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 -‘극단의 공포’. 호달달😨🥶😨

[ 조땅콩의 돈.썰.ME]
안녕하세요, 박송희님! 조땅콩입니다. 요즘 제 취미는 ENFP의 특징을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를 보는 것인데요. 제 MBTI가 ENFP거든요.(MBTI에 뒤늦게 빠져 과몰입중)
저와 아주 비슷한 사람을 보면 즐겁기도 하고 뭔가 위안이 돼요. 아.. 나만 저러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물론, 가끔 동족혐오(?)가 일기도 합니다.)
또 나와 다른 유형의 사람을 보면서 나에겐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배우기도 하기도 하는데요.
극단의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MBTI가 안 맞으면 소개팅을 안 받기도 하고, 채용에까지 활용한다던데. (절레절레)
(나를 더 잘 알기 위한 도구. 딱 거기까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남을 판단하는 도구 말고요.)
투자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아는 것이라 생각해요.
누가 무엇을 해서 돈을 벌었고, 어떤 방법으로 자산을 늘렸다 하더라도. 그 방법이 내겐 틀린 방법 일 수 있으니까요. (진리의 사바사(사람by사람))
기간으로 따지자면 장기투자, 중기투자, 단기투자 / 각자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의 크기
투자처의 위험 정도 등등.
‘투자’라는 이름 속 각자에게 맞는 옷은 다 다를 테고요. 그리고 그건 직접 해봐야만 알 수 있으니, 알아가는 과정이 곧 자산이 된다고 믿는답니다.
(찾아보니 MBTI를 기반으로 한 투자성향 테스트가 있네요!  투자성향 MBTI 테스트 - NH 투자증권 (클릭))
그러니 이번 주도 나를 알고, 암호화폐를 알면 백퍼수익(사자성어?)이라는 마음으로-
코넛, 신나게 달려볼게요. 고고고, 가즈아!!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 ‘극단의 공포’ 호달달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호재 없는 시장

박송희님, 요즘 거래소 보는 게 영 재미 없으시죠? 아마 이건 암호화폐 투자자가 아닌 모든 투자자의 마음일 텐데요. 세계경제가 위기거든요.
21일(미국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파월 의장은 MF 패널 토론에서 통화 긴축 행보를 예고하며 5월 FOMC 0.5% 금리 인상 의지를 강력하게 언급했는데요.(인플레 파이터 파월 - 벨트 꽉 매!!)
FOM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산하에 있는 공개시장조작 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기구. 1년에 8차례의 회의를 열며 여기서 경제정세나 경기전망 검토 외에 통화 공급량이나 단기금리 등의 목표권을 설정해요. 이 회의록은 미국 금융정책 동향을 살필 수 있는 대표 자료가 된다능!
5월 FOMC를 앞둔 상황에서 연준 인사 중 마지막 공식 언급이라는 점에서 매우 무겁게 다가오는 말이에요. 파월 의장은 폴 볼커(Paul Adolph Volcker)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폴 볼커
1970년대~80년대, 오일 쇼크 이후 역사에 기억될 만큼 엄청나게 높아진 물가(14.8%)를 안정화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20%까지 인상한 연준 전 의장. 사실 코넛이 위에서 쓴 ‘인플레이션 파이터’라는 별명의 원조가 폴 볼커예요.
폴 볼커가 금리를 20%까지 올리던 당시 반대가 극심했는데요. 사람들이 매일같이 몰려와 그만해라, 이러다 다 죽는다. 가만 안두겠다. 물러나라! 라는 압박에도 품에 권총을 차고 다니며 꿋꿋이 금리를 올린 '진짜'파이터.
사진만 봐도 포스 철철.
파월 의장은 폴 볼커가 “인플레이션을 길들이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을 잘했다.” 라며 추켜 세웠는는데요.
아무래도 폴볼커의 뒤를 따라가려는 듯 보이는 파월의 행보 또한 빅스텝을 넘어 자이언트 스텝이 될 듯 보여요.
참고 기사 : “美연준, 금리 5~6%까지 올려야… 심각한 경기침체 뒤따를 것”
게다가 전쟁은 끝나지 않고 있고요.
물가 또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요.
사실 이건 미국을 예로 든 기사로 알려 드리는게 웃길 정도예요. 집 앞 마트만 가봐도 안 오른 게 없던걸요. 공포로 손이 덜덜 떨려 허리띠 졸라맬 힘도 없다고요! 엉엉
출처 : giphy
이럴 때 마다 뉴스에 나오는 얘기가 있죠? 바로 비트코인 공포 탐욕 지수 00% 기록.
공포 탐욕 지수 극단이라니. 안 그래도 내 계좌 보면 무섭다규! 

 비트코인 공포 탐욕 지수. 그게 뭔데?

비트코인 공포 탐욕 지수(Bitcoin Fear & Greed Index 이하 공포탐욕지수)는 말 그대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공포상태인지 탐욕상태인지 나타내는 지수예요.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은 공포 오르면 더 오를것 같은 탐욕] 을 수치화한 것.
암호화폐 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지수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요. 매일 한 번씩 업데이트 된답니다.(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를 제공하는데요. 이번 코넛에서는 얼터너티브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공포 탐욕지수는 0 ~ 100까지의 범위로 표기하고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가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뜻해요. 현재는 24. 극단적 공포에 가까운 상태
0~20 : 극단적 공포 ( Extreme Fear )
20~40 : 공포 ( Fear )
40~60 : 중립 ( neutral)
60~80: 탐욕 ( greed )
80~100: 극단적 탐욕 ( extreme greed )
(그래서 공포-탐욕 지수라 부른다능!)
이는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결정되는데요. 바로 [변동성, 거개량, 트위터, 비트코인 점유율, 구글 검색 트렌드]예요. 자, 하나씩 짚어볼까요?

변동성(25%)

말그대로 변동하는 정도. 무엇이? 가격이! 현재 가격과 30일, 90일 평균 가격을 비교하는데요.
현재 변동성이 늘어날수록(현재 가격과 지난 평균가격이 차이가 클수록) 지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폭이 커진답니다.

거래량(25%)

= 사람들이 사고파는 양.
예를 들어 엄청 떡상하고(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더 오를 거라고 예상하고 매수(사는 것)를 계속해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 '시장이 탐욕적이다.' 라고 판단하는 식.

 설문 조사(15%): 일시 제외

SNS(15%)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트위터에 비트코인 관련 트윗 빈도 / 전파 속도 측정.

비트코인 점유율(10%)

암호화폐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점유율.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세상의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점유율에 따른 의미가 커요. *기축통화 = 국제간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특정 통화. 대표적으로 미국 달러

구글 검색 트렌드(10%)

(SNS와 비슷한 맥락) 사람들이 구글에서 비트코인을 얼마나 검색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많이 검색하면 탐욕, 검색량이 떨어지면 공포 상태.
오.. 정리하고 나니 하나하나가 다 심상치 않은 알짜 지표인걸요. 후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변동성→ 당연히 보죠!
변동성이 별것 아닌 게 우리 모두 매일같이 거래소에서 시세 확인하며 올랐네, 떨어졌네 하잖아요.(심지어 자다 깨서도 확인함. 낄낄)
또한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거래량’ 이라고들 많이 이야기 하는데요. 주식 격언 중에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는 말도 있답니다. 요~ 밑에 '이잣 생각' 써주시는 이잣님은 ‘시장의 거짓말 탐지기’라고도 하던걸요. 그러니 당연히 중요한 지표!
SNS도 시장의 관심에 따라 정말 정직하게 움직이죠. 아무래도 가격이 올라야 사람들 수다도 늘고 신나서 트윗 하나라도 더 남기 게 되는 ‘코인러 맘 = 내맘’(인간 본성의 진리) 박송희님도 코넛 트위터 팔로우 하신 거 맞죠? 구독과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 전개 무엇?
다시 돌아와서, 비트코인 점유율
사실 요게 아는 사람들은 다 체크하는 나름 꿀()지표인데요. 만약 모르셨다면 코인마켓캡 위쪽을 확인해 보세요!
비트코인 점유율은, 비트코인 도미넌스(Dominance)라고도 해요.(흔히 줄여서 비트코인 ‘도미’)
실한 도미. 출처 : 스마트스토어 선선대장
도미넌스(dominance)= '우세'
비트코인 도미(이하 비트도미)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 나타내는 지표랍니다.
비트도미가 높아진다는 말은,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에 자금이 많이 몰린다는 뜻이고요.
비트도미가 낮아진다는 것은 비트코인 이외의 알트 코인에 자금이 몰려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상황을 나타내요. 수식으로 표현하면 (비트코인 시가총액)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비트 도미는 2017년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있기 전까지 80~90% 수준으로 유지되었는데요.(10년 넘게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던 비트코인)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늘고, 새로운 암호화폐가 나타나면서 2018년 1월의 비트 도미 역대 최저치 → 35%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사람들은 암호화폐 중에서도 비트코인을 안전한 것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높다는 것은 안전자산을 선호한다는 뜻 → 이는 시장 심리에 공포가 크다는 것
비트코인 점유율은 낮다는 것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대신 알트코인을 많이 사고) 고수익을 추구한다는 뜻 → 이는 시장 심리에 탐욕이 크다는 것.
오케이?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요즘 [구글 검색트렌드]를 한번 살펴볼까요?
앗. 검색량이 줄고 있네요.
전쟁중인 엘살바도르에서 검색량이 제일 많고 시바이누가 관련 검색어도 급등 중이고요. 검색 추이 그래프는 최근 가격 흐름과도 비슷해 보여요.(오) 구글 검색 트렌드만 봐도 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는 걸요! 이렇게 살펴보니 공포, 탐욕 지수의 구성이 유의미한 지표로 엮여 있고, 요즘 시장 상황과도 매치 되는 게 많은 듯해요.
출처 : giphy
자~ 여기서 퀴즈를 하나 낼게요. 코(넛)퀴즈 온 더 블록(체인)
두 개의 차트가 있어요. 둘 다 1년 차트예요. 하나는 비트코인 가격 차트, 하나는 공포탐욕지수 차트. 어떤 게 비트코인 차트일까요?
둘 다 비슷한데 ................?
출처 : giphy
네. 사실 정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는 게 중요해요. 헤헷.
위쪽 차트가 공포탐욕지수 차트고요. 아래쪽이 비트코인 시세 차트인데요. 거-의 비슷해 보이죠?
(그치만 맹신 금물)
그렇다면 이 두 차트는 왜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걸까요?
누구나 떨어질 땐 공포를 느껴 팔고, 사람들이 많이 팔아 더 팔 사람이 없으면 다시 힘을 모아 오르고, 계속 오르다 보면 탐욕이 생겨 더 사게 되고, 어느 순간 더 살 사람이 없으면 또 내리는(무한반복) 이거슨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우주의 신비와도 같은 것.. 껄껄
출처 : giphy
아마도 사람들의 심리가 차트의 아주 많은 부분 반영되기 때문이겠죠!
(그치만 또 한 번 맹신 금물)
물론 지금은 극단적 공포 상태니 풀 매수 가즈아!!를 외치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그저 '공포 탐욕지수' 지표도 많은 사항이 엮여 만들어지니 시장을 단편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사람들이 욕심을 낼 땐 겁을 내야하고, 사람들이 겁을 낼 때는 욕심을 부려라.' 라는 워렌버핏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말이 쉽지 실천은 넘나 어려운....)
워렌버핏 아조씨에게 현재 공포 탐욕지수 24를 보여주며 묻고 싶네요.
“사람들이 겁낼 때 = 취금이니?”
'취금'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박송희님. 화끈한 '불금'은 꼭 보내셔야 해요오!! 뿌잉뿌뿌

 이잣 생각

나는 어떻게 하면 이런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을까? →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텍사스 포트워스 미국 최초 시 건물에서 공식 채굴 시작을 시작.
테스트로 Bitmain Antminer S9 3대 시청 기후제어정보기술센터에서 24시간 채굴 중이라고 해요.
서부채굴시대의 서막이 열리는 걸까요?

 뉴욕 의회, 암호화폐 채굴 금지 법안 미 하원 통과

뉴욕 의회가 암호화폐 채굴 금지법안을 통과시켰어요. 암호화폐 산업에 부정적 메시지가 될 수 있는 소식인데요. 박송희님, 얼마 전 코넛에서 비트코인이 유럽에서 퇴출당할 뻔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메인기사로 꼼꼼하게 짚어봤는데요.(다행히 최종 적용 않기로)
이번에는 뉴욕이예요.
이렇게 계속 채굴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ESG 때문.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자리를 따서 줄인 말. (요즘 뉴스에 계속 나와 익숙하시죠?) 지금까지는 매출과 이윤 등 재무적인 성과로 기업을 평가했다면요. 앞으로는 기업이 친환경적인 경영활동을 하는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지배구조가 투명한지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해졌어요.
이에 세계 많은 금융기관이 ESG 평가 정보를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보험사 알리안츠그룹은 동물복지, 무기, 석유·가스 등 13개 분야에 ‘민감사업’ 가이드라인을 두고 투자 과정에서 검토하고 있고요. → 모두가 ESG를 위해 애E쓰S지G
모두가 [애E쓰S지G ]이기 때문에 채굴을 할 때의 전력 사용량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사실 뉴욕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입장을 보여온 도시거든요. 2021년 9월 취임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뉴욕시를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겠다"며 첫 월급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입하기도 했고요. (박송희님도 기억하시죠? 네네, 그 첫 월급 시장님이 바로 뉴욕 시장님!)
그 시장님이 뉴욕 북부 드레즌드 지방에 있는 석탄 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바꿔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는데요. 이게 논란이 되었나 봐요.
채굴을 위해 8,000대 이상의 고성능 컴퓨터를 24시간 가동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 있어서요.그 과정에서 생기는 열로 주변 호수의 수온이 급격히 치솟아 주민의 반대시위까지 일어났거든요.그래서 이번 법안은 신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의 허가를 막자는 취지.
채굴산업과 ESG의 마찰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 텐데요.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겠어요. 하지만,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니 그 답은 [지난 코넛 : 더러운 화폐, 비트코인. 코넛은 더럽(the love)]에서 확인해주세요.(Feat. 친환경 에너지)
#ESG #채굴코인 #친환경_에너지 #에릭_애덤스_뉴욕시장 #

 리플 CEO "SEC와의 소송, 지더라도 비즈니스 영향받지 않아"

리플(XRP)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이하 빵아저씨)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져도 리플 사업은 거의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 말했어요.(사업에는 영향이 없어도 시세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이힝)
빵아저씨는 "리플은 지금 소송에서 졌다고 생각하며 운영되고 있다"며 “미국 외 국가에서 기록적 성장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여기에 "SEC의 불명확성이 암호화폐 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쓴소리를 보태기도 했죠.(도발)
출처 : giphy
사실 2020년부터 2년간 끌어온 리플과 SEC의 소송은 암호화폐 업계의 최대 이슈예요. 2020년 12월 SEC는 리플 창업자 빵아저씨와 크리스라슨을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요.(SEC 등록 없이 투자자에게 146억 개의 리플을 발행해 13억 8000달러 어치를 조달했다는 이유)
SEC가 재판에서 이기면 실물 자산을 담보로 발행된 ‘증권형토큰’ 뿐 아니라 투자자에게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된 코인 역시 증권법의 규제 영역에 포함돼요.
잠깐! 깐깐쟁이 SEC의 한결같은 주장이 알고 싶다면?
반면 리플이 이기면 증권형토큰을 제외한 암호화폐의 규제는 느슨해질 테고요.
빠른 거 좋아하는 리플, SEC와의 문제도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목표”고 밝혔던데.
과연 짤 없는 SEC vs 리플의 싸움은 어떻게 될까요? 언제나 이기는 편 우리 편인 코넛이지만 이 문제 만큼은 빨리 결론지어졌으면 좋겠어요. 결과에 따라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가 달라질 테고요. 결국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 리플은 연내 한국 시장 진출 계획도 공식적으로 밝혔답니다.
#XRP_vs_SEC  #프로_도발러_XRP  #철벽_대나무_SEC

퇴직한 부모님께 비트코인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 피델리티 401k 비트코인 계좌 출시.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퇴직금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길이 열릴 거래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올해 말 미국 퇴직금 제도 401(k)와 연계, 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BTC)을 추가할 수 있는 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거든요.
먼저, 401(k)가 뭐냐면요.
미국 근로자들이 퇴직금 관리를 위해 주로 활용하는 제도인데요. 가입자가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직장에서 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해 주는 은퇴 플랜 계정을 말해요. 401(k) 가입자는 그 돈을 보험, 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죠.(우리나라 확정 기여형(DC) 퇴직연금과 비슷) 401(K)라는 이름은 미국 [내국세입법 401조 K항]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연간 최대 $20,500 납입이 가능하다고 해요.(한화 약 2,200만 원 정도)
$7.3 trillion 약 7조 3천억 '달러' 가 401k에 들어가 있다니 ....음 그럼 한화기준으로 7경 3천조...인건가요오오오...
401(K)에 암호화폐를 허용한 자산운용사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처음인데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퇴직연금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대형 운용사랍니다. 2만 3천 개 기업의 401k 연금, 약 11조 3천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어요.(미국 시장조사업체 케룰리어소시에이트)
→즉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주류 시장 편입 가.속.도
하지만 미국 당국은 아직 탐탁지 않은가 봐요.
지난 3월 미국 노동부는 기업에 401(k) 플랜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거든요. 이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서는 노동부에 지침을 철회하도록 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통 이런 소식이 있으면 시세엔 호재로 작용하던데.
#보고있니?_비트야  #미반영호재=후반영으로 #

 BAYC 인스타 해킹으로 NFT 90여 개 도난. 피해액 현재 약 280만 달러(약 35억 원)

NFT 중에서도 럭셔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BAYC(Boed Ape Yacht Club) : 일명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이 인스타 해킹으로 NFT 90여 개를 도난당했대요. 피해액은 현재까지 약 280만달러(약 35억원)
해커가 BAYC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후→ BAYC 유틸리티 토큰 랜드(LAND)를 공짜로 준다는 가짜 게시물을 올려→ 사용자에게 링크 클릭과 지갑 연결 유도 → NFT 탈취
요즘 NFT 해킹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어요. 링크 클릭할 땐 언제나 조심! 지갑을 연결할 때도 조심 또 조심! 박송희님 혹시 ‘난 한 개 평균 10억~15억 원 짜리 BAYC 없으니까 신경 안 써도 돼!’ 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내 자산을 지키는 것은 크기와 상관없다고요!!
지루한 원숭이. 오늘따라 멘붕 원숭이로 보이는군. 당분간 못생겼다고 안 놀릴게. 힘내!
#15억_원숭이 #BAYC #해킹당해도_지루한얼굴은_변함없다능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 엘살바도르에 이어 두 번째. 다음은 어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줄을 서시오! 줄을! 어서 번호표 뽑으thㅔ요!!
→ 이거 STO + NFT 아닌가요?
증권형토큰(STO)이란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처럼,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말해요. 부동산, 미술품 등 고가의 실물자산이나 매출채권, 주식 등에 대한 권리를 암호화폐와 연동시켰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ex) 미술품 기반 증권형토큰 구매 → 그 미술품에 대한 지분을 갖고요 = 이자, 수익 배당, 의결권, 지분권 등의 권리를 받아요. → 결국 실제 주주처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뜸!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보장하는 인증서
→ 기사 내용중 [증권사도 주식계좌 예탁금에 연 0.2%가량의 이용료율을 투자자에게 돌려주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 이용료율을 연 0.1%에서 연 0.25%로 인상했고, NH투자증권은 작년 말 연 0.1%에서 연 0.3%로 상향 조정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오.. 업비트를 전통금융과 같은 선상에서 평가 하는 건가 괜히 뿌듯한 코넛 = 코인 변태(?). 업비트, 우리도 이자줘요! 내놔내놔
4년 전 2018년 비트코인 2,000만 원 → 1,500만 원 떡락(?)할 때
4년 후 어느 날, 오늘도 즐겁게 추억하길

코춘문예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당선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 드릴게요!

From. 코넛

요즘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아껴볼까 고민하는 조땅콩에게 이잣님이 권해준 영상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보세요오.
낄낄낄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 무두서(@MOODOO_2nd)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