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이더리움의 세계 여행은 '쾌속' 주행? 🌏

안녕하세요 000님 입추 전날 인사하는 조땅콩입니다.
벌써 입추라니 놀라셨죠? 잠깐 숨 고르고 고개 돌리면 창밖에 캐롤 울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농담인 것 같지만, 투자와 돈에 대해 눈을 뜬 요즘. 시간이 훨씬 빠르게 가는 느낌이 듭니다.
단순히 투자 공부로 바빠서가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시간에도 경제 개념이 대입 되거든요.
· 내 한 시간이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 이 일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기회비용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질문하며 일상을 채우게 됩니다. 어쩌면, 24시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리듬감에 익숙해져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후후, 말은 이렇게 하면서 지난 주말 슬의생2 연달아 3편 봤다능. 익순아 )
오늘도 우리의 삶보다 바삐 돌아가는 암호화폐 소식. 알짜만 줍줍해 따끈하게 구워왔어요.
코린이와 코인만랩이 함께 보는 고소한 코인 뉴스 - 코넛.  힘차게 가즈아!

[이더리움 2.0]을 향한 여정

→ 베를린을 지나 런던 찍고 상하이

사진출처 : freepik
지금 이 순간~ 000님이 코넛을 만날 때 쯤♬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큰 이벤트 이더리움 2.0을 위한 징검다리 콘스탄티노플 단계의
런던 하드포크가 완료 됐을 텐데요. (됐겠죠? 예정보다 하루 밀렸는데..... 됐을 거야 )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런던 하드포크 하루 전이거든요.
완료 여부는 요기 나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하드포크는 계속된다. 베를린 지나 런던, 상하이로 가즈아!

올해 4월에 진행된 베를린 하드포크와 이제 막 완료된 런던 하드포크는 이더리움 2.0을 위한 시작에 불과해요. 이더리움 2.0을 위한 세계 여행은 계속 된다!!
다음 하드포크는 상하이. 언제 될까요?

 1안. 커밍쑨~ 올해 10월? 

런던 하드포크에 포함되지 않은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를 추가 업데이트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경우 올해 10월
EIP-3298 : 악의적 가스 수수료 환불(gas refunds) 방지
EIP-3322 : 효율적 가스 저장 메커니즘 도입

 2안. 더 늦어질수도?

비탈릭부테린의 쾌속 병합 제안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더 늦어질 거래요.
 쾌속 병합(quick merge)?
ETH1(현재의 POW 블록체인) + ETH2(전환될 POS 블록체인)를 빠르게 병합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
자세한 건 클릭! 어감이 시원해서 좋긴 한데 진도가 너무 빠르면 불상사가 생길 수도!

 이잣 생각

상하이 하드 포크는 10월에 1 안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여요.
이더리안(이더리움 지지자/투자자)은 런던 하드포크로 변경된 이더리움 전송 수수료 상황을 지켜보면서 올해 10월쯤 있을 상하이 하드포크를 기다리면 될 듯해요.
"이더리움은 무슨 하드포크가 이렇게 많아? 이름도 헷갈린드아아아"
구체적인 이더리움 개발 로드맵 4단계는 여기서 확인해보시고요. 지금 이더리움은 3단계 메트로폴리스에서 베를린 → 런던 → 상하이 하드포크 진행 중인 상태라는 것!
아, 이것도 자주 헷갈리던데[세레니티 = 이더리움 2.0 = ETH2 = 이더 Pos]
모두 이더리움 최종 단계를 이야기하는 말이랍니다.

  000님이 알아야 할 개념 - 하드포크

하드(Hard)와 포크(Fork)로 나눠 생각해 볼게요.
먼저 '포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기가 맞아요. 그런데 이 단어(포크)에는 분기점, 갈림길이라는 다른 뜻도 있답니다.
포크를 떠올려보세요. 몸통은 하나인데 여러 갈래로 나눠져 있잖아요.
즉, 포크가 일어난다는 건 그 시작은 같았고, 지난 역사를 공유하지만 (이런저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전 규칙에서 새로운 규칙으로 갈라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럼. '하드'는 뭘까요?
직관적으로도 강력한 뭔가가 아닐까.. 싶으시죠? 맞아요
하드포크는 기존 규칙은 무시하고, 새로운 규칙만 유효하게 여기는 포크랍니다. 하드포크를 진행할 경우 블록은 두 갈래로 나뉘어 다시 만나지 않고요. 포크 이후엔 다른 정보를 가지는 블록체인이 됩니다. 연인도 지난 경험은 서로 똑같이 가지지만 헤어진 후 새 연인의 이야기를 서로에게 업데이트하지 않죠? (재회 금지지난 기억을 누군가 한 명이 바꿔버릴 수도 없고요. 그처럼 나뉜 네트워크는 서로 만나지 않고 기존 규칙과 새로운 규칙에 따라 병렬식으로 각자의 블록을 이어가게 돼요.
( Q. 하드포크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부드러운 포크? 정답!
말장난이 아니라 정말 포크는 하드포크/ 소프트포크로 나뉘어요. 소프트포크는 하드포크와 달리 조금만 바뀌는 업그레이드 정도라고 생각하셔도 큰 무리는 없어요.)

해외 트윗 (김몬드 Pick)

 게리겐슬러

암호화폐가 널리 채택되려면, 규제와 감독자가 필요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는 기술에 중립적입니다.
내가 중립적이지 않은 것 : "투자자 보호"
SEC 위원장 게리겐슬러가 투자자 보호를 계속 언급하고 있어요. 최근 행사에서는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플랫폼 등에서 투자자 보호 공백이 크다고 말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 옹호론자로 알려진 그가 SEC 위원장으로 취임해서 기대가 커요.
예를 들면 ETF 승인이라던가.  ETF 승인이라던가,  ETF 승인이라던가?!!!
규제를 언급하는 것은 좋은 신호로 보여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 받게 된다는 뜻이니까요. 게리,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으로 시장의 길을 닦아줘요!! 

 美 암호화폐 세금 인상해 인프라 자금 조달

대규모 인프라(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세금을 인상해 재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어요. 전문가들은 인프라 법안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 해요.
우리나라도 미국도 암호화폐 세금에 대한 논의는 핫.핫.핫이슈네요.

 피델리티, 마라톤디지털홀딩스 지분 7.4% 매입

마라톤디지털홀딩스는 북미 최대 비트코인 채굴 업체 중 하나예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7조 달러의 자산을 지닌 세계 5번째 자산 운용사이고요.
이번에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4종의 인덱스 기반 펀드에 마라톤디지털 홀딩스를 포함시켰다고 해요. 그 금액은 마라톤 디지털의 지분 7.4%(약 2000만 달러)고요.
(통상적으로 한 회사의 지분 7.4%라고 하면 상당히 큰 비율 이예요!)
최근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주식, 채권 증권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데요. 피델리티 펀드도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암호화폐 투자 폭이 넓어진다는 의미에서 굿 뉴스!

 삼성넥스트, 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형 기술 생태계 시스템 '멀티버스'(회사이름)에 1,500만 달러(172억5150만 원)를 투자했다고 해요. 게임 개발사 대퍼랩스와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업체인 알케미 인사이츠, NFT 예술품 거래 마켓 슈퍼레어 등 여러 해외 기업에도 투자했고요.  또또,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DSRV 랩스 투자에도 참여했대요! 헥헥. (기업명 하나하나 다 몰라도 엄청 많이 투자하고 있구나~ 하고 아시겠죠?)
‘가장 대담하고 야심 찬 창업자들에게 투자한다’는 삼성NEXT.
이름에 걸맞게 블록체인 사업이 미래 산업의 큰 축이 된다는 걸 확신하고 있나 봐요!

 커피값으로 건물주 -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 시장

부동산 투자 수단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소액으로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해요.
남들한테는 소액이라도 나한테는 큰 돈일 거라고요? 아니요~커피 값으로도 가능하다니까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은 부동산 지분을 증권으로 조각 내 소액으로 만든 후 자체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데요. 투자자가 해당 건물의 지분을 직접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이 공모 리츠와의 차이점이에요. 부동산에 소액으로 투자하여 배당· 매각 차익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환금성 문제, 아직 관련 법이 없다는 점 등은 고려해야 한답니다.
금성 - 물건을 팔아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성질
이더리움 힘내! 출처 : giphy
코넛팀은 지금
코넛팀은 휴식 시간에 인상 깊은 영상을 함께 봐요.
코믹, 콘서트 클립, 추억의 노래, 핫한 밈 등 가리지 않고 공유하는데요.
저희 팀 모두가 열광했던 영상을 000님께도 전합니다.
조회수가 85만회라 이미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좋은 건 보고 또 보고 계~~~~속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000님도 아시죠?
만약 000님이 보지 않으셨다면 꼭 시청하시길 권해요!
(스포) 퍼포먼스가 그저 파격적이기만 했다면 이렇게 까지 감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필요한 시점에, 다른 쓸모를 만들기 위해 거문고 줄을 끊은 거라 더 충격적이었답니다.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만 내세우지 않고
전체의 조화 속에 드러낼 때 진정한 멋짐이 뿜뿜!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