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도지머스크(?) “난 또 살끄니까!!”🚀💸

안녕하세요? 님.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잠은 잘 주무시죠? 식사는 거르지 않고 챙겨 드시고요?
부담스럽게 자세한 안부를 묻는 이유가 뭐냐고요?
왜 이별을 하고도 바로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나중에 찾아오는 후폭풍에 힘들고요. 넘어져도 당일엔 괜찮지만, 다음날부터 통증과 부기가 생기잖아요. 암호화폐 세상에 안 좋은 사건이 연달아 터지고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 이제야 몰려오는 피로감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님은 어떠신가 해서요.
저는 요즘 일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오히려_좋아' 까지는 아니지만 본업에서 능력을 쌓는 데 집중하니 생각보다 견딜만한 것 같아요. 코넛이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 즐겁게 놀 방법은 뭐가 있을까 열심히 준비 중이기도 하고요.
님도 저처럼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계신다면 제가 요즘 퇴근길 위로받는 곡을 전할게요. 장기하와 얼굴들 (Kiha & The Faces) - 사람의 마음'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초보 코인러와 코인만랩이 함께 보는 오독오독 고소한 코인 뉴스 - 코넛.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할게요. 고고고 가.즈.아!

도지머스크(?) “난 또 살끄니까!!”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일론 머스크의 도지코인 사랑은 참 유별나죠?(오죽하면 ‘도지 파더’라는 별명까지..) ‘크립토윈터’로 투자자와 업계 모두 힘든 요즘. 일론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한 도지 사랑을 알렸는데요.
일론 : "난 도지코인을 계속 지원(응원)할 거야"
고든 : "그럼 더 사"
일론 : "ㅇㅇ 사는 중"
(타격감 제로)
일론이 제대로 꽂힌

도지코인은 어떤 암호화폐?

재미가 가치가 되는 코인
(도지는 dog를 doge로 짓궃게 발음한 것.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멍멍이를 ‘댕댕이’로 쓰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에요!)
도지코인은 순전히 장난으로 시작했어요. 미국 IBM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는 빌리 마커스(Billy Markus)는 비트코인보다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고 재미있는 암호화폐를 만들길 원했는데요. 이에 어도비(Adobe)에서 근무하던 마케팅 전문가 잭슨 팔머(Jackson Palmer)가 직접 연락해 도지코인 재단에 합류하게 되었죠.
농담으로 시작한 이야기에 곧바로 실행 → 암호화폐 발행으로 이어진 것인데요.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개발 목적에 맞게 지갑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게 설계되었고요. 발행 한 달 만에 결제 횟수가 비트 코인을 초과하기도 했어요.
(비트코인에서 떨어져나온(하드포크) 라이트코인에서 또다시 떨어져 나온 럭키코인에서 다시 떨어져나와 만들어졌어요. 비트코인 증손자뻘(?))
[2013년 도지코인 출시 소개 이미지 출처] - 그림판 퀄 이미지 어쩔
그렇게 2013년 12월 8일 bitcointalk(가장 오래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도지코인을 소개하는 글, Dogecoin - very currency - many coin - wow [도지코인 - 좋은 암호화폐 - 많은 코인 - 대박]이 올라옵니다.….. 처음엔 다들 애들 장난인가? 하는 반응이었죠.
(어도비(Adobe)출신 도지코인 창시자의 그림판 퀄 이미지라니!)
하지만 나름의 지향점이 있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점점 그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게 됐는데요.(그것이 일론머스크라면 더더욱) 현재는 코인 마캣캡 10위를 굳건히 지키며 실험성과 재미가 가치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답니다. 아, 귀여움도요. (귀여운 건 못 참지!!)
 무한 발행 도지코인(Dogecoin)
도지코인의 가장 큰 특징은 51만 개 무한 발행 → ’많은 코인’
개발 초기에는 생산량이 1,000억 개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무제한 생산으로 못 박았어요. 무엇보다 도지코인이 쉽고 친근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 때문일 텐데요.
‘2,100만개 절대 지켜!!’ 비트코인과 달리 도지코인은 이 순간도 1분에 10,000개씩 발행되고 있어요.
지금(2022년 6월 23일 기준)까지 132,670,764,300개가 발행.
앞으로는 전 세계 강아지보다 많아질 거랍니다. 왈왈!
 막강한 커뮤니티 + 다양한 활동
‘1 Doge = 1 Doge’
도지코인 커뮤니티에서 한때 ‘1 Doge = 1 Doge’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는데요.
[출처 - 래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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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 도지코인 1개는 도지코인 1개라는 뜻이에요. 도지코인 커뮤니티 내에서 가격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시작부터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널리 쓰일까에만 집중했거든요.
마치 밈(문화요소로 유행하는 모든 것, 흔히 '짤')이 전 세대로 퍼져 힘을 발휘하듯 도지코인 커뮤니티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였는데요.
때문에 도지코인은 커뮤니티의 가치로 만들어진 코인이랍니다.(물론 몇 년 전까지만 해도요.)
일론이 업어 키운거라고 하기엔, 그전부터 탄탄한 커뮤니티 품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왔어요.
도지코인 커뮤니티의 여러 활동을 살펴보면요.
도지코인 재단의 한 회원이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모금을 제안했고요. 이에 재단은 2,600만 달러 정도의 도지코인을 모아 자메이카봅슬레이 팀의 올림픽 출전을 도왔답니다.
후원 없이 나스카 레이싱(미국을 대표하는 스톡 카 경주 시리즈)에 도전하는 조시 와이즈(Josh Wise)를 돕기위해 기금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일주일 만에 6,700만 달러의 도지코인을 모금, 와이즈는 보닛에 시바견이 그려진 차를 몰고 데뷔할 수 있었어요.
(훈훈)

무한 재미 무한 하락

이렇게 미담제조기가 되어 재밌게 놀던 도지코인은 크립토윈터를 맞아 자연스럽게(?) 하락했는데요.
[도지코인 시세 출처]
2014년 한때 최고점 2.3원(0.0018달러)→2015년 첫 번째 크립토윈터에 0.11원(0.00008달러)까지 하락.(그나마 지금 환율(1,230원)로 계산해서 저 정도 가격)
이잣님은 2015년엔 채굴한 도지코인을 그냥 버렸다고(?)까지 하시더라고요.
개나 소나 다 오르던 2018년 불장에는 20원대까지 올랐지만(도지는 개코인이라 오른 걸까요?)
이후 3원~5원대를 오가며 서서히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졌죠. 애초에 특별한 목적 없이 재미로 만든 거니 어쩌면 당연한 일.

 도지 투더문! 도지 파더 “내가 다 살끄니까!”

그치만 2019년까지 소수점을 굳건히 지키며 잠자던 도지코인을 깨운 트윗이 하나 있는데요.
일어나 댕댕!
우주 최고 인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도지코인 짤을 트윗.
관종력 만랩 일론이기에 사람들은 뭐지? 장난인가? 하고 넘어갔지만 그의 도지코인 트윗은 멈추지 않았어요.
2020년 12월 'DOGE. 이 단어는 한 국가, 아니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2021년 4월 'SpaceX는 달에 도지코인을 가져갈 것입니다.'
[SNL 출연 영상]
심지어 2021년 5월엔 미국 TV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나가서까지 ‘도지 투더 문!’시전
이런 찐사랑은 도지코인을 2021년 5월 5일 업비트 기준 ‘889원’ 까지 끌어 올렸고요. 무려 300배!!! 당시 코인 전체 시총 4위! 엄청난 댕댕파워를 보여줬는데요.

머스크 한마디에 반복되는 천국과 지옥

현재 도지코인은 계속 하락해 80원대랍니다. 크립터윈터를 맞이한 다른 코인 또한 하락한 건 마찬가지이지만, 도지코인은 일론 트윗 한번에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는 게 문제예요.
일론은 올해만 20번(일주일에 한 번 꼴)이 넘는 관련 트윗을 했어요.
주요 발언만 살펴봐도
1월 가짜 잡지 도그(Dogue) 이미지 업로드(보그 아님 주의)
2월 도지코인이 소수에 집중되어 있어 문제 → 고래(암호화폐를 아주 많이 가진 사람)가 팔면 더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3월 도지 거꾸로 하면 E GOD(하느님)
4월 스페이스X가 달에 도지코인을 가져갈 것
5월 테슬라가 도지코인을 받길 원해?
6월 난 도지 계속 응원, 더 살 거야!!
시세는 10~30%씩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고요.
물론 일론이 트위터로만 도지를 사랑하는 건 아니에요.
올해 그는 맥도날드에 도지코인 결제 지원을 요청했고요. 자신이 대표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 상품 또한 도지코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인수를 고민 중이라는 트위터의 유료 요금제 ‘트위터 블루’에도 도지코인 결제 가능성을 내비쳤고요.(지독한 부성애(?))

 일론머스크 멈춰!

하지만 지난 16일(미국 시간), 미국의 한 도지코인 투자자가 그의 모든 행동이 결국 ‘가격을 올리기 위한 계획’일 뿐이라면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고소인은 2019년 4월 이후 도지코인으로 손해를 입은 모든 사람을 대변한다며 무려 2,580억 달러(한화 322조 4,072억 원)의 배상금을 요구했고요.(배상금은 도지코인의 시가 총액 하락분에 근거했다고.) 일론뿐 아니라 테슬라, 스페이스X도 싸잡아 고소했어요. 그는 두 기업을 ‘불법 공갈 기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화_끈)
머스크의 시장조작과 사기에 반대하는 세계 최초 항의 암호화폐 ‘스톱일론(STOPELON)
일론이 더는 도지코인 홍보를 하지 못하도록 “도지코인 거래는 도박이다 라는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론의 도지코인 사랑 과연 이 사랑의 결말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 쉽게 꺼질 것 같진 않죠?(의외로 순정파) 그가 트윗을 탈퇴하지 않는 한 말이죠.
그나저나, 귀여움하면 코넛도 빠질 수 없는데! 어떻게 견(犬개견)과류로 포장해봐?! 낄낄

 이잣 생각

도지코인 화성 매매법
1. 머스크가 도지 트윗을 안 올릴 때 산다.
2. 머스크가 도지 트윗을 올릴 때 판다.
3. 머스크가 트윗에 "도지 팔까요?"라는 설문조사를 하면 '무조건' 판다.
코넛과는 상관 없는 이잣님'만'의 생각(읍읍)
5년 후 크립토 꼰대 예약
#니가_하락장을_알어? #니가_루나를_알어? #라떼_끓이는중

 거래소 위기? 암호화폐 거래소 줄줄이 “우리 직원 줄일 거야”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직원을 대규모 해고할 예정이래요.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인가 봐요.
거래소는 코인 거래 수수료가 주 수입원인데요.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드는 코인 72개가 최고점 대비 90% 이상 폭락해 거래량이 대폭 줄었거든요.(꺼이꺼이)
가장 빨리 구조조정을 알린 곳은 지난주 전해드렸던 제미니(Gemini)거래소. 제미니는 지난 6월 2일(미국 시간) 10%의 인력 감축을 발표했어요.(약 100명 해고) 설립된 201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해서 더욱 맘아픈 소식이었죠.
여기에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경기침체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정규직 인력 18% 정도의 감축 계획을 전했고요. (약 1,100명 해고…충격2222)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바이비트도 전 직원의 20~30%를 해고할 계획을 밝혔는데요.(약 500~750명 해고…충격333). 내부 서한에서 ‘바이비트는 2020년 이후 3배 커졌지만 수익은 그만큼 늘지 않았고, 운영 효율도 떨어지고 있어 일부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어요.
마치 2008년 금융위기 때 월스트리트 금융 업계 대량 해고 사태가 떠오르는 거 있죠.
암호화폐 폭락이 불러온 거래소 인원 감축. 앞으로 또 어떤 다른 거래소가 구조 조정을 하며 몸집 줄이기에 나설지. 시장 분위기가 다시 좋아져 더 많은 사람이 암호화폐 산업에서 일할 수 있길 (제-발) 어떻게, 투자금 회복과 인력 회복 둘다 안되겠니?!

 비탈릭 “S2F는 조롱 받아야 해" 플랜비 저격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플랜비의)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사람들에게 (무조건)가격이 오를 거라는 잘못된 확신을 주는 금융 모델은 해롭고, 조롱받을 만하다.’는 트윗을 날렸어요.
플랜비가 누구인지, 그의 스톡 투 플로우(S2F)모델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플랜비, 그는 누구인가
180만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 대스타,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예요. 국적은 네덜란드.
그는 한 매체와 진행한 음성 인터뷰에서 자신을 전문 투자자라고 소개했는데요. 대형 투자 기관에 다니고 있고 회사는 500억 달러(약 58조 9,000억 원) 이상을 굴린다고 해요. 예전엔 트레이더 400명을 거느리고 일했다고.
또한 “비트코인 투자는 취미이고(What?) 회사에 어떤 민폐도 끼치고 싶지 않다”며 익명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밝혔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플랜비의 영향력이 이미 엄청나게 커져 플랜씨(PLanC)까지 나올 정도거든요.(플랜씨도 팔로워 62만)
플랜비의 비트코인 가격 예측은 2019년 3월 23일 자신이 만들어 미디엄에 발표한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그 글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추천수만 2만 8천 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죠.
사실 비탈릭의 플랜비 저격은 처음이 아니에요. 비트코인 공급량과 수량감소(반감기) 만으로 가격이 상승한다는 이론은 옳지 않다는 지적을 작년부터 꾸준히 해왔는데요.
이에 플랜비도 가만있지 않고 ‘암호화폐 급락 후 뉴비, 리더를 가리지 않고 '남탓'만 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실패한 프로젝트나 잘못된 투자 결정의 책임을 돌릴 수 있는 희생양을 찾고 있다. 문제는 업계 리더조차 피해자를 연기하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비탈릭의 저격에 반박하는 트윗을 날렸죠.
(세상에서 젤 재밌는 싸움구경)
언제나 이기는 편 우리 편인 코넛이지만 둘의 말은 서로를 저격했다는 것만을 빼면 사실 맞말 대잔치이긴 해요. 비탈릭의 말처럼 (무조건)가격이 오를 거라는 잘못된 확신을 주는 금융 모델은 해로운 게 맞고요.(사실 이렇게 있기나 한가요?!) 크립토윈터를 예고한 비탈릭의 시각에선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다’라는 플랜비의 주장이 염려스러운 건 당연하겠죠.
또한 플랜비의 말처럼 투자 결정의 책임은 누구에게도 돌릴 수 없어요. 누군가의 말을 듣고 하는 투자는 애초에 옳지 않죠.(그치만 한때 플랜비의 영향력은 넘사벽.. 갓랜비) 그러니 코넛과 님은 두 사람의 싸움 중 새겨들어야 할 말만 잘 가려내면 좋을 듯 해요.
머리로는 비탈릭이 크립토윈터 예언에 대비해야 할 것 같지만 마음으론 플랜비의 상승론을 응원하게 되는 아이러니.……… #플랜비_가즈아!!!!!!!!!!!!!

도권 “나도 재산 다 잃었어… 사기는 아니야”

테라와 루나 폭락으로 수많은 투자자에게 피해를 남긴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CEO)이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자신도 이번 사태로 자산 대부분을 잃었지만 “검소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말하면서 “내 행동은 말과 100% 일치했다. 실패는 했지만 사기를 친 것은 아니다”고 전했어요.
테라폼랩스 테라와 루나 사건을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지난 코넛 붕괴된 테라, 떨어진 달 루나]
→루나 코인 가치 99.99% 하락
이 짤을 쓸까말까 고민했는데요.
(말.잇.못)
상황이 이렇게 되니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밉게만 들리는
물론 실패할 수 있죠. 하지만 그가 정말 사기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인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거든요. 최근 검찰수사에서 측근 12명(대부분 친인척)을 통한 재산 은닉 사실이 드러났다 하고요. 부인에게는 십여 차례(많게는 10억 적게는 5천만 원) 암호화폐를 보낸 적도 있다고 해요. 게다가 이 사실이 발각되자 대형로펌을 통해 수백 원의 추징금을 내겠다며 합의를 시도 했다고
.....
그는 인터뷰에서 백서에 밝히지 않고 암호화폐 1조 5600억원어치를 사전 발행했다는 의혹은 전혀 언급 하지 않았고요. 테라폼랩스가 담보로 잡고 있던 암호화폐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속시원히 해명하지 않았어요.
테라와 루나의 폭락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은 40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 손실을 봤는데요. 진심 어린 사과와 해명을 기대한 게 과한 걸까요?
“피해를 본 모든 분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돌보고 있길 바란다”는 그의 말이 어쩜 이리 공허하게 들리는지.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며 선 그었던 도권의 인터뷰가 진실이 될지는 진행될 조사를 통해 지켜봐야겠어요. (참고 기사 : 검찰, 테라 실무진 본격 소환 착수…‘사기 고의성’ 입증 주력)
웃픔짤.
지못미.
Hodler 암호화폐 장기 보유자
HODL이란말은 2013년 12월 비트코인토크 포럼에 올라온 글 제목인 "I AM HODLING"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작성자가 취한 상태에서 HOLD(가지다)를 HODL로 적는 오타를 냈고, 글의 내용과 맞물려 밈이 되었어요.

From. 코넛

비욘세가 신곡을 발표했어요. 'Break My Soul'
[난 일을 그만뒀어. 새로운 추진력을 얻었지만 빌어먹을 회사는 나를 너무 힘들게 해.
아홉 시까지 일하고, 다섯 시간밖에 못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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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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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때려치워, 여유를 가져
고민은 그만둬, 스트레스를 풀어]
비욘세- 최소 퇴사 홍보대사
비욘세가 퇴사를 부추겼다기보단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요즘의 시대상을 노래에 담은 것 같은데요. 지난해 미국에 자발적으로 일을 관둔 노동자는 4,700만 명. 20년 만에 최고였다고 해요.
암호화폐 시세도 떨어진 마당에,
우린 원화 채굴이라도 열심히 해야죠!
노래는 노래일 뿐 욱하지는 말자! 헤헷
님 코넛이랑 함께 들어요.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남겨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요!
"코인 뉴스, 그거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
"실체도 없어 보이던데 일이나 열심히 해"
"야, 그거 다 사기야"
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코넛을 다시 보고 싶다면 요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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