원) 정도 손실이 있었어.
이 때도 ‘제네시스의 모든 서비스는 문제가 없다며 우린 괜.찮.아.’
또 다음 날 11일(이쯤 되면 뭔가 불안…)
제네시스 :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공개할게.
FTX 계정에 1억 7천 500만달러(약 2,300억 원)이 묶였거든. 손실이 있지만 우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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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아돌아 FTX에 물렸다는 안 괜찮다는 얘기. 그냥 첨부터 말을 하던가..
결국 16일 ‘고객사의 출금 요청이 과도하게 몰려 내부 협의를 통해 상환(출금) 및 신규 대출을 일시적 중단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이 결정은 제네시스의 대출 사업에 한정된 문제로 다른 사업부(트레이딩, 파생상품, 커스터디)는 문제가 없다.’ 선 그었어요.
어서 말을 해! [출처 :오늘의 짤방]
하지만 님 생각 = 코넛 생각. 시장도 역시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당연하죠. 1주일(11월 9일~16일) 사이 몇 번이나 말을 바꾼 건지…() 문제는 바 - 로 제네시스에 자금을 맡기던 고객사로 번졌어요.

 덩달아 물린 제미니와 고팍스

제네시스가 상환(출금) 중단을 공지한 16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제미니 Earn(고객이 암호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서비스)]의 출금을 막았다고 공지했는데요. [재미니 Earn]의 대출 파트너인 제네시스가 출금을 중지했기 때문 → [재미니 Earn]에는 7억 달러(약 9,200억)의 고객자금이 묶인 상태.
제네시스와 거래하던 국내거래소 고팍스도 마찬가지 상황.
고팍스도 16일 [고파이(GOFi)(고객이 암호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서비스)]의 자유 출금형 상품의 원금과 이자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 공지했죠.
고팍스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제네시스에 모든 자산을 돌려달라 요청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제네시스의 모회사 DCG와 지속적으로 얘기 중’ 이라며 고팍스의 다른 자산은 안전하다고 고객들을 안심시켰어요.
[출처 : 오늘의 짤방]
하지만
(24일 기준) 고파이의 모든 상품 출금이 중지되며 사실상 마비 상태.
고파이에 맡겨진 암호화폐 규모는 고팍스의 비밀로 정확한 금액이 파악되진 않는데요.
(22일 기준) 고파이 사이트 기준 고정형 상품(일정 기간 일정금액을 넣고 기간이 끝나면 돌려받는 일종의 적금)의 예치금액은 305억. 이번 달 만기 되는 고정형 상품의 예치 금액은 45억.
자유형 상품(맘대로 넣고 맘대로 빼는)의 예치 금액은 파악 불가능....

 믿을 건 DCG. 도와줘, 실버트.

제네시스의 모회사. 고팍스 2대 주주.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 이하 DCG)은 2015년 업계의 큰 손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 - 이하 실버트)가 세운 미국 암호화폐 / 블록체인 전문 투자회사에요.
DGC는 업계 자산관리 기업 그레이 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미디어 기업 코인데스크(CoinDesk)의 모회사로 마스터카드, 웨스턴유니온,푸르덴셜 등 전통적인 금융 거물과도 연결되어 있고요.(헥헥)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하드웨어 월렛 점유율 1위 렛저(ledger) 등 160여 개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핵 마당발, 암호화폐계 공룡 기업.
[2022 디지털 커런시 그룹 투자 현황 출처]
실버트는 지난 22일 주주 서한에서 - 제네시스에
2023년 5월 만기인 5.75억 달러(약 7,637억 원) 빚이 있다고 전했어요.
이 부채는 ‘투자 유치, DCG 주식을 사들이는 것’에 쓰였다고.
2023년 6월 만기인 11억 달러(약 1조 4천 600억 원) 약속어음도 있다고 했는데요.
이는 루나/테라 사태 후폭풍으로 제네시스도 타격을 받았고, 그 손실금을 DGC가 떠안는 과정에서 생긴 것.
이외 3.5억 달러(약 4,648억 원) 상당의 신용 공여(재산을 일시적으로 빌려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제네시스의 재무제표엔 28억 달러(약 3조 7,324억 원) 정도의 받지 못한 대출도 있는데요. 이 중 30%는 DCG 등 관계사에 빌려준 것이라고 해요.
헐...뭐야…. 제네시스 DCG = 운명 공동체?!
DCG는 11월 12일 제네시스에 1억 4천만 달러(약 1,8579억 원)의 긴급 자금을 투입했고요.
추가 자금을 얻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3,330억 원)의 대출을 알아보고 있어요.
DCG는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의 지분 13.9%의 가진 2대 주주이기도 한데요. 제네시스가 혹-시라도 파산할 경우 이래저래 DCG도 타격을 피할 수 없는데요.
실버트는 "제네시스는 구조조정을 위해 외부 재무 및 법률 고문으로 고용하기로 했고 가능한 한 모든 옵션을 찾고 있다"며 "과거 우리는 암호화폐 겨울을 이겨냈고 이번 겨울이 유난히 더 혹독할 수 있지만,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
[출처 : 오늘의 짤방]
어쨌든 제네시스는 사태 해결을 위한 추가 자금이 필요해요.
바이낸스,아폴로 등의 회사와 접촉하며 10억 달러(1조 3,32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자 최근 5억 달러(약 6,660억 원)로 낮춘 상태.
FTX 사태 이후 후폭풍은 지금 이 순간에도 거세게 불고 있어요. 암호화폐에 투자한 개인과 기업이 직/간접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 자오 창펑은 FTX의 붕괴가 암호화폐 산업의 부실요소를 없애는 정화 작업이 될 거라 말했죠. (1급수 되려나..)
자오 창펑의 말처럼 단기적으로는 힘든 상황이지만 크게 내다봤을 때 분명 업계에 도움이 되는 성장통일 거라 믿어요. 제네시스의 위기가 파산으로 번지질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젭알!
1/4 놉!
개작살 = 2천만 배
소박하게 1억 배만 기대합니다.
상 코인러 특 : 비트코인 1억은 이미 정해진 운명의 데스티니.... 낄낄..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내년부터 암호화폐에 세금 낸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정부가 내년 암호화폐 과세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님도 코넛처럼 2025년 과세가 시행되는 걸로 알고 계시죠?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도 정비를 먼저 한 후 과세하겠다는 유예 공약 내세웠기 때문에 모두가 땅땅땅 얘기 끝난 거라고 생각했는데요.(황당퐁당)
(게다가 내년이라고 해봤자 한 달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6월에 발의된 과세 유예 법안이 국회의 여러 입장에 부딪혀 통과되지 못하는 상황인 것. 당장 내년부터 과세를 시작하면 대환장 파티 사업자별 세부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혼란이 생길 수 있고요. 국내 암호화폐 사업자의 경쟁력 또한 약해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덜덜덜..
다행히 정부는 아직 입법이 완료되지 않았을 뿐,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해명했어요.
그치만 올 연말 기준으로 암호화폐에 얼마를 투자했는지 계산하는 안 등을 마련한다는 구체적인 사항이 자꾸 기사화되니 투자자는 불안하기만 한걸요.
참고 기사 : '암호화폐 세금' 2년 늦출까… 여야 협의 시 연내 '과세 유예안' 나올 듯
모두 유예안이 패스되면 시원하게 해결될 일. 국회, 뭐함? 언능언능 일하라규!!!
(국회한테 일해라, 절해라….코넛, 너. 뭐. 돼….?!)

 축구 + 암호화폐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님 지난주 코넛에서 이번 월드컵이 메타버스, 웹3 게임, NFT를 곁들인 특별한 월드컵이라고 전해드린 것 기억하시죠? 암호화폐 업계는 월드컵을 시장 분위기 반전의 기회로 삼은 듯 '월드컵 마케팅’에 공들이고 있는데요.
알아보니 축구팬과 암호화폐 투자자가 세상 찰떡인 거에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약 2만 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내놓은 ‘암호화폐가 축구를 만날 때(When Crypto Meets Football)’ 보고서를 보면요.
암호화폐 투자자 사이 가장 있는 스포츠는 축구라고 해요.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 베트남, 독일, 브라질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축구 팬이라고 하고요.
암호화폐 투자자 중 70%는 '오는 2022년 FIFA 월드컵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어요.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축구 팬 중 48%는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스포츠 팀 팬 토큰 거래에 관심이 있다.'고도.
축덕의 피엔 코인충의 피도 함께 흐르는 것인가..()
축구와 암호화폐는 활발한 커뮤니티, 팀워크, 열정. 그리고 '4년'이란 엄청난 공통점이 있죠.
4년마다 비트코인 발행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엄훠엄훠. 어뜨케 어뜨케.
님, 요즘은 '집관'이 대세라지만 혹시라도 야외 응원을 하신다면 옆 사람을 살짝 보고 웃어주세요. ‘야, 너두? 야, 나두…’ 코인충은 통하는 법! ,,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 "연말 전 우리도 파산할지 몰라"

미국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나스닥에 상장도 했음!)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이하 코어픽)이 올해 안으로 파산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요.
코어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2022년 연말이나 그보다 빨리 가진 현금이 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밝혔는데요. ‘(10월 기준) 약 3,220만 달러(430억 632만 원)의 현금과 62 비트코인(약 97.5만 달러 - 12억 9,553만 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떨어지고, 전기요금은 올라 언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재 새로운 자금을 만들기 위해 채권자들과 협의 중’이라는 설명.
시장 상황이 어려워 채굴 산업이 힘든 것도 있지만 (비트코인 채굴업자의 수익은 비트코인인데, 비트코인 가격이.. 말잇못) 사실 코어픽은 지난 [테라-루나] 사태의 희생양이라고 볼 수 있어요. 테라-루나 이후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에게 약 520만 달러(약 69억 원)를 못 받아 하루 5만 3000달러(약 7,039만 원)씩 손실이 쌓여 갔다고. 그나마 7월에 비트코인 7,000개를 팔아 자금을 마련했지만, 잠깐 숨을 돌렸을 뿐.
[코어사이언티픽(NASDAQ: CORZ) 주식 시세 월봉 기준]
게다가 이더리움이 머지(Merge) 업그레이드 후, 채굴이 되는 코인에서 채굴이 되지 않는 코인으로 바뀌었는데요. 이에 이더리움 채굴 업자 대부분이 비트코인 채굴로 갈아탔죠. → 비트코인 채굴 경쟁 심화
[최근 1년 비트코인 시세와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출처]
해시레이트(Hashrate)?
채굴(작업증명 PoW)에 동원되는 채굴자들의 컴퓨터 연산력 총합이에요. 특정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투자되는 인프라의 지표로 보기도 한답니다. 채굴자가 늘면 해시레이트는 당연히 높아지고요. 채굴코인의 보안성이 올라가고 가치도 상승해요.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져. 채굴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커져. 경쟁은 더 심해져.
: 채굴업자 수난 그 잡채...
채굴자들이 이렇게 힘든 상황이면 (손해를 무릅쓰고라도) 가지고 있던 대량의 비트코인을 채굴 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던질 확률이 높아져요. (실제로 미국에 상장된 채굴 업체들이 올 들어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 30% 이상을 팔아치워 버렸다고) 비트코인 생태계에 가장 강려크한 ‘존버 군단’ 채굴자들이 더이상 백기를 들지 않길. 코어픽도 아직 포기하지 마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위메이드에서 만든 암호화폐 위믹스, 상.장.폐.지

얼마 전 위믹스 상장폐지가 일단 보류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위메이드의 자체 발행 암호화폐 위믹스(WEMIX)에 대한 투자유의 종목 지정이 1주일 연기됐어요.(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지 약 2주만) 다행히 상장폐지는 피한 건데요. FTX 사태로 꽁꽁 언 시장에 위믹스 상장폐지까지 더해진다면 암호화폐 투자심리는 최최최최악으로 향할 수 있거든요. (여기서 어떻게 더 할 수 있는지 상상이 안 되신다고요.. )
…결국 상장폐지 됐어요.(충격과 공포) 지난달 27일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지 거의 한 달 만인데요. 닥사(DAXA)는 거래지원 중단 이유로 △제출한 예상 유통량보다 훨씬 많은 유통량 △투자자에게 잘못된 정보 제공 △소명 기간 제출한 자료 오류 등을 들었어요.
닥사(DAXA): 5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결성한 공동협의체
그동안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줄곧 "위믹스 상장폐지는 없을 것"이라 단언했는데요. 소명 과정 중에 확정되지 않은 사항을 마구 이야기한 것이 악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위메이드에게 주어진 한 달은 독이 된 셈.
한때 시가총액이 약 8,000억 원에 달했던 암호화폐의 상장폐지라니. 맘이 쿵 하고 내려앉네요.
위메이드는 각 거래소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요. 오늘(25일)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에요. 위믹스 보유자의 정확한 규모는 알 수 없지만, 개미 투자자의 손실이 클 것으로 보여요. 위메이드가 투자자 보호를 우선으로 한 정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메타(옛 페이스북), 논문 생성 인공지능(AI) '갤럭티카(Galactica)' 출시 3일만 폐쇄 : 인종차별적이고 부정확한 과학 문헌 작성
문득 지난해 초 차별·혐오+ 개인정보 유출로 서비스를 중단한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떠올라 찾아봤는데요. 지난 10월 문제점을 보완해 '이루다 2.0'으로 돌아왔더라고요.
이루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1년 6개월이 걸렸는데 갤럭티카는 얼마가 걸릴지.
1년 6개월 뒤엔 자동으로 논문이 생성되는 차별 없는 AI를 만날 수 있을까요? 메타, 메타콘 먹고 힘내라넛!
ㅇr재개ュ 죄송 ..ㅋ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자기 이름을 거꾸로한 ‘오님(OHNIM)’이란 작가명으로 NFT를 발행한대요. 반려조 ‘치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NFT 마켓 콘크릿 베타(KONKRIT BETA)에서 판매한다고. NFT 500개 사전 판매, 구매자 중 가장 많은 NFT를 가진 5명에게는 2023년 1월 실물 아트피스 증정!
조사 하다 보니 송민호씨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위로와 애도를 전합니다.
“팬들에게 더 많은 것, 경제적 가치까지 포함해 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 그렇담 블록체인이지! 도입을 전제로 시장 상황을 살피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하이브와 블록체인의 하이파이브, 기대해도 좋을 듯.
미국 추수감사절(11월 24일) 가족과의 만찬에서 비트코인을 설명하는
비트코인 전도사 마이클 세일러...(?)...
사람들 반응은 안 봐도 넷플릭스.
“그거 투기 아니야?”
“FTX 망했다던데? 위험해 보여.”
“그.알에서 봤는데…”
그렇습니다.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걸요....
(#오히려_좋아)

From. 코넛

아디다스 FIFA 월드컵 광고 한국팀 버전.
손흥민, 황의조, 김승규, 조현우, 이강인 선수,
그리고 오징어게임의 오영수 배우가 등장한답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잘 싸워줬어요. 고맙습니다.
'impossible is nothing'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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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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