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은 누구?

BAYC : 내가 나치? 흥, 또 시작이네 😤

님 안녕하세요, [돈썰미] 조땅콩입니다.
요즘 K팝 히트곡의 공통점은 노래 길이가 3분이 넘지 않는 2분대의 짧은 곡이라는 거래요.
2000년도 초반에 데뷔한 걸그룹 ‘4미닛’이 4분 안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던 의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그룹 투미닛 나와야겠다 싶어요.
쓰다 보니 투미닛도 임펙트가 없는 거 있죠. 원미닛?!
틱톡이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짧은 영상만 가득해서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유튜브도 쇼츠가 대세잖아요. 조금만 길어도 지루해 하는 걸 너머 못 견디겠는 게 (저를 포함한) 요즘 사람 특징인가 봐요.
그러니 존버(=장투)는 얼마나 힘든 일이겠어요. 이건 뭐, 거의 본성에 역행하는 것.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시세에 믿음을 잃지 않고 버틴다는 건 ‘경지’에 이른 사람이나 가능한 일 아닐까 싶은데요. 결국 그 믿음은 지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코넛도 님의 암호화폐 지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고요.
말이 나왔으니 숏폼 대세인 콘텐츠 세계에서 말 많은 코넛의 장문 레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도 스을쩍 전해봅니다(....)
그럼 이번 코넛도 연휴를 앞둔 신나는 기분을 담아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고고고!
* 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대체불가토큰(이하 NFT)의 이달 거래액이 지난 1월 최고치에서 97% 떡락했어요.
올해 1월 170억달러(24조4000억원) → 9월 NFT 거래 규모는 4억6600만달러(약 6680억원)
(암호화폐 분석 업체 듄 애널리틱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No.1 NFT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이하 BAYC ) 하한선도 4월 40만 달러(약 5억 7,280만 원)를 유지했던 것에 비해 8만 달러(약 1억 1,456만 원)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

BAYC(Bored Ape Yacht Club)가 뭐야?

말모말모.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NFT에요. NBA 스타 스테판 커리, 마돈나 등 수퍼스타들의 수집품이고요. BAYC를 이용한 굿즈와 게임, 암호화폐 발매, 영화제작 등등으로 이어져 NFT의 아이콘이 되었죠. 코넛이 BAYC 관련 소식을 전할 때마다 원숭이 혼자만 너무 잘나간다고 (코넛보다 귀엽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럴거면 ‘열일하는 원숭이들’로 이름 바꾸라규!!! “경고(?) 하기도 했잖아요.
BAYC는 암호화폐 급상승으로 너무 부자가 돼 세상 모든것이 지루해진 원숭이들이 NFT에 그들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숨었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BAYC Collection 보러가기
NFT를 잘 몰라도 요 원숭이는 한 번쯤 본 적 있으시죠? [출처 오픈씨]
에효…
몇 달 전만 해도 그렇게 잘나가서 부러워하던 원숭이가 이렇게 되다니
세상사 아무도 모르는겨.
삐빅. 그런데 떡락 속 또 하나의 큰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세계적인 핵티비스트(Hacktivist) 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BAYC와 전쟁을 선포한건데요.
BAYC 개발사 유가랩스(Yuga Labs)가 ‘나치즘, 인종차별, 소아성애’를 지지하고 BAYC NFT로 표현한다는 주장. 논란은 지난 6월, 구독자 80만명의 필립 러스낵(Philip Rusnack) 유튜브 영상 + BAYC의 ‘흑인 팬 리더’로 불리는 라이더 립스(Ryder Ripps)의 포스팅으로 먼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어나니머스가 공개적으로 전쟁을 선포하며 다시 불 붙었고요.
나치즘, 인종차별, 소아성애…..?(넘모 무섭..)
어쩔티비 저쩔티비 핵티비스트는 또 뭐야?

핵티비스트(Hacktivist)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

핵티비스트란 해커(hacker)와 행동주의자(activist)가 합쳐진 말.
이들의 투쟁 수단은 해킹인데요. 현실에서 구호를 외치거나 행진을 하는 대신 가상공간에서 익명으로 동시에 해킹을 하는 방식으로 주장을 펼쳐요. 어나니머스는 가장 유명한 핵티비스트 그룹. 명확한 리더도 없고 조직도 없이 세계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어떤 사람들인지 베일에 싸여 있어요. 그들은,
자유를 탄압하는 정부나 타락한 기득권에 대한 저항
개인의 자유와 법의 투명성 확립
을 위해 활동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FBI, CIA, NASA 등을 해킹해 기밀 문서를 공개하거나 북한, KKK, 이라크 등을 공공의 적으로 선포하고 공격하기도 했다는. 국가나 거대 기업, 집단을 공격 타겟으로 (개인은 공격하지 않는 것이 원칙) 스스로를 로빈후드 같은 정의로운 집단이라 주장해요.
합성 짤 아님 [출처]
북한 ‘우리 민족끼리’ 홈페이지를 해킹, 회원 9001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어나니머스
하지만 해킹은 명백한 불법이기 때문에 ‘정의의 수호자’라는 그들의 주장과 달리 ‘범죄자 집단’이라는 악명도 함께 가지고 있죠.
근데 무슨 근거로 BAYC를 공격하는거야?

 Anonymous : 증거는 차고 넘쳐!

어나니머스는 유가랩스의 로고, 창립자들의 닉네임, BAYC NFT 이미지 등에 이미 그 증거가 다 들어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BAYC 로고가 나치 친위대 Totenkopf 를 상징
[BAYC 로고 , 나치 친위대 Totenkopf 로고, 비교 출처]
두 개를 겹쳤을 때 정확히 일치하며 두개골 모양과 치아 개수가 18개로 같음.
18은 독일 극우주의자들에게 알파벳 코드(1=A, 8=H)로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를 의미.
유가랩스 공동 설립자들 나치 추종 닉네임
[나치의 군대와 유가랩스 공동 설립자 SASS 출처]
유가랩스 공동창업자들의 닉네임에 관련된 의혹. Anonymous의 주장을 정리해보면,
SASS는 SA(나치 돌격대 Sturmabteilung) SS(나치 친위대 Schutzstaffel)결합.
가가멜(Gargamel)은 스머프에 나오는 캐릭터로 반유대적 인물.
엠퍼럴 토마토 케첩(Emperor Tomato Ketchup)은 1971년 파시스트(전체주의) 복장을 한 소년이 신부를 강간하는 내용의 영화 제목이다. 이 영화는 아동포르노로 분류돼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시청 금지.
고든 고너(Gordon Goner)는 Drongo(Gordon) Negro(Goner)를 변형한 닉네임. Drongo는 4chan(서양의 일베)과 호주 비속어로 ‘멍청이’를 나타냄. 해석하면 ‘멍청(Drongo)한 흑인(Negro)
BAYC NFT 이미지가 차별과 혐오 조장
[흑인과 아시아인을 나타내는 BAYC NFT(?) 출처]
BAYC의 의복과 특성이 인종차별과 관련 있다는 건데요.
아시아인이나 흑인을 원숭이에 빗댄 비하는 예전부터 있었죠. 원숭이 흉내 내며 동양인을 놀리거나 흑인 축구 선수에게 바나나를 던지는 것 등등.
BAYC는 원숭이인데다 흑인 문화 ‘힙합’을 상징하는 금목걸이, 금니, 다이아몬드.
일본 카미카제(자살 특공대)의 상징, 초밥 요리사 머리띠 등을 한 게 그 증거라는 것.
+) NFT 대부분에 나치의 호루라기를 넣은 것도.
이외에도
유가랩스의 'The Otherside', 'BAYC' 모두 히틀러 사망일(4월 30일)에 공식 출범.
BAYC 공동 설립자 가가멜이 인터뷰에서 'BAYC NFT 컬렉션에는 ‘무작위’가 없고 모두 숨겨진 암호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는 점을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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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과몰입 코넛
이쯤되면 진짜….. 인가?
어나니머스는 영상 끝부분에 BAYC 투자자들과 유가랩스 관계자가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을 요구했어요. 그동안 많은 논란에도 유가랩스가 이런 의심에 적극적인 행동을(로고 교체 등)하지 않은 것에 대한 답변도 요청했는데요. 유가랩스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추가적인 증거와 핵심 인물의 인터뷰’를 공개하겠다 경고했고요.
절레절레 전래동화

그래서 BAYC측은 뭐래?

BAYC : 미친 허위 정보 캠페인(!)
[유가랩스 공동 창업자 고든 고너 입장문 출처]
유가랩스 공동 창업자 고든 고너는 지난 6월 25일 미디엄에 올린 게시물에서 ‘미친 허위 정보 캠페인’ 이라고 단언했어요. 우리(공동 창업자)가 나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유대인이고 소수 민족인 터키인, 파키스탄인, 쿠바인인데 나치를 신봉한다니 말도 안 된다고.
자세한 내용을 다 전해드리긴 길고요.
원숭이(유인원)는 2017년 NFT 시초인 크립토펑크부터 사용되었고 BAYC는 크립토펑크 NFT의 가장 사랑 받는 원숭이가 부자가 된 ‘컨셉’일 뿐.
공동 창업자의 가명에 대한 오해도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지은 것일 뿐. BAYC 출시일도 잘못된 기사를 통해 짜깁기 된것
이라며 요목조목 반박했어요.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란 자체가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라면서요.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던 라이더 립스(Ryder Ripps)를 BAYC의 유명세를 이용해 자신의 NFT를 팔려는 ‘미친 트롤’이라며 고소하기도 했고요.
트롤 고의적으로 공격적이거나 불쾌한 내용을 올려 반감을 사게 만드는 사람.
(라이더 립스는 유가랩스와 BAYC를 비판하며 패러디한 RR/BAYC NFT를 팔고 있거든요.)
코넛은 유가랩스가 진짜로 나치 신봉자이고 지루한 원숭이가 그 상징인지 알 수 없어요.
그저 음모론 매니아로서 과몰입해 양쪽의 주장을 두리번 거릴 뿐!
그치만 블록체인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그동안 우리는 여론을 손쉽게 조작하는 페이스북 같은 독점 권력의 중앙화된 인터넷 세상에 살았죠. 시스템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옳고 나쁘다는 판단조차 하지 못했는데요. 블록체인이 생기고 사람들은 정보 주권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세상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과거는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가 생겼을 때 더 많은 위험 또한 함께 생긴다는 걸 알려주는데요.
얼마 전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 NFT’ 사건을 보면 그 부작용이 더 크게 와 닿아요. NFT 거래소 오픈씨에 인종차별로 희생된 조지 플로이드를 조롱하는 삽화가 등록돼 경매에 부쳐졌거든요. 각 이미지에는 충혈된 눈과 조롱하는 의상을 입은 플로이드에 대한 엉성한 묘사가 그려져 있는데요.
비록 큰돈이 모이지는 않았고 사람들의 반발에 의해 곧 내려졌지만 어디까지를 ‘자유’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리 모두의 고민이 필요해요.
만약 극단적이고 비뚤어진 혐오가 수정와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과 결합해 지워지지 않고 인터넷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닌다면?
큰 기술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BAYC도 오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 해명을 하고,
Anonymous는 무시무시한 경고 대신 소통을 좀 하도록 하자! 엣헴!(쎈척) 어떤 경우에도 일방적 공격과 혐오는 용서 받을 수 없다규!!

 이잣 생각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
이래도 암호화폐 변동성 욕할끄야!?
실시간으로 변하는 달러 가치.
달러 제발 멈춰!
제발..
........쓰다 보니 안 짧은 한움큼 뉴스.

 배버지(배틀그라운드 아버지) 브렌든 그린, "메타버스 게임 만들고 있어!"

님, 혹시 ‘배그(배틀그라운드) 하세요?
코넛은 배그를 하진 않지만 1등을 하면 나오는 말은 알고있어요.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의미 보기)
키키
배그는 우주 대 히트작이죠. 그런 ‘배틀그라운드'를 총괄 기획하며 이끈 배버지(배그의 아버지) 브렌든그린(Brendan Greene)이 크래프톤(배그 개발사)에서 독립해 개발중인 게임에 대해 밝혔는데요. 바로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이용한 메타버스 게임이래요.
게임 이름은 ‘아르테미스(Artemis)’
아르테미스는 지구와 같은 행성 크기의 메타버스라고 하는데요..…(잉? 이게 어떻게 가능?)
유저가 직접 세상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오픈 소스 형태로 개발 이후엔 일부 유지보수에만 참여할거라고 해요. 생태계의 거래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이용할 생각이고요.
코넛은 “봐야 알지” 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요.
브렌든그린의 새로운 메타버스는 정말 나와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가 접하던 로블록스, 제페토와는 전혀 다른 메타버스가 될 걸으로 보이거든요.
행성크기 공간에서 블록체인으로 생태계가 돌아가는 디지털 가상공간.
메타버스에도 아직 익숙해지지 못했는데 새로운 메타버스라니.
새로운거+새로운거 혼란하다 혼란해.. 그래도 게임 제작 만랩인 브랜든그린이니 그가 만드는 세상은 일단 기대해 보려고요. 코넛, 정신체리!!

 애플,"앱스토어에서 NFT 결제 기능앱 허용할게. 대신 수수료 30%"

애플에서 드디어 앱스토어에 NFT 결제 기능 앱을 출시할 수 있도록 했어요.
기뻐해야 되는일 아니냐고요? 그런데 수수료를 30%나 부과한다고 해요.
30%나 내라니..  섭섭한데요.
애플은 최근 NFT를 앱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대신 모든 NFT 거래 인앱(스마트폰 앱 안에서 결제하는 방식)결제 수수료 30%를 지불해야 한다고 발표했는데요.(단, 100만 달러 미만 앱 개발자에 대해서는 수수료 15%) 이는 오픈씨 같은 NFT 플랫폼이 보통 2~3%의 수수료를 받는 것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핵 바가지.
이에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는 트위터에서 ‘애플은 과세 대상이 아닌 NFT 모바일 앱 비즈니스를 죽이고 있다. 애플은 멈춰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고요. 솔라나 기반 NFT 거래소 매직 에덴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철수하기로 했는데요. 수수료 문제 뿐만 아니라 애플이 법정화폐 달러(USD)만 받는다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어요. ⇒ NFT 가격과 암호화폐 가격은 수시로 변하는데 법정화폐로 즉시 환산된 금액을 결제에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
사실 애플의 비싼 수수료는 악명이 높아요. NFT거래에만 30%를 적용하는게 아니라 (국가별로 다르지만) 기본 30%를 떼 가고요. 최근엔 10월 5일부터 한국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앱스토어와 인앱결제 요금을 25% 더 올리겠다 통보해 기습 ‘갑질’이라는 말까지 나왔거든요.
(킹(King)달러 여파인가.. 콘텐츠 물가까지 상승할듯.)
블록체인 세상에서 사업을 하던 사람이 기존 업계와 손 잡을 때 생기는 문제는 늘 중앙화→ 수수료인 것 같아요. 갑질 없는 세상을 위해 만든 블록체인 생태계를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이 중앙화 플랫폼에서의 홍보라니. 아이러니.
그동안 NFT 마켓 ‘오픈씨’ 수수료 2.5%가 비싸다고 엄청 욕했는데.. 오픈씨는 양반.
(쪼꼼) 미안해 오픈씨. 오픈마인드로 내 사과를 받아줘! #미안미안미얀마다

롯데리아 : 불고기버거 30주년, NFT로 기념할게.

햄버거 덕후: 5분만에 완판 시킬게.

롯데리아가 불고기버거 3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롯데리아 1992 NFT’가 판매 5분 만에 완판됐대요. ‘롯데리아 1992 NFT’는 불고기버거의 탄생과 같은 1992년생 아티스트 6명과 협업해 탄생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26일 판매 시작 5분만에 1992개가 다 팔렸나 봐요.(개당 1992원)
귀여운 NFT뿐 아니라 실제 불고기거버거 세트 상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결합된 실물형 NFT라는 점이 흥행으로 이어진 듯 한데요. 덧, 암호화폐가 아닌 원화로 NFT를 구매할 수 있게 한 것도! 핫한 신제품 버거도 아니고, MZ의 원픽 버거도 아니지만 30년간의 인기를 NFT로 기념했다는 것이 뭔가 의미있죠?
이제 시장의 관심은 NFT가 얼마나 높은 가치를 지니는지에서 → 어떻게 결합하고 어떻게 이용되는지로 변한 것 같은데요. 그 틈에 NFT를 이용한 똑똑한 홍보를 한 롯데리아에게 박수를!
그나저나 님 햄최몇? 사실 코넛의 롯데리아 원픽은 불고기 버거에요. 낄낄.
의외로, #고전적_입맛
불고기버거 30주년 기념 ‘롯데리아 1992 NFT’ (사진=대홍기획)
한 줌 뉴스가 너무 길어져 한 줄(?)로 전하는
한 줌 뉴스 속 한 줄 뉴스
'엘 닌자(El Ninja)'라는 별명의 종합격투기대회 유에프씨(UFC) 파이터 구이도 카네티(Guido Cannetti)가 급여를 몽땅 암호화폐로 받기로 했대요. 아르헨티나 선수 최초.
아르헨티나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78.5%. 올해 8개월 동안엔 56.4% 상승했다고. (아르헨티나 정부 공식 자료) 어후야... "미래에 더 안전한 방법이기에 암호화폐로 받는다”는 그의 말이 아주X100 현실적으로 들리는걸요?
암호화폐 찐친인사,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
"비트코인(BTC)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달러 평가 절하에 대책이 될 것"
"비트코인이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된다"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위원장 뉴욕대 로스쿨 담화에서
"확실한 규제가 이뤄지면 암호화폐 산업은 성장하게 될 것
→ 비트코인 가격이 두 배로 오를 수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전통 기업들과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돌려 돌려 행복회로. JPG 뗄감 좀 더 주세요! [출처: 오늘의 짤방]
"책임감은 옷에서 나온다” By 저스틴 선
트론(Tron)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
"전통 금융사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전통 금융계 사람들처럼 책임감 있게 보이기 위해 티셔츠와 슬리퍼 대신 깔끔한 정장으로 바꿔 입었다"
낄낄
저스틴 선, 티셔츠와 슬리퍼 - 지금 나 보고 말하는거야?
아님 이분…?
이더리움 창시자 비탁릭 부테린

From. 코넛

님이 이미 보셨을수도 있지만,,,
(조회수 1200만회)
디즈니 재질의 LG 광고!
각색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한복을 입고 배 위에서 노래하는 심청의 모습이 낯설기도, 반갑기도 했어요.
청아한 목소리+아름다운 영상미 = 디즈니 안부럽네.
열일한 LG, 엄치척!
님과 함께 보고 싶어요.....
님! 이번 코넛은 어떠셨나요?
함께 읽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코넛을 추천해주세요!
 이번주 코넛 직접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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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을 만드는 사람들 조땅콩 이잣 디자이너 송
코넛을 알리는 사람들
Ki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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