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샘 ‘뱅크런’? 무너진 FTX 😭

님 안녕하세요,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님 마음 = 제 마음.
쉿, 알아요, 알아. 말하지 않으셔도 돼요.
'크립토윈터'라는 말이 초봄부터 들려 마음의 월동준비를 단단히 했다고 여겼는데, 사실 겨울은 시작도 안 한 거였나 봐요. 뒤숭숭한 시장 분위기, N토막 난 코인 시세,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당황스러운 사건에 넋을 놓고 보낸 며칠이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이 시장에 들어왔지만 오히려 미래를 도둑맞는 듯한 기분,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이럴 때 멋진 위로는 해드리지 못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수상 소감이 있어 스을쩍 남겨봐요.
(3:20)
“영화를 만들면서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는데 오늘은 좋을 때인 것 같습니다. 사실 되게 진짜 제가 뭐라도 된 것처럼 들뜨는 순간도 있었고 어떤 때는 제 경력이 끝장날 정도로 위기로 몰리는 순간도 있었어요. 근데 어떻게 묵묵히 버티고 가니까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뭔가 답답해서 안 뚫리고 어둠 속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영화인들, 조금만 잘 버티시죠. 버티시면 좋은 날 옵니다.” -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
류승완 감독은 ‘버티면 좋은 날 온다’라는 말을 스스로 얼마나 많이 해줬을까요.
지금처럼 힘든 상황에 님에게 감히 어떻게 하시라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단지 ‘끝’으로 생각하지 말고 ‘과정’으로 보시면 어떨까 하는 작은 바람을 전합니다.
또 하나, 코넛은 늘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이기 때문에 이번 레터의 유머가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가 되진 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희망을 발견한 그 마음을 무겁게 되새기며, 이번 코넛도 힘차게 출발할게요. 고고고. 가즈아!!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11월 6일 21,365달러(약 2,949만 원)였던 비트코인이
11월 9일 한때 15,588달러(약 2,151만 원)로 3일 만에 26.79% 하락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11월 10일 현재 16,000달러(2,208만 원)를 맴돌고 있어요.
비트코인이 이러니 다른 암호화폐는 (님과 코넛의 심신 안정을 위해) 안 보는 게 나을 정도.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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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잔인함…)
보지 말라면서 게시하는 자비 없는 코넛.
엉엉 [최근 1주일 주요 암호화폐 하락률 출처]
이번 사태 시작점은 전 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
심지어 FTX가 발행한 암호화폐 FTT은 지난 1주일 동안 무려 91.2% 하락했는데요. 이런 충격과 공포의 하락은 도대체 왜 일어난 걸까요..?!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거물 창펑자오와 샘뱅크만프리드의 관계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전통 강호 CZ VS 신흥 강자 뽀글이

[2019년 투자를 결정하며 햅삐햅삐 했던 창펑자오와 샘 뱅크먼 프리드 출처]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 이하 CZ)
암호화폐 시장엔 수많은 거물이 있지만, CZ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넘사벽이에요.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표인 것도 물론이지만, 올해 초 알려진 그의 추정 자산만 115조. (심지어 암호화폐는 뺀 금액) 그치만 그는 이런 큰 영향력에도 거래소의 중립적 입장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다른 프로젝트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면 ‘암호화폐의 도입을 조금 도와준 사람’으로 기록되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죠.
이렇게 (얌전한?) CZ에게 도전장을 내민 인물이 있었는데요.
세계 2위 거래소(였던…) FTX의 CEO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 이하 뽀글이)
(왜 이런 별명이 생겼는지 사진을 보면 너무 잘 아시겠죠?)
뽀글이는 지난 6월 포브스 선정 암호화폐 억만장자 TOP 10에 2위로 뽑혔어요. 당시 뽀글이의 추정 순 자산은 240억 달러(약 33조 원). 게다가 올해 30살.()
그는 지난 미국 대선 캠페인 때는 조 바이든 대통령 개인 후원자 중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을 기부했고요. 올 5월 테라·루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이 무너지자 자금난에 처한 암호화폐 기업에 구제금융을 마련하며 업계 구원투수로도 떠오르기도 했죠. 미국에선 그에게 세계적 금융회사를 창업한 존 피어폰트 모건에 빗대 ‘암호화폐계 JP 모건’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줬어요.
(참고 기사 : FTX 샘 뱅크먼 창업자, 2년 만에 기업가치 39조 원 일궜다)
두 사람은 원래 사이가 나쁘지 않았답니다. 2019년 CZ의 바이낸스가 뽀글이의 FTX에 투자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FTX가 무섭게 성장하고 뽀글이의 영향력이 커지며 둘 사이가 애매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암호화폐 업계에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뽀글이가 CZ를 도발하는 말을 했던 것.

 선 넘는 뽀글이. 부글부글 CZ

지난 5월 테라 / 루나 사태 후 파산 위기인 암호화폐 기업을 돕겠다며 ‘나는 이렇게 노력하는데 CZ는 뭐하냐?’는 식으로 도발. (1111111)
지난 7월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는 바이낸스를 저격하며 ‘바이낸스 거래량은 뻥튀기 거래량’이라며 비꼬기. (2222222)
결국, 10월 29일 ‘나는 워싱턴에서 미국의 정치인과 업계의 미래를 토의 중인데 CZ는 못 올걸?’식으로 조롱.(33333333)
미국에서 정치인들과 교류하며 사업하는 자신과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CZ를 비교하며 놀린 것인데요. 화교인 CZ에겐 인신공격 수준. 물론 이때만 해도 모두 ‘팝콘각‘정도의 싸움이라 생각했는데요. 이 싸움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옵니다.

 코인데스크 : “FTX 수상하다고 보도할게”

CZ : “OK, 난 팔게”

지난 11월 2일 코인데스크는 뽀글이의 투자 회사 알리메다(Alameda)의 재무상태가 불투명하다는 기사를 냈는데요. 코인데스크가 검토한 비공개 문서에 의하면 알리메다의 자산 146억 달러(약 20조 원) 대부분이 FTX에서 발행한 FTT(FTX 거래소 코인) 라는 것.(6월 30일 기준)
이는 [FTX가 FTT 발행 → 알라메다가 FTT 매수] 형태로 (모두 뽀글이의 회사이기 때문에) 돌려막기로 몸집만 키운 것이 아니냐는 의혹.
코인데스크는
‘알라메다는 높은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고 재무제표의 위험성도 심각하다’며 ‘정기적으로 외부 감사를 받아 보고서를 내야만 투명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어요.
레버리지 : 수익을 높이기 위해 부채를 끌어다가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전략
이에 알라메다 CEO 캐롤라인 앨리슨(Caroline Ellison)은 ‘코인데스크가 취득한 재무제표는 알라메다 자산 중 일부만 나와 있는 것이고, 6월 30일 기준이다. 해당 재무제표에 있는 부채는 상당 부분 갚았다”고 반박했는데요.
CZ의 생각은 달랐어요. 아무래도 FTT가 불안했나 봐요.
바이낸스는 2019년 FTX에 투자했던 지분을 2021년에 팔며 약 21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받았거든요. (그중 FTT가 약 5억 달러(약 6,910억 원) 정도)
이번 일로 가진 FTT를 모두 팔겠다 트윗 → 이 정도 규모의 FTT 를 공개적으로 판다면 FTT 가격 폭락은 너무 당연한 일.
그리고 올려진 CZ의 11월 5일 트윗
[암호화폐에는 큰 위험이 있다. 출처]
트윗 직후 2,300만 개의 FTT가 (매도를 위해) 바이낸스로 입금됐고요. FTT는 10% 이상 하락했어요. 이어 CZ는 11월 7일 트윗에서 ‘이번 FTT 청산은 전쟁도 전투도 아닌 테라/루나 사태에서 배운 위험 관리 전략’이라며 ‘CZ와 뽀글이 전쟁’ 이라는 사람들의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말을 남겼는데요.
하지만 ‘뒤에서 로비하는 이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뽀글이를 조용히 저격… 읍읍
결국 이에 불안을 느낀 사람들이 FTT를 마구 팔며 뱅크런* 같은…. 코인런이 일어났고요.
뱅크런 - 경제상황 악화로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생기면서 은행의 예금을 다시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맡겨둔 돈을 대규모로 찾는 사태.
출처 : giphy
FTT는 11월 8일 하루 만에 22달러에서 2.5달러까지 -85%. 떡락
비트코인도 11월 8일 하루 만에 20,590달러에서 17,166달러까지 -16%. 폭락
(바이낸스 기준)
156억 달러(약 21조 2,000억 원)에 달했던 뽀글이의 자산도 하루 사이 약 94% 증발해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가 되었답니다.
자산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출처 : giphy)
시장은 님도 아시는 것처럼 혼돈의 카오스. 어둠의 다크, 질풍의 윈드…….
하지만 FTX는 ‘사용자의 너무 많은 출금 요청으로 출금이 지연되고 있을 뿐 우리는 10억 달러(약 1조 3,830억 원)가 넘는 현금이 있다’ 강조했어요.

 뽀글이 : “GG. CZ형 도와줘

CZ “형이 간다.” 하루 만에 “미안해. 못 간다.”

그리고 CZ에게 협력하고 싶다며 SOS.
시장 폭락의 원인이라며 눈총을 받던 CZ도 이에 응하며 '바이낸스가 FTX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죠.
하지만,,,,,
막상 인수를 위해 FTX를 살펴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는데요. 인출해줄 자금이 80억 달러(약 12조 원)나 부족했어요. 바이낸스는 인수를 발표 하루 만에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며 철회. 시장은 다시 한번, 혼돈의 카오스. 어둠의 다크, 질풍의 윈드…….
11월 9일 FTT는 1달러(약 1,365 원)까지 떡락.
비트코인도 15,588달러(약 2,127만)까지 곤두박질치고 말았죠.

FTX 출금 중지. 계속되는 여파

[FTX ‘입금하지 마. 출금 안 됨’ 출처]
FTX 홈페이지는 11월 10일 한때 접속불가였고요. 이후 바로 복구는 됐지만 ‘입금하지 말라’는 빨간색 경고문이 올라와 있어요. FTX 직원들은 퇴사 러쉬+뽀글이는 자금을 수혈받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는 걸로 보여요.
FTX의 위기는 FTX와 알리메다가 투자한 암호화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솔라나(SOL). ‘솔라나는 FTX가 키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폭적 지원을 받았거든요.
11월 6일 36달러(약 5만 원)대에서 11월 10일 14달러(약 2만 원)대까지 하락 → 솔라나 네트워크 생태계 전반이 위협받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님과 코넛의 멘탈이 위협받고 있죠. (!)
암호화폐 업계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 세계 2위 거래소가 단 며칠 만에 망할 수도 있다니. 게다가 FTT의 폭락과 인수 결정 모두 거의 24시간 이내에 이뤄진 일이라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코넛은 이번 일을 정리하며 테라·루나 사건을 쓸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되도록 그 말을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요.
그 사건이 시장에 준 엄청난 후폭풍을 기억하기 때문이에요.(어쩌면 이 사건도 그 연쇄 작용일 수도 있겠네요.)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제2의 사건’이라 할 만큼의 충격을 주는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아직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FTX에게 자금 조달의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하니 더 큰 파장으로 이어지지 않길 기도해야겠어요. 그 어떤 전망보다 암호화폐 업계의 신뢰가 다시 회복되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아 글을 마칩니다. 님, 우리 함께 이겨내 보아요.
+) 10일 저녁 샘 뱅크먼 프리드의 입장문 트윗이 올라왔는데요.
아직 구체적 방안은 없어 보여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는 약속뿐.
+) 10일 저녁 샘 뱅크먼 프리드의 입장문 트윗이 올라왔는데요.
아직 구체적 방안은 없어 보여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는 약속뿐.

 이잣 생각

올해는 무슨 마(魔)가 낀 건지. 역대급 사건이 1년에 2번이나 터지네요.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교통사고는 당한 사람의 책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더 안전한 차를 타고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죠.
거래소에 큰 자금을 두지 마세요.
개인 지갑 쓰세요.
그 누구도 어떤 기업도 믿지 마세요.
내 자산은 관리는 내가 해야 합니다.
그걸 위해 만들어진 게 블록체인이고 비트코인입니다.
몇 개나 가능할까? 세고 있는 이 순간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죠?
....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영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조사 버투(Vertu),

“세계 최초로 Web3폰 만들었어. 클릭 몇 번에 NFT 만들 수 있어!”

이_극단적_세기말_감성_무엇.JPG (출처)
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버투(Vertu)에서 세계 최초 Web3폰 [메타버투 (Metavertu)]를 출시했대요. 기본형의 가격은 3천6백 달러(약 493만원)
히.말.라.야 악어가죽+ 18K 도금 + 다이아 장식 버전은 4만 1천 달러(약 5천 600만원)
버투는 예전에도 ‘초호화 스마트폰’을 내놓아 주목받았는데요.
흠… Web3폰이 뭐야? 이름만 붙여놓고 비싸게 파는 거 아냐?!
그렇진 않은가 봐요. 자체 블록체인 서버를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NFT로 바꿀 수 있고요. 디지털 지갑 또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대요. 디파이(탈중앙 금융) 앱에 대한 손쉬운 접근권, 암호화 메신저 브이톡(Vtalk) 등을 제공한다고.(사용 영상 링크)
버투의 게리 찬 대표는 “Web3의 단점은 Web3의 복잡성이 새로운 사용자에게 흥미를 잃게 한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스마트폰을 재창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복잡성은 해결됐지만 가격에서 흥미를 잃…읍읍
[Web3 세상에서는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버투의 메시지처럼, Web3 세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언젠가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폰처럼 널리 쓰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가격부터… 읍읍2222
히말라야 악어가죽과 Web3의 조합이라니. 초월적 융합 그 잡채…!
인스타그램, 스테픈 개발사, 게임스탑,

 “우리 모두 NFT 마켓 만들거야!”

님, 먼저 인스타그램 얘기부터 할게요. 그동안 인스타그램의 NFT에 대한 구애는 코넛도 쫌쫌따리 계속 전해드렸잖아요.
올 3월 인스타그램 NFT 도입 발표 → 5월 NFT 기능 테스트 = 선별된 사용자 프로필과 피드에 자기의 NFT 공유 → 8월 100개국 사용자에게 NFT 기능 공식 출시. 헥헥. 바쁘다 바빠.
사실 이런 인스타그램의 빠른 걸음은 단순 NFT 프로필만을 위한 게 아니에요. 바로 NFT 마켓이 되기 위한 스텝인데요.(이미 지난 3월 마크 주커버그 메타(옛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회사) CEO는 “인스타그램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
드디어 인스타그램이 NFT 제작부터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툴킷'(end-to-end toolkit)을 제공한다 발표했어요. 앞으론 인스타그램에 메타마스크만 연결하면 NFT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NFT를 사고팔고 즐길 수 있게 되는 건데요.
(당장은 미국 소규모 이용자에 한해 테스트한 후 다른 나라 확대 계획)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20억 명이 넘는(지난해 기준) 인스타그램이 NFT 거래소로 변신한다면 NFT의 진정한 대중화가 이뤄지지 않을까요? 이미 어느 정도 팬층을 형성한 인스타그래머는 커뮤니티 형성도 훨씬 수월할 것 같은데.. 후원과 투자의 경계가 합쳐지는 NFT세상!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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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게임스탑도 NFT 마켓을 열었어요. 사실 7월부터 퍼블릭 베타 버전으로 운영했는데요. 이번에 Web3 게임과 관련된 디지털자산 거래도 가능하게 만들었나 봐요.
걸으면 돈 주는 앱 '스테픈'을 만든 기업 파인드 사토시 랩(FSL)도 회원제 NFT 마켓 '무아르(MOOAR)'를 출시했답니다.
NFT거래량은 바닥을 치고, 시장은 침체되어 있지만 NFT 대중화를 위한 거대 기업들의 ‘판 깔기’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그 땅이 다 만들어지면 어떤 모습의 싹이 날까요?
#NFT의_플랫폼_삼키키 #굉장하다 #많관부

위메이드에서 만든 암호화폐 위믹스, 상장폐지? 일단 보류.

휴우. 일단은 한숨 돌렸어요. 님..
위메이드의 자체 발행 암호화폐 위믹스에 대한 투자유의 종목 지정이 1주일 연기됐어요.(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지 약 2주만) 다행히 상장폐지는 피한 건데요. FTX 사태로 꽁꽁 언 시장에 위믹스 상장폐지까지 더해진다면 암호화폐 투자심리는 최최최최악으로 향할 수 있거든요. (여기서 어떻게 더 할 수 있는지 상상이 안 되신다고요.. )
앞서 위메이드는 닥사*에 10월 말까지 위믹스 예상 유통량을 약 2억 4,957만 개로 제출했어요.
닥사(DAXA): 5대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결성한 공동협의체
그러나 실제 유통량은 이보다 약 7,245만 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뻥튀기’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에 위메이드는 공시* 시스템 강화 등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 하고 있고요.
공시: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의 내용을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
위믹스 생태계를 함께 만들 파트너십도 연달아 발표 + 신한자산운용·키움증권· 마이크로소프트(MS)등에게서 660억원 규모 투자를 받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위믹스 심폐소생을 위해 애썼죠. 지난 2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간담회에서 “닥사가 원하는 자료와 질문에 충분히 소명 중이다.” 라며 “상장 폐지 가능성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소명 과정 중 위믹스의 방향성을 딱 잘라 말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시장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어요. (심사를 기다리는 선수가 결과를 예측해 스포한 꼴…)
위메이드 홈페이지 소개 글엔 [블록체인 메가 생태계 위믹스3.0] 라는 말이 쓰여 있던데..
위메이드, 큰 생태계는 신뢰 위에서 세워진다는거, 절대 잊으면 안돼요!!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라인넥스트 NFT 마켓 도시(DOSI), 개인 끼리 거래(C2C) 서비스 시작

그 동안에는 도시에서 NFT를 사도 자체 플랫폼에서 N차 거래는 할 수 없었는데요. C2C 서비스를 통해서 마켓이 더욱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이름은 커리버스(Curryverse) .. 커엽
오해하지 마세요. 세계 최초는 아니라고요! 이미 뉴욕에 세계 최초 NFT 자판기가 이미 있뜸. 보고있나.. CU, GS…?
1초만에 이해되는 시장 상황 
From. 코넛
(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테스트가 나와요!)

코넛이 [코인 투자 부캐 테스트]를 만들었어요.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진 많은 분이 참여하지 않아서 당첨 확률이 높아요. (속닥속닥)

[ 이벤트 ]

코인 투자 부캐 테스트 하기 - 바로가기
 테스트 결과 SNS에 게시
(단톡방에 공유한 것도 좋아요! 대신 꼭 캡쳐 )
코넛 자랑(?)이나 기대감도 함께 남겨 주시면 기쁨 100배 어깨춤 덩실 덩실
게시 후 URL 복사 혹은 캡쳐 → 코넛 구글폼 작성
테스트 공유는 요 주소 → [ http://bit.ly/coin-persona ]
추첨 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5잔) + 빼빼로 기프티콘(30장)] 선물
기간은 ~ 11월 16일까지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함께 읽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이번주 코넛 직접 [공유하기] 
코넛 발행 소식을 트위터에서 알려드려요. 홈페이지에는 코넛의 인생 스토리도 볼 수 있답니다. 많.관.부
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광고 및 협업 문의 coinnuts@conut.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